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키노시타 히나타 「8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木下ひなた「第8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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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명씨：20/06/13(土)08:48:20 ID:h2z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키사라기 치하야 「어시스턴트인 키사라기 치하야입니다」

 

키노시타 히나타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노시타 히나타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갈아입히기 인형이 되다」

 

 

아리사 「저번 주 생일날에,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는」

 

아리사 「사무원 A씨가 취미로 만든 의상을 연달아 입게 되었습니다」

 

아리사 「이 모습은 많은 아이돌에게 촬영되어」

 

아리사 「전속 카메라맨 H씨의 솜씨가 보이는 듯한 사진이 허다히 나온 모양입니다」

 

 

치하야 「엇 그거 전부 취미인건가요?」

 

아리사 「그런 것 같습니다…… 먼 훗날 채용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레벨이었었죠」

 

히나타 「대단하네요」

 

아리사 「그렇네요. 미……A씨는 언제 쉬는 걸까요」

 

치하야 「정말로요…… 그리고 추가 정보입니다」

 

아리사 「네?」

 

 

치하야 「이 때의 사진 일부가 방금, 본 방송 홈페이지에 게재되었다고 합니다」

 

아리사 「네!?」

 

히나타 「사진 제공은 키사라기 치하야, 줄리아, 모가미 시즈카, 그리고 저 키노시타 히나타입니다.」

 

아리사 「잠깐! 듣지 못했다구요 스태프 씨! 아니, 다음 가라니……네」

 

아리사 「실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키사라기 씨」

 

치하야 「네」

 

 

치하야 「키사라기 치하야, 롱 톤 패배 선언」

 

 

치하야 「전날 극장 공연에서 얼라이브 팩터를 피로한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는」

 

치하야 「해당 곡 마지막의 롱 톤에서 모가미 시즈카에게 패배하였습니다」

 

치하야 「약간의 분함도 있으면서, 후배의 성장을 기뻐해」

 

치하야 「롱 톤 패배 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히나타 「치하야 씨에게 이기다니, 시즈카 씨, 대단하네요!」

 

치하야 「후훗, 그렇네요」

 

아리사 「대단하지만, 괜찮으신가요?」

 

치하야 「그 외에도 아직 기르고 싶은 것도 있고, 롱 톤만 연습할 수는 없으니까요」

 

히나타 「치하야 씨가 아직이라니…… 꽤 높은 레벨 이야기네요」

 

치하야 「물론, 현시점에도 총합으론 지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리사 「역시나네요! ……다음 뉴스입니다. 키노시타 씨」

 

히나타 「네」

 

 

히나타 「키노시타 히나타, 햇볕 쬐기(ひなたぼっこ : 히나타봇코)」

 

 

히나타 「최근, 극장 옥상에서는 햇볕 쬐기 모임이 개최되고 있습니다」

 

히나타 「일기 예보에 능한 키노시타 히나타를 시작으로」

 

히나타 「Fleuranges의 멤버를 중심으로 느긋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양입니다」

 

 

아리사 「저도 한 번 참가했습니다만, 사진을 찍는 걸 잊을 정도로, 누긋한 분위기였습니다」

 

히나타 「Fleuranges의 멤버는 다들, 푹신푹신, 누긋하다고 들으니까요」

 

아리사 「신곡도 최고입니다! 풀로 듣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나타 「감사합니다 ……치하야 씨, 왜 그러신가요?」

 

치하야 「후후후, 미, 미안해 후후, 그…… 히나타, 히나타봇코 후후훗」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시라이시 츠무기, 이미지 컬러가 브라운으로?」

 

 

아리사 「아이돌 시라이시 츠무기의 SNS가 가라아게로 진갈색이 되어」

 

아리사 「담당P에게서 주의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조사에 의하면 시라이시 츠무기는」

 

아리사 「『우연히 며칠 계속 된 것 뿐. 다음 날은 니카이도 씨에게서 받은 고로케를 올렸으므로 괜찮다』고」

 

아리사 「일부러 그러는 것인지, 본심인지 판명하기 어려운 대답을 하였습니다」

 

 

히나타 「……본심이려나요?」

 

아리사 「네 아마도. 게다가 극장에서 노래할 때도 신경 쓰이는 점이 있습니다」

 

히나타 「어떤 건가요?」

 

아리사 「지금까지는 연보랏빛이라 해야 하나, 라이트 블루 팬라이트가 주로 차지하고 있었죠」

 

히나타 「그렇네요」

 

아리사 「일부 다른 색의 사람이 있어서…… 연한 오렌지라고 생각했습니다만, 혹시 갈색을 의도하였던 걸지도 모릅니다」

 

치하야 「그렇군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모가미 시즈카, 세계 제일로」

 

 

아리사 「이번 일요일, 모가미 시즈카가 만들어 낸 말이, 트렌드 세계 1위가 될 전망입니다」

 

아리사 「유치원생이나 해외 사람, 모 대기업 사무소 S씨 등에게 악의 없이 농락당하는 것 이외에」

 

아리사 「SNS상에서는, 벌써 거동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아리사 「아이돌 카스가 미라이에 의하면, 히라가나+가타카나 조합이 추천, 이라고 합니다」

 

 

히나타 「시즈카 씨도 큰일이네요」

 

아리사 「그렇네요, 하지만 특색 있는 네타로서 받아들이면 편해질 거라 생각합니다만」

 

치하야 「제 72처럼 말이죠」

 

아리사 「저, 그게……」

 

치하야 「담당P에게서, 저는 내년에도 신체측정은 하지 마, 라고 통지되었으니까요, 사실은 조금 더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만, 72의 저를 변함없이 응원해주세요」

 

히나타 「네, 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하코자키 세리카,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다」

 

 

아리사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가 벽쿵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연기 연습이라는 걸로, 상대는 아이돌 키타자와 시호와 줄리아였습니다」

 

아리사 「어느 쪽이어도 환호 소리를 높여, 얼굴을 새빨갛게 하여 엄청나게 부끄러워하는 그 모습은」

 

아리사 「이 세상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의 귀여움이었다고 합니다」

 

 

치하야 「틀림없이 귀엽죠」

 

히나타 「결단코 귀엽죠」

 

아리사 「귀여움의 최상급 표현을 원할 정도입니다. 또, 하는 측의 두 사람이 초월 이케멘이었습니다」

 

치하야 「손쉽게 상상 되네요」

 

히나타 「사진은 있나요?」

 

아리사 「물론이에요! 지금, 수중에는 없습니다만」 핫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치하야 「어시스턴트인 키사라기 치하야와」

 

히나타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노시타 히나타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치하야 히나타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치하야쨩 감사했습니다! 히나타쨩도 표준어 잘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스태프 씨, 잠깐 홈페이지 보여주세요!」

 

치하야 「본방이랑은 엄청나게 변하네…… 걱정하지 않아도 좋은 사진이야」

 

히나타 「그랬다우, 아리사 씨, 엄청나게 귀여웠어유」

 

 

아리사 「기쁘지만, 그런 문제가 아니라 말이죠, 그 마음의 준비라고 말하잖아요 프라이빗 숏이니까 부끄럽다고나 할까요……

아, 스태프 씨, 감사합니다」

 

치하야 「같이 봐도 돼?」

 

히나타 「나도 괜찮재?」

 

아리사 「처음은 아리사만 나와서, 이미 전 세계에 유출 되었죠…… 여기요……」

 

 

히나타 「와아! 대단허이, 잔뜩 있어」

 

치하야 「그렇네, 무료로 보는 게 아까울 정도로」

 

아리사 「으으……」

 

 

치하야 「그러고 보니, 줄리아나 시즈카도 카메라 시작한 거야?」

 

히나타 「라이브에서 트윙클 리듬을 찍은 건 알고 있아」

 

치하야 「아아, SSA때지. 재밌는 연출이었어」

 

히나타 「그러고 보니, 그 때도 아리사 씨를 찍었었지」

 

치하야 「후후, 두 사람은 마츠다 씨의 전속 카메라맨이라는 거려나」

 

아리사 「으으……」

 

 

히나타 「아, 이거! 어떠우?」

 

치하야 「이건 키노시타 씨가 찍은 거야?」

 

히나타 「그러하우, 제일 추천하는 거요」

 

치하야 「굉장하네, 구도도 좋고 광량도 좋고…… 그리고 다시 생각하는 거지만, 모델이 좋네」

 

히나타 「정말로 그 말대로라우」

 

아리사 「여, 역시 이제 됐어요! 아리사는 돌아갈게요! 수고하셨습니다!」 쌩 벌컥 쾅

 

치하야 히나타 「……」

 

 

치하야 「부끄러워하는 여자아이는 귀엽네」

 

히나타 「그레야」

 

끝

 

 

여러분 덕분에 시리즈 속행입니다. (현시점으로 제 12회까지 확정!) 많은 리퀘스트 감사합니다.

전부 받았습니다만, 어시스턴트는 두 사람씩이므로, 느긋하게 기다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아이돌을 출현시켜! 는 계속해서 모집 중. 다음 회는 시즈시호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 하고 오겠습니다.

 

 

32： ↓◆NdBxVzEDf6：20/06/13(土)10:13:48 ID:Uqs

제일 먼저 써주셔서 감사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키사라기 치하야 (16) Vo/Fa

 

키노시타 히나타 (14) Vo/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