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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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스타 비전의 심령 스폿 대조사
* エイジ * トライスタービジョンの心霊スポット大調査 벌써 오봉 시기도 끝나요. 안녕하세요. 타나카 코토하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일로 어떤 스튜디오에 방문하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흔히 있는 심령 스폿을 돌자 라는 방송 기획이었습니다. 참가한 것은 방송의 디렉터. 카메라맨. 방송 어시스턴트 스탭. 방송에서 준비한 영매사. 우리들의 프로듀서. 저, 타나카 코토하. 토코로 메구미. 시마바라 엘레나. 저희들이 가기로 한 곳은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던 하우스 스튜디오였습니다. 이동할 때 디렉터에게서 「여기 스튜디오는 엄청 “나온다”고 유명하데. 뭐 그건 좋은 거로, 안 나와 주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다 같이 관리인에게 인사하러 갈 거니까」 라고, 미리 전해주었습니다. 그 현장에 도착하니 어쩐지..
2020.05.17 -
사신과 인간, 만남과 이별
* 風上 * 死神と人間、出会いと別れ Twitter에서 「#사신카렌쨩」이라는 태그를 봐서 썼습니다. 사신 카렌쨩과 간호사 후우카 씨의 이야기입니다. 짐작하신 대로 생각합니다만, 사람이 사망하는 묘사가 있으므로, 알려드립니다. (이런 건 뭐라고 말하면 될까요? 2차창작도 극중극도 아닌 듯한……) 부디 Twitter에서 「#사신카렌쨩」태그도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후우……」 담당 환자의 환자식을 정리하여, 겨우 업무가 일단락. 지금부터 휴게실에서 잠깐 휴식을…… 「…………」 「엣……」 엉겁결에 발을 멈췄다. 뭔가가 있어. 긴 복도 끝에, 전신이 검은 사람의 모습……? 「……음, 분명 이 근처에……」 경각심인가, 호기심인가, 나는 천천히 다가갔다. 작은 목소리로 뭐라고 중얼거리는 그 그림자는 잘 보니 여성..
2020.05.17 -
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카스가 미라이 「5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春日未来「第5回」 1 :무명씨:20/05/09(土)22:36:05 ID:QCo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카스가 미라이 「 어시스턴트인 카스가 미라이입니다」 코우사카 우미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코우사카 우미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받은 것을 ..
2020.05.11 -
P 「중고생 아이돌의 시험 결과를 봤다」 (고등학생편)
* ネロ * P「中高生アイドルのテストの結果を見てみた」(高校生編)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아이돌의 시험 결과를 봤다 시리즈 고등학생편입니다. 조금 월경(越境) 있음 줄거리 중고생 아이돌의 시험 결과가 신경 쓰인 P는 한 번 모두의 시험결과를 회수해 코멘트와 결과가 위험한 아이돌에게는 리츠코의 특훈 도장 초대장을 더해 돌려주기로 했다. (전작 중학생편도 괜찮으면 봐 줘) P 「누구 덕분에 시력과 지갑이 위험하지만 계속해서 고마운 말과 위험한 녀석에게는 특훈 도장 초대장을…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P 「중학생조의 시험 결과 위험한 녀석이 의외로 많이 나와 리츠코 혼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 같으니까 고등학생조는 나와 아오바쨩이 담당하기로 했어」 아오바 「여러부~운! 같이 힘내죠~ 에헤헤~」 P 「뭐 그런..
2020.05.06 -
P 「중고생 아이돌의 시험 결과를 봤다」 (중학생편)
* ネロ * P「中高生アイドルのテストの結果を見てみた」(中学生編) P가 중학생과 고등학생 아이돌의 테스트 결과를 보고 특훈 행으로 하거나 쓰다듬거나 합니다. 이번에는 중학생편. 이쿠 「이거 봐~ 프로듀서 씨! 산수 시험 100점 맞았어~!」 P 「오~ 대단하네~ 이쿠 다음 시험도 100점 맞아」 쓰담쓰담 이쿠 「에헤헤~」 꾸욱꾸욱 P 「왜 그래? 모모코」 모모코 「응」 슥 P 「오옷! 한자 50문제 테스트에서 100점! 대단하네! 나, 초등학생 땐 어지간히 100점 못 맞아서~ 역시나 선배네!」 쓰담쓰담 모모코 「이 정도쯤 모모코한텐 당연하잖아…//」 이쿠 「모모코쨩도 대단하네! 나도 힘내야지!」 P (그립네 이 풍경. 나도, 시험 점수 보고 기뻐하거나 슬퍼하거나 교사한테 화냈던가 했었지…) P (그러고 ..
2020.05.06 -
카렌 「가, 가져와 버렸다……」
* びし * 可憐「も、持ってきちゃった……」 메구카렌. 카렌이 킁카킁카하는 이야기. 카렌 「가, 가져와 버렸다……」 「가, 가져와 버렸다……」 지금, 저, 시노미야 카렌의 손 안에는 축구 페스에서 메구미쨩이 입었던 유니폼이 있습니다. 시합 후, 리츠코 씨가 클리닝해서 사무소에 보관할게 라고 하여, 모두의 유니폼 회수 역할을 자진해서 떠맡아 이 갓 벗은 메구미쨩의 유니폼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유무 씨에게 패스하는 메구미쨩, 멋있었지……」 이벤트 후 숙박용 호텔의 개인실. 시합 내용을 회상하면서 침대 위에 걸터앉아, 눈앞의 유니폼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언제나 다정한 메구미쨩, 울보인 메구미쨩, 저를 격려해 주는 메구미쨩, 동경하는 메구미쨩. 너의 향내에 둘러싸여 이런 짓을 해버렸습니다, 미안해요. 마음속으로..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