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リマスSS】歌織「えっ！？自宅から動画配信ですか！？」 1: ◆ivbWs9E0to [saga]：2020/03/30(月) 21:34:19.90 ID: DDZM1RDH0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의 SS입니다. 타이틀부터 뭐가 일어날지 전혀 모를 SS네요. P 『네, 지금은 모두 집에 있는 일이 많고, 집에서 볼 수 있는 방송을 하려고요』 카오리 「그런, 제 방은 보여 줄만한 게…」 P 『배경은 벽이여도 괜찮아요』 카오리 「그다지 사람들에게 보여드릴 모습 하고 있지 않고…」 P 『방에서 입는 옷도 경비로 사셔도 되니, 좋아하는 모습으로 있어 주세요』 카오리 「화장 하지 않은 것도…」 P 『다들 화장하니까 괜찮아요』 카오리 「그게…」 P 『다 함께 서포트 할 테니까! 지금 매뉴얼이 아리사에게서 보내졌으니까..

* S.Aikawa * [超短編] マイティセーラー海美 & デストルドー恵美 데스트루도 총수를 쓰러트린 우미지만, 이전에 죽은 줄 알았던 친우인 메구미가 데스트루도의 리더가 되어, 우미를 잡았다면, 이라는 망상을 엄청 짧은 단편으로 써봤습니다. 원래 네타는 트위터의 코바토 씨(@h77kobato)의 아이디어입니다. http://twitter.com/h77kobato/status/1041313857161986051?s=21 타락한 메구미의 모티브는 영화 007 골든아이로, 죽은 줄 알았는데, 생존해서 본드를 배신한 006이라는 적 역할입니다. 「좋은 표정이네~. 박력 있어서 섬뜩섬뜩해.」 「…큭… 난 절대로 널 용서 못해!!」 「냐하하, 용서라니?」 「마이티 세일러즈를, 그리고 친구인 날 배신한 너 따위…!!..

七尾百合子「百合への止まらない好奇心」 1 ：무명씨：20/03/17(화)20:49:27 ID:eKD主 나나오 유리코 「저, 코토리 씨. 조금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오토나시 코토리 「왜 그래?」 유리코 「백합이라는 장르의 책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건지 아시나요?」 코토리 「」 코토리 (어? 어? 유리코쨩이 백합에 흥미를 가졌다는 거?) 코토리 (안유리, 유리사요, 스바유리…… 라고 여러 가지 망상이 되는 아이이긴 하지만) 코토리 (설마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든가? 위험한 냄새가 나!) 코토리 (……잠깐 기다려, 진정하는거야 코토리) 코토리 (유리코쨩은 백합이라는 게 뭔지 질문했으니까……) 코토리 (우선은 확인이네) 코토리 「유리코쨩」 유리코 「아, 네」 코토리 「그 백합이라는 말은, 누구에게서 들은 거..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 1 ：무명씨：20/04/04(토)11:20:58 ID:U8c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에서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입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마카베 미즈키 「어시스턴트인 마카베 미즈키입니다」 키타카미 레이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타카미 레이카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지난달 치 급료 탕진」 아리사 「아이돌인 마츠다 아리사가, 지난달 치 급료를 전부 사용했다는 것이 발각 되었습니다」 아리사 「이달은 트윙..

* たってぃ * 最後に笑うのは 작사 코노미 씨 가지고 싶어요…… 쓰면 나온다는 풍문을 들어서…… 잘 부탁 탁, 탁 하고 패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잠시 후 내 차례가 돌아온다. 뽑은 패는 북. 필요 없어. 진짜로 필요 없어. 지금은 남장 3국. 도라는 9통. 나는 남가, 친은 코노미다. 「으음, 미안. 조금 생각할게.」 「괜찮아~. 좋을 대로 고민하렴!」 「코노미 씨, 여유로워 보이네요…….」 「조금 열받사와요…….」 친이 여유로워 보여서 조금 짜증나지만 지금은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한다. 애초에 어째서, 이 멤버로 마작을 치게 된 건가를 설명하자면, 어제 「제 1회 아이돌 마작 선수권」에 코노미가 출전해 무려 첫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 마작을 좋아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여기까지의 실력일 줄은 몰..

* Sac (ざく) * 百合子｢ウジビトサマ｣ 택배는 제대로 받아요. 어느 날 밤, 나는 최근 코토리 씨가 알려주신 도시전설을 모아놓은 블로그를 보고 있었다. 무서운 건 서투른 나지만, 도시전설은 전부가 무서운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 블로그는 진상까지 참고하거나 조사를 하는 서적 느낌의 재미도 있어서, 지적호기심이 공포를 상회해 과거 기사부터 척척 읽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드디어 최신 페이지까지 다다랐다. 그 기사의 타이틀을 봤을 때, 무의식중에 나는 그 타이틀을 중얼거렸다. 들어본 적 없는, 기묘한 단어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우지비토사마……?」 그 기묘한 단어에 갑자기 흥미가 끌린 나는, 바로 기사 내용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이번에 받은 메일 중에서 특히 흥미를 느낀 “우지비토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