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14. 15:54ㆍ글/밀리
1 :무명씨:20/07/10(金)22:29:33 ID:7a4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에밀리 「조수인 에밀리 스튜어트입니다」
시라이시 츠무기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시라이시 츠무기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매니저업에 적성」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아이돌 아키즈키 리츠코의 센터 스테이지 때」
아리사 「타임 키퍼나 세트 리스트를 확인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아리사 「불안도 있었으나, 상상이상으로 순조롭게 진행되어」
아리사 「매니저업에 적성을 느낀 모양입니다」
에밀리 「확실히, 미나코 씨에게서 완벽했다고 들었습니다」
아리사 「리츠코 씨께 배정되었던 역할이었습니다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츠무기 「혹시…… 아이돌을 그만 두는 건가요!?」
아리사 「안 그만둡니다! 그저, 은퇴 후에는 그런 업무에 종사하는 것도 좋을지 모르겠네요. 그러면……므흐흐」
에밀리 「무슨 일이십니까?」
아리사 「그러면, 계속 아이돌쨩이랑 함께 할 수 있어요! 최고예요!」
츠무기 「……과연」
아리사 「……실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에밀리 씨」
에밀리 「네」
에밀리 「에밀리, 전자 유희부 참전」
에밀리 「야마토 나데시코인 에밀리가 765기획 전자 유희부에 참가하였습니다」
에밀리 「폭탄남의 집단전이라고 하는 것으로, 승부는 백열」
에밀리 「에밀리는 대부분 일찌감치 죽어버린 나머지, 폭탄 투하남이 되어버렸습니다만」
에밀리 「같은 집단의 야마토 나데시코인 후타미 아미와 후타미 마미 두 사람의 활약으로 승리한 모양입니다」
에밀리 「13살조의 결속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츠무기 「최근 게임은 어쩐지 뒤숭숭한……」
에밀리 「뒤숭숭하지 않아요. 꽤 사랑스러운 그림이었으니까요」
츠무기 「그런가요?」
아리사 「……봄버하는 맨을 말하는 거라면, 확실히 캐릭은 귀엽습니다」
에밀리 「그렇죠」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시라이시 씨」
츠무기 「네」
츠무기 「시라이시 츠무기, 공인 부부 선언」
츠무기 「아이돌 시라이시 츠무기가 공인 부부 선언을 하였습니다」
츠무기 「상대는 『Justice OR Voice』에서 함께 가창한 아이돌 사쿠라모리 카오리」
츠무기 「사쿠라모리 가에서 묵으며, 센터 고민을 들어주거나 등」
츠무기 「사이가 깊어지면서, 이번 선언으로 이어진 모양입니다」
아리사 「신 유닛에서는 꽤 이케멘 목소리였고, 마음은 압니다」
에밀리 「확실히, 멋있었습니다!」
츠무기 「그렇네요. 이 때는, 잠깐 얘기를 하였더니 집에 초대받아 그대로 하룻밤을 함께하였습니다」
아리사 「표, 표현에는 조심하죠」
츠무기 「그저, 사쿠라모리 씨는 저래 봬도 마음이 많아, 특히」 힐끗
에밀리 「?」
츠무기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리사 「동료 겸 열광적 팬이라는 느낌인 게? 아리……저도 기본 모두에게 그렇고요」
츠무기 「그럴까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카스가 미라이, 폭사」
아리사 「아이돌 카스가 미라이가, 가샤에서 폭사한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노린 것은 아이돌 키쿠치 마코토였다고 합니다만, 허무하게 천장을 맞이하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의욕을 잃은 카스가 미라이의 옆에서, 아이돌 미야오 미야는 한 번에 나왔다는 모양입니다」
아리사 「『가샤는 뽑는 게 아니라, 인연이 있는 아이가 오는 것이다』」
아리사 「이건, 사타케 미나코 씨의 말입니다」
에밀리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아리사 「무슨 일이 있어도, 라고 한다면, 셀렉티켓까지 기다려 주세요」
츠무기 「알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하코자키 세리카, 어리광 받다」
아리사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가 리허설 중,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가」
아리사 「『어리광 부리고 싶은 기분이야』라고 말하여, 어깨에 머리를 얹고 있었다는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아리사 「하코자키 세리카는 한순간 놀랐으나」
아리사 「다정하게 쓰다듬어주었다는 모양입니다」
츠무기 「부러ㅂ……크흠. 가나하 씨는 가끔 선배라는 걸 잊어버리네요」
아리사 「천성이 어리광 부리는 채질인 것 같습니다. 이전에도, 시죠 타카네 씨의 팔을 물고 있었다든가」
에밀리 「타카네 님의!」
아리사 「이유는 『거기에 팔이 있었으니까』라고 합니다」
츠무기 「어디의 등산가입니까」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애니화 기념 볼링대회 개최」
아리사 「이번에 애니화를 기념하여, 극장안에서 볼링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아리사 「아이돌 후타미 아미가 남겨둔 빈 페트병을 이용한 에코 볼링입니다」
아리사 「카메라맨 마츠다 아리사에 의하면, 모두가 신나하는 모습은 최고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덧붙여서 우승한 아이돌은 토코로 메구미・타나카 코토하 페어였습니다」
에밀리 「코토하 씨가 극장에서 보우링구(坊輪具)같은 운동을 하시다니 신기하네요」
아리사 「그렇네요. 하지만 물건이 파손될 염려도 없고, 해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에밀리 「그런가요?」
아리사 「네. 이전에 에코 좋아하는 후타미 아미씨네와」
츠무기 「……마츠다 씨 자신의 소개는 카메라맨이 맞습니까?」
아리사 「아, 그렇네요! 여러분께 보고할 것이 있습니다!」
아리사 「이때 찍은 사진이 방금 전, 본 방송 홈 페이지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에밀리 「그건 기대되네요」
아리사 「특히, 모가미 시즈카 씨의……는 꼭 봐주세요」
츠무기 「뭔가 있습니까?」
아리사 「본인은 의식하고 있지 않겠지만, 꽤나 재미……좋은 표정이 찍혔으므로」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에밀리 「조수인 에밀리 스튜어트와」
츠무기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시라이시 츠무기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에밀리 츠무기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사람 다 감사합니다! 바로 사진 보실래요?」
에밀리 「네! 꼭」
아리사 「음……이거인데요」
츠무기 「잔뜩 있네요」
아리사 「그래서, 이게 시즈카쨩 특집이에요」
에밀리 「……이, 익살스럽네요」
츠무기 「……이건 흔히 말하는 얼굴 예능 이라는 게 아닌지?」
아리사 「……아뇨, 좋은 표정이 찍혔……응?」
에밀리 「왜 그러시나요?」
아리사 「아, 아뇨. 호랑이도 제 말하면 이라더니, 시즈카쨩에게서 메일왔네요」
아리사 「……두 사람 다, 이걸 봐주세요」
에밀리 츠무기 「네?」
“해줬구나아!!!!!!!!!! (시즈카)”
에밀리 「……저기, 이건……」
츠무기 「괜찮은가요?」
아리사 「아리사 해석이라면, 이건 농락당해서 기뻐하는 리액션이네요」
에밀리 「그렇군요!」
츠무기 「……그런가요?」
끝
다음은 카나와 마츠리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이 아이돌을 출현시켜!는 상시모집중. 전에 나온 아이돌이어도 괜찮습니다.
다음 회에서 어시스턴트 스톡이 떨어지므로, 적어주시면 비교적 빠르게 반영하겠습니다.
이 기회에 부디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완결보고하고 오겠습니다.
32: ↓◆NdBxVzEDf6:20/07/10(金)23:14:27 ID:IFV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에밀리 (13) Da/Pr
시라이시 츠무기 (17) Fa
애니PV 나오고 아직 어시스턴트 하지 않은 츠바사려나? 또 한명은 극장판 백댄서 한 아이들 중에서 고르거나 어때?
수고입니다
>>12
『Justice OR Vo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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