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요코야마 나오 「6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横山奈緒「第6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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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 : 20/05/24(日)21:55:12 ID:r7z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아마미 하루카 「어시스턴트인 아마미 하루카입니다」

 

요코야마 나오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요코야마 나오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특종! 경악의 혈연 관계 발각」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사무원 A씨에게서, 모 남성 아이돌 라이브에 권유 받았습니다」

 

아리사 「A씨의 의외인 취미에 놀라면서, 최애를 물어본 결과」

 

아리사 「세상에」

 

아리사 「그룹 멤버에 A씨의 사촌이 있다는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나오 「세상에」

 

하루카 「세, 세상에」

 

아리사 「성도 다르고, 외견도 그정도로 닮지 않았기에, 전혀 눈치 채지 못했습니다」

 

하루카 「리츠코 씨와 ㄹ…… R씨 이후 월경 혈연 관계네요」

 

나오 「세상은 좁네요」

 

아리사 「또한, 공표 허가는 없었기에, 자세한 내용은 삼가하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마미 씨」

 

하루카 「네」

 

 

하루카 「아마미 하루카, 의외인 재능을 발휘」

 

 

하루카 「최근,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는 아이돌 시노미야 카렌이나 모 대기업 프로덕션의 아이돌 S씨에게서」

 

하루카 「피쨩을 리퀘스트 당하고 있습니다」

 

하루카 「그 때, 동물계 캐릭터를 잘 하는 게? 라는 화제가 되어」

 

하루카 「첫 시작으로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의 가족, 햄스터인 햄조의 흉내를 냈던 결과」

 

하루카 「가나하 히비키가 잘못 들었을 정도로 닮았다고 합니다」

 

 

아리사 「역시나네요! 노리는 건 마스코트 상이군요」

 

나오 「특기, 동물 성대모사라고 쓸 수 있군요」

 

하루카 「피쨩은 본인이지만요…… 조금 복잡한 기분이 듭니다」

 

아리사 「……어째서 인가요?」

 

하루카 「저 일단 센터하고 있고, 정통파 메인 히로인 하고 싶다, 고」

 

나오 「그렇군요」

 

하루카 「오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리사 「계속해서 다음 뉴스입니다. 요코야마 씨」

 

나오 「네」

 

 

나오 「아오노리, 바보인 것이 더욱 연마되다」

 

 

나오 「아이돌 요코야마 나오가, 로봇개 아오노리를 극장에 데려왔습니다」

 

나오 「스펙을 올려 리벤지에 불타고 있었습니다만」

 

나오 「여전히 헤어 스타일을 바꾼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에게 『나오!』」

 

나오 「다시 등록했던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도, 리본을 뗀 것만으로 무반응을 보여」

 

나오 「바보인 것이 더욱 연마 되었습니다」

 

하루카 「잠」

 

 

아리사 「그런 적이 있었군요」

 

나오 「네. 그런 바보 같은 점도 귀엽게 보입니다」

 

하루카 「에엣」

 

아리사 「그, 그렇군요」

 

나오 「앞으로도 계속 귀여워해주려고 생각합니다」

 

하루카 「……시청자 여러분, 저를 리본이 본체라곤 말하지 말아주세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즉흥 리코타 모임, 개최」

 

 

아리사 「리코타 멤버 5명이, 우연히 점심 시간 때 모였습니다.」

 

아리사 「각자 도시락을 먹으면서, 일에 대한 것, 사생활에 대한 것 등 이야기에 꽃이 피었습니다」

 

아리사 「모임이 끝났을 때, 멤버 중 한 명인 아이돌 스오우 모모코는, 『또 이 멤버로 하고 싶네』 라고」

 

아리사 「작은 목소리로 중얼거린 모양입니다」

 

 

나오 「어, 모모코가?」

 

아리사 「네, 아리……제가 제대로 들었습니다」

 

하루카 「기쁘네요」

 

아리사 「그건 정말…… 그리고, 이건 아직 임시입니다만」

 

아리사 「다음 본 방송 어시스턴트는 스오우 모모코와 후쿠다 노리코로 스케줄 조정을 하고 있습니다」

 

나오 「오오!」

 

하루카 「그건 기대되네요!」

 

아리사 「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토요카와 후우카, 다이어트 결의」

 

 

아리사 「집에 있는 기회가 늘게 된 요즘입니다만」

 

아리사 「아이돌 토요카와 후우카가 오랜만에 의상 치수를 재기 위해 왔을 때, 볼륨업 되었단 모양입니다」

 

아리사 「아무래도 집의 체중계가 망가져 버려서, 눈치 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사무원 A씨에 의하면, 가슴둘레는 반올림하면 한 자릿수 오를지도, 라고 합니다」

 

 

나오 「배, 백!?」

 

아리사 「외견으론 쪘다는 느낌이 안 나서, 그대로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하루카 「부럽네요. 저는 밑에만 붙어버리는데……」

 

아리사 「16살에서 17살로 허리+2cm네요」

 

하루카 「어?」

 

나오 「즉답하지 말아주세요, 조금 무섭습니다」

 

아리사 「반성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줄리아, 도주 의혹」

 

 

아리사 「아이돌 줄리아가 도주했다는 의혹이 부상하였습니다」

 

아리사 「이것은 모 대기업 프로덕션의 아이돌 L씨가 방문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아리사 「조사에 의하면 줄리아는, 『비밀을 폭로당할 거 같아서 어쩔 수 없었다』고」

 

아리사 「용의를 대부분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나오 「레…… L씨가 거북한 걸까요?」

 

아리사 「거북하다기 보단…… 그, L씨는 모두를 성으로 부르지 않습니까」

 

하루카 「과연! 그렇지만 저도 모르는데, 알고 계시는 걸까요?」

 

아리사 「세계의 L씨이니까,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나오 「그렇다곤 해도 『줄리아』 라고 불러 줄 거라 생각합니다만……」

 

아리사 「두 사람의 공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하루카 「어시스턴트인 아마미 하루카와」

 

나오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요코야마 나오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하루카 나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감사했습니다! 설마, 하루카쨩이 나와 주실 줄이야…… 감개무량이에요!」

 

하루카 「후후훗, 즐거웠으니까 또 불러줘」

 

아리사 「괜찮으신가요? 또 부탁드립니다! 나오쨩도 표준어 완벽했었어요!」

 

나오 「그체? 이런 것도 가능하당께! 마, 누구? 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하루카 「그렇지 않아~ 나랑 다르게, 그치」

 

나오 「네타로 써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하루카 「……후훗, 농담이야」

 

 

아리사 「역시나 하루카쨩, 마음이 넓어」

 

나오 「덕분에 안심됐어…… 언제나 고맙기라」

 

하루카 「나야말로」

 

후타미 아미 「다들, 생방송 수고수고~」

 

 

하루카 「고마워…… 어라? 아미」

 

나오 「왜 그른긴가?」

 

아미 「아니, 다들 푸우쨩의 성 모르는구나, 하고 생각해서」

 

하루카 「아미는 알아?」

 

아미 「물의 론이야」

 

나오 「진짠가? 그럼, 가르쳐 줄긴가?」

 

아리사 「스톱!」

 

 

나오 「……왜 그른긴가?」

 

아리사 「분명 줄리아쨩에게는, 숨기지 않으면 안 될 깊~~은 이유가 있을 거 에요!」

 

아리사 「아이돌쨩의 공연한 비밀을 본인의 허가 없이 폭로하다니, 안 돼요!」

 

나오 「……그것도 글쿠만」

 

하루카 「아미, 이렇다고 하니까」

 

아미 「흐~응」

 

 

아미 「그럼 힌트 줄 테니까, 거기서 망상해보는 건 어때?」

 

아리사 「그건 아주 좋군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나오 「그건 되는 긴가!」

 

끝

 

 

이 아이돌을 출현시켜!는 상시모집중. 두 번째여도 괜찮습니다.

다음 회는 작중에서 쓴 것처럼, 모모코와 노리코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하고 오겠습니다.

 

 

30： ↓◆NdBxVzEDf6：20/05/24(日)23:14:19 ID:6Dz

이 세 명으로 써 주셔서 감사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Vo/Pr

 

>>3

요코야마 나오 (17)Da/Pr

 

아마미 하루카 (17)Vo/Pr

 

>>25

후타미 아미 (13) Vi/An

 

피쨩도 햄조도 안의 사람 같았던가

 

 

36： 무명씨：20/05/25(月)06:21:01 ID:Yg9

「피쨩」에 반응하는 모 대기업의 S씨 처음 문 씨라고 생각했다

 

 

37： 무명씨：20/05/25(月)15:47:08 ID:BXp

「사」쿠라기 마노 니까 말야

 

 

38： 무명씨：20/05/26(火)15:20:18 ID:JiD

아오노리 밀리시타에도 올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