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 27. 15:58ㆍ글/밀리
1 :무명씨:21/01/22(金)22:25:06 ID:g5m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후타미 아미 「어시스턴트인 후타미 아미입니다」
키노시타 히나타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노시타 히나타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포상」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아이돌 후타미 마미가 장치한 장난에 전부 걸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언제나 아이돌을 관찰하는 마츠다 아리사에게 있어, 장치되어 있는 장소를 간파하는 것은 손 쉬워」
아리사 「모든 것에 일부러 걸렸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후타미 마미는 『이런 의도는 아니었다』고 나중에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아미 「이건 알고 있습니다. 예고하고선 걸리러 가서, 반응이 전부 『감사합니다!』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일단 놀란 반응을 취했습니다만, 그것보다도 『저에게 장난을 쳐 준다』라는 행복이 이겼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히나타 「행복한 장난도 있는 거네요」
아리사 「다음은 제가 예상하지도 못 할 것을 기대합니다」
아미 「전해두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후타미 아미 씨」
아미 「네」
아미 「후타미 아미, 토카치츠쿠치테 무대 뒤」
아미 「아이돌 후타미 아미가 아이돌 키쿠치 마코토의 곡을 교환해 부르는 라이브 무대 뒤에서」
아미 「『토카치츠쿠치테』에서 졸업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아미 「지금까지의 성장을 보여준다는 것으로 키쿠치 마코토에게도 무대 옆에서 지켜보도록 지시했습니다만」
아미 「본방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똑똑히 『토카치츠쿠치테』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아리사 「일부러 하셨군요」
아미 「네. 무대 옆에서 자빠지는 마코찡을 보고 마음속으로 승리 포즈를 취했습니다」
히나타 「모니터로 보고 있었습니다만, 아미 스승님은 멋있었습니다」
아미 「감사합니다. 덧붙여 이 곡은 처음으로 머리카락을 내리고 불렀습니다」
아리사 「최고였습니다」
히나타 「최고였었네요」
아미 「다행입니다. 그런, 멋있음 전부 넣은 곡에서는 헤어스타일을 바꿀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리사 「그리 간단히 이미지를 부수는 것은 어렵습니다만, 한 번만 하는 라이브가 아니니까요」
히나타 「아리사 씨도 어떻습니까?」
아리사 「그렇네요…… 하치포치가 또 열리면 생각해 보겠습니다」
아미 「확실히, 또 하고 싶네요」
히나타 「기대하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키노시타 씨」
히나타 「네」
히나타 「키노시타 히나타, 웨이트리스 마음가짐」
히나타 「아이돌 키노시타 히나타가 웨이트리스 마음가짐을 배웠습니다」
히나타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를 손님으로 간주하여, 오므라이스 케첩 아트에 도전」
히나타 「좋아하는 거라고 해서, 조모의 초상화를 그려 멋지게 정답을 맞추었다고 합니다」
아리사 「감동했습니다」
히나타 「그건 다행입니다」
아미 「히나삐의 그뭇한 뉴스네요」
히나타 「?」
아리사 「그렇네요. 흐뭇한 일이었습니다」
아미 「네 맞아요, 그거에요」
히나타 「그렇군요. 잘 알으셨네요」
아리사 「갑작스러운 보조가 되어서 다행입니다……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시라이시 츠무기, 영상 방송 게으름 피우다」
아리사 「아이돌 시라이시 츠무기가 영상 방송을 게을리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리사 「평소 모습과 말에서의 민첩한 태클로 일부 팬에게 지지를 받고 있었습니다만」
아리사 「바빠진 것인지, 질린 건지, 갱신이 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아리사 「이 건에 관해서 시라이시 츠무기는 용의를 대강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미 「최근에는 자신은 내보이지 않고 일에서 『변태』라는 영상 방송을 시작했네요」
히나타 「예? 아미 스승님, 그건 정말인가요?」
아미 「정말입니다. 그렇지, 아리삿찌?」
아리사 「그렇네요…… 그대로의 의미는 아닙니다만, 아까처럼 잘못 말 한 건 아닙니다」
히나타 「놀랐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타카야마 사요코, 폭주를 우려하였다」
아리사 「아이돌 타카야마 사요코가 아이돌 토요카와 후우카의 유닛 기념으로 폭주를 우려했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타카야마 사요코가 공인을 목표로 활동했던 성과가 나왔다, 고 기뻐한 것이 한 원인입니다만」
아리사 「본방은 주위의 상상보다 얌전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오히려 토요카와 후우카 쪽이 무리하게 하거나 플라멩코 포즈를 취하는 등, 자유롭게 행동하였다고 합니다」
아미 「사요찡, 좀 더 들뜰거라고 생각했었죠」
아리사 「그렇네요. 이 후 기념 촬영에서는 상당히 무서운 연속 촬영도 있었습니다만」
히나타 「그랬었군요」
아리사 「또한, 공연은 아쉽지만 chicAAmor는 곤란을 극복하고 더욱 비약하는 유닛이 될 거라 믿고 있으므로 응원 부탁드립니다」
아미 히나타 「부탁드립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뉴스 765TV, 다음 회는 공개 생방송」
아리사 「뉴스 765 TV는 다음주 토요일, 공개 생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리사 「출연자는 아이돌 아키즈키 리츠코, 키사라기 치하야, 사쿠라모리 카오리, 토요카와 후우카, 시라이시 츠무기, 카스가 미라이, 키타자와 시호, 모가미 시즈카」
아리사 「그리고 마츠다 아리사로 되어 있습니다」
아리사 「자세한 것은 방송 HP를 열람해 주세요. 관객석도 있으므로 응모 부탁드립니다」
아리사 「뉴스 파트와 라이브 파트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정이었으므로, 여러 가지 준비 부족입니다만 극장에서 보내드립니다」
히나타 「다행이네요」
아리사 「네.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미 「덧붙여, 어째서 이 타이밍인건가요?」
아리사 「첫 번째는 이번 방송으로 765 프로 소속 아이돌 전원이 이 방송에 출연하였기 때문이네요」
아미 「아미가 마지막이었었군요」
아리사 「그런 것 같습니다. 그다지 그런 느낌이 나지 않았던 것은 방송이 끝난 후에 와주셨던 게 있어서라고 생각됩니다」
아미 「확실히」
히나타 「저는 스태프님에게서 준 레귤러라고 불렸습니다」
아리사 「신세 많이 지고 있습니다」
히나타 「아니요 아니요, 저야말로」
아미 「아미도 또 불러주세요」
아리사 「부디 부탁 드립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아미 「어시스턴트인 후타미 아미와」
히나타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노시타 히나타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아미 히나타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합니다! 히나타쨩도 능숙하지만, 아미짱도 대단하잖아요!」
아미 「응훗후~. 아미는 할 수 있는 여자니까. 자신, 표준어도 완벽하다구ー!」
히나타 「와아, 엄청 똑같다우. 역시 아미 스승님이네에」
아미 「어머어머~, 칭찬해 줘서, 고마워♪」
아리사 「굉장해요! 명인의 솜씨네요!」
후타미 마미 「키ー익! 잠깐 너희들!」
아리사 「이, 아, 마미쨩!」
아미 「어라? 왜 그래?」
마미 「응훗후~, 아리사찡에게 장난치러 왔다궁」
아리사 「오오! 감사합니다아!」
히나타 「정말로 그런 반응이네에」
마미 「뭐, 장난이라기 보다는, 신작 성대모사를 보여주러 온 거지만」
아리사 「오오! 신작 피로에 입회하다니 감격이에요!」
마미 「그럼, 갈겡」
마미 「철컥」
마미 「수고하셨습니다. 아, 마미쨩! 후오오오!」
아리사 「……아리사인가요?」
아미 「아리삿찌잖」
히나타 「마미 선생님도 대단하네에」
마미 「이야아, 정말로, 뭐라 말해야할까, 아, 그렇네요, 일단 앉을……」
마미 「이건 혹시, 그거죠! 소리 나는 쿠션 같은 녀석 넣으신거죠!」
마미 「또인가요, 괜찮아요! 그럼, 잘 먹겠습니다!」
마미 「뿡ー」
마미 「감사합니다아! 므흐흐♪」
마미 「아, 이 펜 그거죠! 찌릿하고 오는 녀석이죠?」
마미 「일부러 준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아! 갑니다!」
마미 「찌릿」
마미 「아팟! 휘ー, 마미쨩의 사랑을 찌릿찌릿 느꼈어요오!」
마미 「……이런 느낌으로 나머지도 간파당했다, 쨘쨘」
아리사 「굉장하잖아요! 완벽해요!」
아미 「이 거 는 괴 로 워」
히나타 「……거기까지 안다면, 안 걸려도 되는 게?」
끝
2번째는 오퍼에서.
어시스턴트 리퀘스트는 상시모집중입니다.
다음은 본편에서 말했듯이 공개 생방송이라는 것으로 많은 어시스턴트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재밌게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4: ↓◆NdBxVzEDf6:21/01/22(金)23:02:41 ID:N8r
히나타 어시스턴트 네 번째던가?
그리고 공개 생방 인선은 어떤 느낌인걸까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후타미 아미 (13) Vi/An
키노시타 히나타 (14) Vo/An
>>27
후타미 마미 (13) Vi/An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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