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8. 25. 23:38ㆍ글/밀리
1 ：무명씨：20/08/24(月)22:40:57 ID:mjI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미우라 아즈사 「어시스턴트인 미우라 아즈사입니다」
토요카와 후우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토요카와 후우카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첫 1위 획득」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최근 765프로 팬에 의한 설문 조사에서」
아리사 「팬서비스 부문 1위에 오른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리사 「라이브 도중, 어린 아이와 하이 터치나」
아리사 「잘 보이지 않는 장소에 대한 배려가 결정적인 수였다고 합니다」
아즈사 후우카 「축하드립니다」
아리사 「감사합니다. 팬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아리사 「많은 후보가 있는 가운데, 저를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즈사 「비결은 무엇인가요?」
아리사 「제가 말하는 건 주제넘습니다만…… 팬 이력이 길었다는 것은 어드밴티지일지도 모르겠네요」
후우카 「마음을 아시는 거네요」
아리사 「비교적, 이지만 말이죠…… 앞으로도 정진하고 싶습니다」
아즈사 「저희들도 힘내죠」
후우카 「그렇네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미우라 씨」
아즈사 「네」
아즈사 「미우라 아즈사, 기적의 드라이브 데이트」
아즈사 「아이돌 미우라 아즈사가, 아이돌 키타카미 레이카와 드라이브 데이트를 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즈사 「시작하자마자 바로, 운전하는 키타카미 레이카가 내비게이션의 스위치를 꺼」
아즈사 「무모하게도 미우라 아즈사에게 길 안내를 맡겼다고 합니다」
아즈사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기적적이게도 그 날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아리사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후우카 「무사하셔서 다행입니다」
아즈사 「정말로. 레이카쨩은 『이 길 처음이야!』라고, 무척이나 즐거워했습니다만」
아리사 「……키타카미 레이카 씨, 적어도 돌아갈 때는 내비게이션을 사용하죠」
아즈사 「저도, 다시 같이 간다면 부디 부탁하고 싶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토요카와 씨」
후우카 「네」
후우카 「토요카와 후우카, 팬클럽에 동료 발견」
후우카 「아이돌 토요카와 후우카가 자신의 팬클럽 명단을 보고 있자」
후우카 「본 적 있는 이름을 발견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후우카 「당사자에게 확인했더니, 사실을 대략 인정한 모양입니다」
아리사 「사실은 저도 들어가 있습니다」
후우카 「가, 감사합니다. 조금 부끄럽지만, 기쁩니다」
아즈사 「동료들로부터 인기가 많은 것은 누군지 아시나요?」
아리사 「제 조사에 따르면, 타카츠키 야요이 씨와 하코자키 세리카 씨네요」
후우카 「납득되네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Deep, Deep Blue, 프로듀서에게 선물」
아리사 「아이돌 타카츠키 야요이, 아마미 하루카, 가나하 히비키가 각각 담당 프로듀서에게 선물을 주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이건, 담당 프로듀서가 『우라시마타로는 행복했었을까』라는 발언을 한 것이 원인으로」
아리사 「그걸 들은 세 명이 피로나 고민을 감지해 걱정되어, 선물로 격려하려 했던 것입니다」
아리사 「우라시마타로가 행복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만, 담당 프로듀서는 행복해 보였습니다」
아즈사 「잘하네요」
후우카 「프로듀서 씨, 지쳐계셨던 거네요」
아리사 「본인은 괜찮다고 말하셨지만…… 매일 출근하여, 부업도 하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아즈사 후우카 「엣」
아리사 「부디 무리만은 하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니카이도 치즈루, 소문 피해」
아리사 「아이돌 니카이도 치즈루가 소문 피해에 곤란해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최신 영화, 『황혼의 늪』에서 충격적인 배역을 연기함으로, 니카이도 가의 경제 활동에 영향이 나왔다는 것으로」
아리사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아리사 「니카이도 치즈루는, 더욱 일에 힘쓸 결심을 한 모양입니다」
후우카 「집에 영향이 나오다니……」
아즈사 「치즈루쨩 집의 영향이라니…… 어느 정도 단위인걸까요」
아리사 「확실히, 터무니없는 금액이 될 거 같네요…… 그정도로 충격 작품이었다는 걸까요」
후우카 「치즈루쨩, 아이돌 업만으로 보충하는 건 큰일이겠지만…… 응원합니다」
아즈사 「곤란하다면, 언제든 상담해주세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하코자키 세리카, MC에서 성공과 실패」
아리사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가 극장에서 한 가지 공연 중에, 인상에 남는 MC를 피로했습니다」
아리사 「『꿈빛 트레인』 후에, 전철 차장 같은 재치를 발휘하여 팬의 환성을 자아낸 한편」
아리사 「『피코피코IIKO! 인베이더』 후에는 팬을 갱년기 취급해, 웅성거리게 한 모양입니다」
아즈사 「이것이 진정한, 『좋은 뉴스와 나쁜 뉴스가 있어』 네요」
아리사 「확실히, 농담으로 자주 듣네요」
후우카 「세리카쨩은 청년기, 라는 말을 몰랐던 거네요」
아리사 「유년기의 모두, 는 적고, 이야기로 꺼내고 싶은 기분은 압니다」
아즈사 「이렇게, 또 한 발자국 어른이 되어 가는 거네요」
후우카 「좋은 쪽이라면, 저도 그 공연은 나왔습니다만, 차장 MC는 성장을 느꼈습니다」
아즈사 「트러블이 일어난 순간인데 대단해, 라고 카렌쨩이 말했습니다」
아리사 「실제로 전철을 타기 시작한 건 최근인데, 정말로 대단하네요」
후우카 「그렇네요」
아리사 「앞으로도, 내외에서 인기 폭발중인 하코자키 세리카의 성장을 기대해 주세요」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아즈사 「어시스턴트인 미우라 아즈사와」
후우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토요카와 후우카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아즈사 후우카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했습니다! 이 안심감, 발군이에요!」
아즈사 「우후후, 고마워. 그리고, 다시 한 번 1위 축하해」
아리사 「이야아, 정말로 부끄럽네요…… 원래라면, 일상을 보내는 방송입니다만, 이걸 다뤄, 라고 프로듀서 씨가 말하셔서」
후우카 「겸손하구나」
아리사 「감사합니다. 그치만 설마, 아리사가 1위가 될 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후우카 「아리사쨩이라면 납득이야」
아즈사 「응응. 정말, 그 말 대로야~」
아리사 「오오…… 두 분께서 그렇게 말해주시다니, 감개무량해요오!」
타카야마 사요코 「여러분, 생방송 수고했습니다!」
아즈사 「어머어머~ 사요코쨩. 고마워」
아리사 「사요코쨩, 봐 주신 건가요?」
사요코 「제가 놓칠 리가 없잖아요. 후우카 씨가 나오는데」
아즈사 「네?」
후우카 「아하하…… 고마워」
사요코 「후우카 씨, 팬클럽 건, 제 이름 내보내도 괜찮았어요」
후우카 「사적인 거니까 자제한건데」
사요코 「괜찮아요! 오히려 공식 인정이 된다면 같은 유닛이 될 수도 있잖아요!」
후우카 「그, 그래?」
아즈사 「그 이야기, 사요코쨩이었구나~」
아리사 「그렇네요」
사요코 「MTW, 몰래 같은 유닛을 노리고 있어요!」
후우카 「……같이 되면 잘 부탁해」
사요코 「네!!」
아즈사 「그러고 보니, 이 멤버라면, 나 이외는 아직이네~」
아리사 「아리사도 누구와 같이 될까요…… 기대돼요! 므흐흐♪」
끝
이 아이돌을 출현 시켜!는 상시 모집중입니다.
다음 회는, 마코토와 아유무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 하고 오겠습니다.
32： ↓◆NdBxVzEDf6：20/08/24(月)23:47:06 ID:vSi
사요코 안의 사람 한 건가…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미우라 아즈사 (21) Vo/An
토요카와 후우카 (22) Vi/An
>>27
타카야마 사요코 (17) Vo/Pr
>>21
『꿈빛 트레인』
『피코피코 IIKO! 인베이더』
아리사 4컷 만화 때 팬 대응도 좋았어
세리카 아나운스도 원래 네타는 4컷 만화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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