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자와 시호 「시이카를 원하는가」

北沢志保「詩花が欲しい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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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1/01/17(日)23:07:28 ID:oYA主

 

모가미 시즈카 「……」

 

키타자와 시호 「……」

 

시즈카 「우미가 낳습니다(우미마스)」

 

시호 「……」

 

시즈카 「……」

 

 

시호 「엘레나는 돌아가지 않아(카에레나이)」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이쿠가 간다(이쿠)」

 

시호 「……」

 

시즈카 「……」

 

 

시호 「우아(미야비)한 미야」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카렌의 달력(카렌다)」

 

시호 「……」

 

시즈카 「……」

 

 

시호 「레이카의 조례인가(쵸우레이카)」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미키가 잘리다(미키레루)」

 

시호 「……」

 

시즈카 「……」

 

 

시호 「이것은 츠바사의 침이다(츠바사)」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아리사도 개미다(아리사)」

 

시호 「……」

 

시즈카 「……」

 

 

시호 「타마키가 계약금(아타마킨)을 내다」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아카네는 어쩔 수 없네(아칸네)」

 

시호 「……」

 

시즈카 「……」

 

 

시호 「마미와 만나다(아이마미에루)」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아미의 뜨개질(아미모노)」

 

시호 「……」

 

시즈카 「……」

 

 

시호 「리오는 꽤 크다(카나리 오오키이)」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코노미의 이 귀(코노 미미)」

 

시호 「……」

 

시즈카 「……」

 

 

시호 「사요코, 아침이야(아사요), 이번에야말로(콘도코소) 일어나렴」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하루카는 아득히(하루카) 높은 곳으로」

 

시호 「……」

 

시즈카 「……」

 

 

시호 「미라이에게 신Line(카미라인)」

 

시즈카 「……」

 

시호 「……」

 

시즈카 「카나는 슬퍼(카나시이)」

 

시호 「……」

 

카스가 미라이 「으앙ー! 시즈카쨩, 이제 그만해!」

 

야부키 카나 「시호쨩도! 그만해ー!」

 

 

시즈카 「어? 미라이?」

 

시호 「카나?」

 

미라이 「있잖아, 뭔가 괴로운 일이라도 있었어?」

 

카나 「싫은 일이라도 있었어?」

 

시즈카 「그렇지않아」

 

시호 「괜찮아」

 

카나 「아니면, 또 질질 끌고 있는 거야?」

 

 

카나 「몰래 인형극 하는 거 들킨 거」

 

미라이 「우동 한자를 잘못 쓴 거」

 

시호 「아, 아니라니까」

 

시즈카 「그, 그건, 아니야」

 

미라이 「그러면, 들킨거야?」

 

 

미라이 카나 「프로듀서 씨를 ㅈ」

 

시즈카 시호 「에잇」 딱밤

 

미라이 카나 「아팟」

 

……

 

 

시즈카 「정말이지, 뭘 말하나 했더니……」

 

시호 「……애초에, 언제부터 보고 있었던 거야?」

 

카나 「시이카를 원하는가(호시이카), 부터야」

 

시호 「그거 전부잖아」

 

미라이 「저기, 시즈카쨩. 정말로 고민이 있으면 말해줬으면 해」

 

시즈카 「아니야, 이건……」

 

 

미라이 카나 「말장난 연습?」

 

시즈카 「그래. 어제 극장에 온 사람의 이름, 이라는 제목으로」

 

미라이 「어째서 그런 걸 하고 있었던 거야?」

 

시즈카 「그건…… 예전 라이브에서 부끄러웠으니까」

 

미라이 「아리가상큐?」

 

시즈카 「아니야! 멋진 스테이크야!」 (스테키나 스테-키)

 

시호 「……그것도 어떤가 싶은데」

 

 

시즈카 「그래서 대결하는 게 좋다고 들어서 바라진 않았지만 그곳에 있었던 시호에게 말을 걸었어」

 

시호 「바라지 않았다니…… 확실히 나도 잘하진 않지만 시즈카 레벨이 너무 낮은 거 아니야?」

 

시즈카 「하아!? 그렇진…… 뭐 됐어. 판정 받자. 그러면 명확해질 거야」

 

시호 「……그렇, 네」

 

미라이 「어? 판정하는 사람이라니」

 

카나 「혹시」

 

시즈카 「맞아」

 

 

시즈카 「저기서 배를 잡고 웃고 있는 치하야 씨야」

 

키사라기 치하야 「큭크크크큭」 꿈틀꿈틀

 

끝

 

 

시호 생일 축하해!

어쩌니저쩌니해도 결국 끝까지 어울려 주네요.

 

완결보고하겠습니다.

 

 

19： 무명씨：21/01/18(月)13:36:21 ID:Ws7

치하야는 변함없네

 

 

20： 무명씨：21/01/18(月)17:18:00 ID:wRa

멋진 스테이크 언제였더라?

 

 

21： ↓◆NdBxVzEDf6：21/01/18(月)18:18:19 ID:crx

2nd 둘째날이었던가?

>>1

모가미 시즈카 (14) Vo/Fa

 

키타자와 시호 (14) Vi/Fa

 

>>10

카스가 미라이 (14) Vo/Pr

 

야부키 카나 (14) Vo/Pr

 

>>17

키사라기 치하야 (16) Vo/Fa

 

 

26： ↓무명씨：21/01/19(火)09:44:54 ID:TDf

? 「오츠(수고)카렌SUMMER였습니다……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