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31. 21:49ㆍ글/밀리
1 ：무명씨：20/07/27(月)22:17:59 ID:qaO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이부키 츠바사 「어시스턴트인 이부키 츠바사입니다」
하코자키 세리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하코자키 세리카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승천하다」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죽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아이돌 타나카 코토하, 사무원 O씨와 함께 아이돌 오오가미 타마키의 토털 코디네이트를 행하였는데」
아리사 「엄청나게 고귀한 것이 태어나, 무사히 승천하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엄청 어른스러워서……위험했습니다」
세리카 「보고 싶습니다!」
츠바사 「사진은 있습니까?」
아리사 「……여기서 뉴스를 보고 계시는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세리카 「네?」
아리사 「너무나도 고귀하여, 결정적인 순간에 셔터를 누르지도 못하였습니다……」
아리사 「여러분께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츠바사 「다름 사람이 찍는 걸 기대하죠」
아리사 「또한, 오오가미 타마키는 다음 본 방송에 캐스팅 예정입니다」
세리카 「와아, 기대됩니다!」
아리사 「다른 한 명은 후타미 마미로 조정하고 있습니다」
츠바사 「움바바군요!」
아리사 「부디 기대해 주시길. 다음 뉴스입니다. 이부키 씨」
츠바사 「네」
츠바사 「이부키 츠바사, 트라우마 극복」
츠바사 「아이돌 이부키 츠바사가 볼링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츠바사 「라이브 특전에서 성대하게 넘어진 이후, 피해왔습니다만」
츠바사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가 설명을 해주는 형식으로 제도전하여」
츠바사 「훌륭히, 2게임 째에 스코어 120을 낸 모양입니다」
츠바사 「약 2배 발전하였습니다!」
아리사 「대단하잖아요!」
츠바사 「히비키 씨 덕분입니다. 정말로 가르치시는 걸 잘하세요」
세리카 「두 분은 정말 사이 좋으시네요!」
츠바사 「응! 아, 네!」
아리사 「그리고 특전이라고 말하면, 최신 세리카쨩, 귀여웠었죠!」
세리카 「네?」
아리사 「그, 힌트를 달라고 한 장면말입니다」
세리카 「아아! 에헤헤. 조금 부끄럽네요」
츠바사 「제 거에 비교하면 전혀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아리사 「어느 쪽이든 귀여우므로, 아직 못 보신 분들은 부디 봐 주세요」
츠바사 세리카 「잘 부탁드립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하코자키 씨」
세리카 「네」
세리카 「하코자키 세리카, 케이터링 스페이스에 눌러앉다」
세리카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가 극장에서의 차례가 끝나, 케이터링 스페이스에 들렀더니」
세리카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 사타케 미나코에게 계속해서 먹을 것을 받아」
세리카 「다른 사람의 차례가 모두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먹었다고 합니다」
아리사 「이번엔 센다이 현지 구르메를 데려다 주셔서, 케이터링이 무척이나 호화로웠죠」
세리카 「네! 전부 맛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먹어서, 배가 아파져 버렸습니다」
츠바사 「메구미 씨와 미나코 씨에게 잡혀버리면 어쩔 수 없죠」
아리사 「어느 쪽이든 보살피는 걸 매우 좋아하니까요」
세리카 「정말로, 언제나 신세 지고 있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코우사카 우미, 핑크 소멘 대량 생산」
아리사 「올해 주년 기념곡 센터, 아이돌 코우사카 우미가」
아리사 「소멘에 수수께끼의 엑체를 뿌려, 훌륭히 핑크색으로 물들였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리사 「코우사카 우미는 『이걸로 모두 여성스러움 오를 거야!』라고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아리사 「누구도 손을 대지 않아, 극장 냉장고에 잠들고 있다고 합니다」
세리카 「핑크 소멘이라니, 멋지네요.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츠바사 「그만두는 게 좋아!」
세리카 「그런가요?」
아리사 「이 방송을 보고 계신 관계자 여러분, 지금 당장 예의 요리를 처리해주세요!」
츠바사 「그리고 우미 씨 구속도 부탁드립니다!」
세리카 「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끝이 없는 파피푸페포」
아리사 「최근 극장 의상실에서 같은 곡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리사 「그건 아이돌 타카츠키 야요이의 신곡 『피피카 리리카』 입니다」
아리사 「아이돌 미나세 이오리나 키사라기 치하야 등, 열광적인 팬이 많아」
아리사 「치유 공간으로 앞으로 한동안 이어질 모양입니다」
츠바사 「엄청 즐거운 곡이니까요」
세리카 「저도 엄청 좋아합니다!」
아리사 「다들 의상실에서 흥얼거립니다만, 『이렇게 귀엽게 부르진 못해』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츠바사 「최근 카드도 너무 귀여웠죠」
아리사 「맞아요 맞아요! 그건 반칙이에요! 『나를 먹어』 라니, 무슨 말을 하게 하는 건가요!」
세리카 「네?」
아리사 「후우……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아키즈키 리츠코, 혼신의 말장난도……」
아리사 「아이돌 아키즈키 리츠코가 잡담하는 도중, 갑자기 말장난을 하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아리사 「본인은 자랑스러워하는 얼굴이었습니다만, 그 장소에 있던 츳코미 포지션인 사람이 모두 무시하여」
아리사 「뭐라 말할 수 없는 미묘한 공기가 흘렀다고 합니다」
아리사 「최근 지친걸까요. 휴일에는 느긋이 쉬어주세요」
세리카 「걱정입니다……」
츠바사 「덧붙여서, 어떤 말장난이었습니까?」
아리사 「본인의 명예를 위하여 말할 수는 없습니다……아, 그래도 이전에 공식에서 한 것을 소개하겠습니다」
츠바사 「공식?」
아리사 「하치포치에서 『MEGARE!』 선곡과 상대, 정한 것은 리츠코 씨입니다」
츠바사 「사요코쨩과 안경 콤비였었죠!」
세리카 「메가레와 메가네(안경)이군요. 과연!」
아리사 「그리고, 『코코로☆엑서사이즈』 멤버도, 고른 것은 리츠코 씨입니다」
츠바사 「아아! 로코와 토코로와 코로, 였었죠!」
세리카 「시즈카 씨가 코로……?」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츠바사 「어시스턴트인 이부키 츠바사와」
세리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하코자키 세리카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츠바사 세리카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사람 다 감사했습니다!」
세리카 「저야말로, 감사했습니다!」
츠바사 「끄―응, 지쳤다―. 딱딱한 일본어는 지치네요―」
아리사 「그렇네요. 아리사도 좀처럼 익숙해지지 않아요―― 세리카쨩은 역시나네요」
세리카 「그런가요? 에헤헤. 기뻐요」
아키즈키 리츠코 「다들, 생방송 수고했어」
아리사 「아」
츠바사 「감사합니다―. 보셨나요?」
리츠코 「물론, 제대로 지나치게 화려한 소멘도 처리해놨어. 그리고……아리사!」
아리사 「네, 네」
리츠코 「정말이지, 어때서 그런 걸 네타로 한 거야」
아리사 「죄, 죄송합니다」
리츠코 「지쳤으니까 말장난(다쟈레)이 나와? 그런 걸 말하는 건 누구야(다레쟈)? 랄까」
세리카 「아리사 씨에요!」
아리사 츠바사 「아……」
리츠코 「으……」
리츠코 「내일 유급 받을 거야」
아리사 「그렇게 해주세요」
끝
다음은 작품 내에서 말한 대로, 마미와 타마키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여담입니다만, 전 마미 담당)
이 아이돌을 출현시켜!는 상시모집중. 리퀘스트가 있는 한 존속하므로, 잘 부탁 드립니다.
완결보고 하고 오겠습니다.
33： ↓◆NdBxVzEDf6：20/07/27(月)23:17:19 ID:eLM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이부키 츠바사 (14) Vi/An
하코자키 세리카 (13) Vo/An
>>27
아키즈키 리츠코 (19) Vi/Fa
>>19
『피피카 리리카』
>>24
『마음☆엑서사이즈』
타마키 밀리시타 4컷은 이거던가?
우미미 핑크 소멘 카드가 될 줄이야……
야요이 신SSR 좋지
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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