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마이하마 아유무 「46회」

2021. 7. 28. 02:07글/밀리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舞浜歩「第46回」


 

1 :무명:21/07/16()22:29:30 ID:UpCL

원 설정 소재는 UNION@IR TV 9,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마이하마 아유무 「어시스턴트인 마이하마 아유무입니다」

 

후쿠다 노리코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후쿠다 노리코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기쁘신가」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기쁘신가』한 마음을 공유했습니다」

 

아리사 「모 대기업 사무소 아이돌 S765프로 교복 의상을 입어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는 아이돌 S의 기념촬영에 응하는 등,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너무나 『기쁘신가가』해서 사진이 미묘해 졌다고 합니다」

 

 

노리코 「아이돌 S……

 

아유무 「이미 이름 거의 나오지 않았나요?*원문 : うれしいか(우레시이카)

 

아리사 「무슨 말씀이신가요?

 

아유무 「아무리 그래도 그건 무리아닌가요?

 

아리사 「……본 방송에서는 끈기 있게 교섭하여 언젠가 출연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만……개런티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노리코 「앗, 알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마이하마 씨」

 

아유무 「네」

 

 

아유무 「마이하마 아유무, 귀고리 새로 맞췄다」

 

 

아유무 「아이돌 마이하마 아유무가 7th 라이브용으로 귀고리를 새로 맞추었다고 합니다

 

아유무 「그 날 처음으로 낄 예정이었습니다만, 설마 했던 결장으로」

 

아유무 「지금은 회복하여 8th로 방향을 틀어 절찬 조정중입니다만」

 

아유무 「그 피어스는 끼려던 때를 잃어버려 집에 간직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유무 「우선 여러분 걱정을 끼쳐드렸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 8th에서는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노리코 「정말로 무리는 하지 말아 주세요

 

아유무 「노리코에겐 결손 보충을 포함해 폐를 끼쳐버렸으니까요……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노리코 「서로 돕는 거니까요……미라소니 부리더로서 리더를 도와주는 건 당연합니다

 

아리사 「노리아유 왓호이네요」

 

아유무 「왓호이?......, 그런데 상담인데요」

 

 

노리코 뭔가요?

 

아유무 「이 때 귀고리, 언제 끼면 좋을까요?

 

노리코 「8th 때 끼면 안되나요?

 

아유무 「그 때는 그 때 마음으로 다시 새로 맞추려 생각해서……

 

아리사 「저로서는 후쿠다 씨에게 7th때 맡겼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유무 「……마이가네요. 그 방법이 있었나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후쿠다 씨」

 

노리코 「네」

 

 

노리코 「후쿠다 노리코, 아이돌로서 정답을 배우다

 

 

노리코 「아이돌 후쿠다 노리코가 프레시 차이나를 입은 아이돌 타나카 코토하에게서 아이돌로서의 정답을 배웠다고 합니다

 

노리코 「의상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게 하기 위해, 쿵푸를 추천했더니 타나카 코토하는 밸런스가 부서져 넘어져버려

 

노리코 「보여선 안 되는 곳이 살짝 보여 버렸습니다」

 

노리코 「그래서 허둥대는 모습이 귀엽고 같이 보고 있었던 아이돌 사타케 미나코와 이게 정답이라고 배웠다고 합니다

 

 

아유무 「역시 정통파네요」

 

아리사 「절대로 귀엽겠네요. 그 자리에 있고 싶었습니다」

 

아유무 「촬영 금지에요」

 

노리코 「참고로 저는 메구미가 아니므로 색은 안 말합니다

 

아리사 「그립네요. 틀리진 않았다, 네요」

 

노리코 「그렇네요. 그건 자폭 같은 거였습니다만」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에밀리 스튜어트, 한창 의혹」

 

 

아리사 「아이돌 에밀리 스튜어트에게 한창 의혹이 떠올랐습니다」

 

아리사 「이건 CM 촬영 때 일어난 일로 흉부가 명백히 비대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이것에 관해 에밀리는 『치수가 조금 큰 것으로, 옷감이 단단한 것이어서……결코 겉치레를 한 게 아닙니다』」

 

아리사 「라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유무 「봤습니다만 확실히 깜짝 놀랄 정도의 크기였었네요」

 

노리코 「그렇네요. 다른 것도 볼 만한 곳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단숨에 가져가버렸네요

 

아리사 「또한, 이 뉴스는 에밀리 씨 본인에게서 변명해 주었으면 한다고 희망하셔서 넣었습니다」

 

아유무 「걱정하지 않아도 에밀리라면 그렇겠지라고 상상되네요」

 

노리코 「하지만 성장기이니까요. 방송 때는 그 정도로 됐을지도 모르겠네요」

 

아리사 「기대되네요……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사쿠라모리 카오리, 고추냉이 양치?

 

 

아리사 「아이돌 사쿠라모리 카오리가 극장 숙박 모임에서 위험한 상황이 있었습니다」

 

아리사 「아침에 잠이 덜 깬 사쿠라모리 카오리가 이를 닦으려고 했을 때」

 

아리사 「손에 들은 것은 치약이 아닌 튜브 고추냉이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그 때 아이돌 니카이도 치즈루에 의해 제지되어 고추냉이 양치는 회피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노리코 「위험했었네요」

 

아유무 「했던 적 있었는데 괜찮아요」

 

노리코 「네?

 

아리사 「호, 혹시 치약 대신에 쓰셨나요?

 

아유무 「아뇨. 평범하게 먹는 편이 맛있으니까, 일부러 치약 대신에 쓰지 않아도 좋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아리사 , 그런가요

 

 

노리코 「참고로 이 때 몇 명 정도 모였었나요?

 

아리사 「방금 전 두 사람을 포함해 다섯 명이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한 명은 사무원 A씨네요

 

아유무 「……A, 언제 가도 반드시 있는 건 극장에 살고 있기 때문인가요?

 

아리사 「진상은 어둠 속에인 것으로. 765프로는 깨끗한 직장입니다」

 

아유무 「그, 그렇습니까」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사타케 미나코, 유행어를 노리다」

 

 

아리사 「아이돌 사타케 미나코가 새로운 인사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리사 「그건 ω)수고(´_ _)칼로리♪」

 

아리사 「극장 4주년 기념에 공연한 사람에게 보낸 메시지입니다만, 말이 착착 감겨」

 

아리사 「극장 내에선 유행이 예감되고 있습니다」

 

 

노리코 「귀엽네요」

 

아유무 「귀엽지만, 뒤에 걸 생각하면……

 

아리사 「올해 유행어는 줄리아 씨의 『나와 너로 아리가상큐』가 유력했습니다만, 강력한 라이벌이 출연했네요」

 

노리코 「쓰기 쉬운 걸론 수고칼로리가 위네요

 

아리사 「그렇네요. 아리가상큐는 한 개체와 같아 전당에 들어갈 것인지……이후에도 주목입니다」

 

아유무 「……전당?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 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아유무 「어시스턴트인 마이하마 아유무와」

 

노리코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후쿠다 노리코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아유무 노리코 「수고하셨습니다」

 

 

노리코 「앗, 수고칼로리!

 

아유무 「아, 그러고 보니

 

아리사 「무흐흐……두 분 다 감사합니다」

 

아유무 「나야 말로. 극장에선 나오기 시작했지만, 이런 자리는 없었으니까. 땡큐」

 

노리코 「이제 완전 부활이란 거지?

 

 

아유무 「헤헷, 뭐 그렇지. 남은 건 방심하지만 않으면 어떻게든 될 거야」

 

노리코 「미라소니 센터에서 기다릴게

 

아리사 8th도 결정됐고 기대되요오!

 

 

 

사타케 미나코 「다들, (´ω)수고(´_ _)칼로리♪」

 

 

아리사 「미나코쨩 감사합니다아!

 

노리코 「미나코, 그거 엄청 좋아! 나도 쓸게」

 

미나코 「에헤헤. 유행어는 딱히 노리지 않았지만, 앞으로도 유행하면 좋겠네」

 

아리사 「유행합니다. 아리사가 보증합니다」

 

아유무 「아니 두 사람 다, 그것보다 미나코가 손에 들고 있는 거에 태클 걸자!

 

미나코 「아, 일단 둘게. , 」 쿵!

 

 

노리코 「굉장하네, 이 폭탄 곱빼기」

 

미나코 「왕 곱빼기 볶음밥이야! 스태프님들도 드세요

 

아유무 「……이거 몇 인분이야?

 

미나코 「십 인분 정도려나?

 

아유무 「내 눈에는 그 열 배는 되어 보이는데

 

미나코 「정말, 과장이 심하잖아. 부족하면 더 있어」

 

 

노리코 「다들 방금 전 점심 막 먹은 참이고, 오히려 먹을 수 있을까?

 

아리사 「미나코쨩에 대한 사랑이 있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노리코 「아하핫, , 나도 조금 받을까」

 

아유무 「나는 조금 있으면 체중 측정이 있으니까 사양」

 

미나코 「아, 그렇지! 아유무, 여기!

 

아유무 「어?

 

 

미나코 「고추냉이야♪ 아유무를 위해 가지고 왔어

 

아리사 「튜브가 아니잖아요?

 

미나코 「응. 오늘은 완전 부활 선언 축하니까 특별히야. 분명 볶음밥이랑도 어울릴 거야♪」

 

노리코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건 어떨까?

 

아유무 「……」

 

 

아유무 「잘 먹겠습니다」

 

노리코 「?

 

미나코 「왓호이~! ~뜩 먹어!

 

 

 

와사러 아유무였습니다.

 

어시스턴트 리퀘스트는 상시 모집 중. 다음은 이쿠모모를 맞이해 보내 드립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5: ↓◆NdBxVzEDf6:21/07/16(金)23:55:28 ID:aGdD

(´・ω・)수고(´_ _)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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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후쿠다 노리코 (18) Da/Pr

 

마이하마 아유무 (19) D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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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