2020. 5. 6. 22:31ㆍ글/밀리
* ネロ
* P「中高生アイドルのテストの結果を見てみた」(高校生編)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아이돌의 시험 결과를 봤다 시리즈 고등학생편입니다. 조금 월경(越境) 있음
줄거리
중고생 아이돌의 시험 결과가 신경 쓰인 P는 한 번 모두의 시험결과를 회수해
코멘트와 결과가 위험한 아이돌에게는 리츠코의 특훈 도장 초대장을 더해 돌려주기로 했다.
(전작 중학생편도 괜찮으면 봐 줘)
P 「누구 덕분에 시력과 지갑이 위험하지만 계속해서 고마운 말과 위험한 녀석에게는 특훈 도장 초대장을…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P 「중학생조의 시험 결과 위험한 녀석이 의외로 많이 나와 리츠코 혼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 같으니까 고등학생조는 나와 아오바쨩이 담당하기로 했어」
아오바 「여러부~운! 같이 힘내죠~ 에헤헤~」
P 「뭐 그런 거야. 잘 부탁해」
코토하 (!!!)
코토하 (이건… 혹시 프로듀서 씨와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코토하 (프로듀서 씨에게 공부 가르쳐달라고 할 수 있다니…///)
코토하 (부디 신님, 이 때만은 시험 한 교과만이여도 좋으니 낙제점으로 해 주세요…!!)
츠무기 「기다려주세요 프로듀서」
P 「왜 그래 츠무기」
츠무기 「저는 프로듀서가 저희들에게 공부를 가르치는 것이 납득되지 않습니다」
코토하 (시라이시이!)
P 「어째서?」
츠무기 「아오바 씨는, 평상시 사무처리를 보아 학생 때도 우수했다고 잘 알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평상시 말투나 거동으로 정말로 저희들에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 정도의 뇌를 가진 것인지 의심이 됩니다」
코토하 (츠무기쨩 그건 츠무기쨩이 지레짐작하니까 프로듀서가 초조해서 말투가…)
코토하 (그것보다도 이대로 두면 프로듀서 씨가 공부를 가르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빨리 보조하지 않으면) 허둥지둥
P 「호오 츠무기. 잘 말하잖아…」
P 「그럼 이걸 봐라…!!」 확
[교사 자격 수학 P님]
츠무기 「뭣…!」
P (우쭐)
츠무기 「…」
츠무기 「정말이지! 농담도 통하지 않을 줄은 역시 당신은 바보네요!」 손바닥 빙글―
코토하 ε-(´∀`*) 휴우
P 「흥― 농담 말이지―」 히쭉히쭉
P 「그럼 오늘 첫 타자는 아까부터 나를 무시했던 츠무기부터…」
츠무기 「따 딱히 무시하거나 하지 않았어욧!」
P 「하려고 했지만, 츠무기는 결말 요원으로서 마지막에 하기로 하자.」
츠무기 「뭐꼬!」
P 「그럼 우선…」
우미 へ((´・ω・`へ;;))) 슬―쩍…
P 「어이 튀지 마」 덥석
우미 「햐아! 프로듀서! 목덜미 잡지 마!」
P 「이야 그만 이해가 빠른 우미미가 있어서 그만 잡아버렸어.」
우미 「설마 나…부터?」
P 「물론」
우미 「흣 흐――――응 그 그렇게나 내 시험에 뭔가 말하고 싶은 거네!! 좋아! 정면으로 받아 줄게!」 (자포자기)
P 「옷 말했구나. 그럼 가차 없이 말해 주지.」
P 「낙제점! 낙제점! 낙제점!」 (큰소리)
우미 「!?」
P 「유급 로드러너!!」 (큰소리)
우미 「잠기」
P 「머리☆엑서사이즈!!!」 (큰소리)
우미 「」
P 「뭐 간단히 말하면 이대로 두면 유급한다는 거다」
우미 「잠깐! 지금 엄청 너무했다고! 내 곡 타이틀로 놀지마!」
P 「그런 식으로 말할 정도로 심한 점수 맞았네. 좀 더 자신의 위험함을 자각해.」
우미 (´・ω・`)
P 「특히 화학이 위험하네. 어째서 칼륨의 불꽃반응이 청색이야. 너 섬광 하나비단이잖아? 불꽃 반응 정도는 기억하라고」
우미 「그 그런 거 폭죽이랑 관계없는 걸」 흥
P 「아니, 엄청 있는데. 사요코한테 물어볼래? 아마, 섬광 하나비단이라면 아는 게 당연하잖아? 라는 얼굴로 가르쳐 줄걸?」
우미 「모―올라―아! 모―올라―아! 그런 거 모―올라―아! 사요코도 몰라―아!!」 퍽퍽
P 「윽… 화풀이 하지 마… 윽 아파…」 (미라이랑 비교해서 엄청 아파)
-몇 분 후-
P 「으으… 몸 여기저기가 아파… 다음은, 앗 아리사인가」
아리사 「으에?! 아리사인가요?! 아리사, 꽤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P 「뭐 확실히 점수는 어떤 거든 평범하네. 그렇지만, 이 일본사 해답란에 어째선지 아이돌쨩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데」
신센구미 국장 혼다 미오
신센구미 부장 시부야 린
신센구미 1번대 조장 시마무라 우즈키
…etc
P 「이 멤버를 보는 한… 그럼 아리사. 신센구미 사람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346씨의 신센구미걸즈를 썼지?!」
아리사 「기극! 이렇게나 간단하게 들켜버릴 줄은…」
P 「나도 멋으로 프로듀서 하고 있는 게 아니야. 라이벌 사무소의 작품 정도는 봐」
아리사 「훗… 불찰…」 털썩
P 「뭐 이거 이외에는 평범히 점수 맞았으니까 괜찮지만… 아 그러고 보니」 바스락바스락
P 「자 이거 아리사에게 줄게」
아리사 「이건 뭔가요? 하얀 CD… 핫! 혹시 아이돌쨩의 극비영상?!」
P 「뭐 간단히 말하면 그런 느낌이려나. 이 CD 내용물은 765프로의 신센구미 영화 NG집이 들어있어. 코노미 씨의 그런 점이나 시호의 저런 점을 볼 수 있다고」
아리사 「오호―!! 감사합니다!! 프로듀서 씨!! 소중히 할게요!」
P 「아무쪼록 잃어버리지만 마~」
P 「좋아! 그럼 다음! 코토하!」
코토하 「어? 벌써 저인가요? 좀 더 다른 아이에게도 코멘트를 말하는 게…」
P 「어? 아아… 뭐 이러니저러니 의외로 잘 했으니까 딱히 없으려나― 해서」
코토하 「그 그런가요…」
P 「랄까 뻥이야. 제대로 다른 아이돌에게도 코멘트는 있어. 게다가 이번 시험 코토하가 모두에게 공부 가르쳐줬잖아?」
코토하 「!! 눈치 채셨던건가요!?」
P 「물론. 그럴게 나는, 코토하의 프로듀서니까!
모두에게 공부 가르쳐주기 위해 고1 범위부터 다시 복습하고
카오리 씨에게 선생으로서 각오를 배우거나
공부 모임을 열기 위해 미즈키나 사요코에게 협력을 구하기도 했었잖아.
코토하가 모두를 생각해서 행동했으니까 다들(전원이라고는 안 말함) 점수가 높은 거야. 잘 됐네 코토하.」 쓰담쓰담
코토하 「우으… 프로듀서 씨…//」
P 「게다가, 모두에게 가르쳐 주기 위한 공부와 병행해서 자기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고 매일 늦게까지 시어터에 남아서 공부했었지. 정말로 훌륭하다고 생각해. 모든 과목이 90점 이상이야. 축하해」 꼬옥
코토하 「!!! 프로듀서 씨!///」
츠무기 「…」
츠무기 「저기…」
P 「앗 그러고 보니 기술에서 몇 군데 실수 있었지? 참견일지도 모르겠지만 해설해 줬으면 해?」
코토하 「참견이라니 그렇지 않아요!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P선생님!」
츠무기 「실례합니다…」
P 「P선생님!? 조금 부끄럽네~//」
코토하 「후훗 잘 어울려요 P선생님//」
P 「정말~ 선생님을 놀리는 건 그만해~」
츠무기 「저기!!」
P 「와아! 놀랐다 츠무기 왜 그래?」
츠무기 「제 시험에 대한 평가는 아직인가요!!」
P 「어? 아 진짜다. 잊었었다. 뭐 평범히 잘 했어. 우등생이구나 츠무기는」
츠무기 「어? 그걸로 끝인가요?」
P 「엣 그럴게 평범히 잘했고, 딱히 아무것도 없어?」
츠무기 「어?」
P 「어?」
츠무기 「어?」
P 「어?」
츠무기 「………」
츠무기 「정말!! 뭐꼬!! 내 이젠 몰러!!!」 탁
P 「엣 잠깐 기다려! 어―이 츠무기이!!!」
끝이야~ (●・▽・●)
후기
아카네쨩은 의외로 머리 좋을 것 같아.
메구미는 패밀레스에서 친구랑 공부하려고 하지만 놀아버려. 그렇지만 밤에는 제대로 공부함v(・_・)ヾ('-'*) 장하다 장해
뿌뿌카 씨의 고등학생 시대는 평균점의 디스트로이어라고 불릴 것 같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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