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ルリウタ】とは一体何だったのか 考察【誰ソ彼ノ淵】 개요 이 기사는 『【쿠루리우타】란 무슨 뜻인가? 도대체 어떤 의미가 포함되어 있는가?』라는 명목을 바탕으로 이 광기 같은 작품을 더욱 깊고 깊게 이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품 전체를 부감했을 때, 온갖 설정이나 정보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이야기의 테마, 구상, 전개, 그 모든 것이 절묘한 줄거리로 쌓여있는 것을 밝히는 것도 목표로 하고 싶습니다. 【황혼의 늪】과 【쿠루리우타】에 관련된 모든 컨텐츠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벤트를 포함한 각종 커뮤, SSR 의상, SSR 일러스트, MV, 보이스 드라마 【황혼의 늪】등의 정보를 적당히 연결하면서 고찰을 하려고 생각합니다. 【쿠루리우타】란 뭔가 【쿠루리우타】란 도대체 ..

【クルリウタ】そもそも【誰ソ彼ノ淵】って何なの？深掘り考察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하는 두 명의 P중 「우타타네P(うたたねP)」가 집필한 것입니다. 【개요】 【황혼의 늪】은 2020년 7월 29일 발매된 CD 「MILLION THE@TER CHALLENGE!!03」에 수록된 보이스 드라마입니다. 이벤트에서 아이돌들이 실제로 출연한 영화라는 설정입니다. 영화 출연을 건 오디션 결과, 노노하라 아카네, 시마바라 엘레나, 사쿠라모리 카오리, 니카이도 치즈루, 키타자와 시호, 아키즈키 리츠코, 미나세 이오리 7명이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돌 장르 CD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처참한 내용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기사의 목적은 고찰을 통해 【황혼의 늪】에 도대체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는지 심층 고찰을..

【誰ソ彼ノ淵】舞台設定考察（オル）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하는 2명의 P중 「올P(オルP)」가 집필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저번에 이어 「황혼의 늪」 요소에 대해 고찰을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섬 편입니다. (나디아) 어째서 고기 같은 걸 섞은 거야! 그쪽이 아니야! 애초에 처음부터 고기 이야기 했잖아! 그리고 요즘 애들 이 소재 모른다고 「황혼의 늪」은 고도 서스펜스 호러라는 테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이 테마에 대해 고찰을 행하려합니다. 테마 : 고도 서스펜스 호러 우선 테마 자체에 대해. 서스펜스 호러로 이야기를 만들 경우,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트릭? 동기? 괴인? 처음에 죽는 쓸데없이 농탕치는 커플? 아니면 범인에게 숨겨진 슬픈 과거일까요? 아니면 그것들을 끌어 당기는..

【誰ソ彼ノ淵】【クルリウタ】歌詞考察【後編】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하는 2명의 P중 「우타타네P(うたたねP)」가 집필한 것입니다. 간단 고찰입니다. 더 깊게 파는 고찰 기사를 후일 투고 예정입니다. 【고찰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전제 정보】 【쿠루리우타】에 관련되어 있는 모든 컨텐츠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벤트를 포함한 각종 커뮤, SSR 의상, SSR 일러스트, MV, 보이스 드라마 【황혼의 늪】 등의 정보를 적당히 연관시키면서 고찰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사는 전편과 후편으로 분활되어 있습니다. 전편에서는 【쿠루리우타】 「1절」 가사를 고찰했습니다. 후편에서는 남은 「2절」과 「라스트」 부분을 고찰합니다. 이 기사는 후편입니다. 【전편은 이쪽】 (번역) riy-t.tisto..

【誰ソ彼ノ淵】【クルリウタ】歌詞考察【前編】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하는 2명의 P중 「우타타네P(うたたねP)」가 집필한 것입니다. 간단 고찰입니다. 더 깊게 파는 고찰 기사를 후일 투고 예정입니다. 【쿠루리우타】 개요 【쿠루리우타】는,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의 이벤트 「플래티넘 스타 투어 ~쿠루리우타~」의 악곡입니다. 「고도 서스펜스 호러」가 테마로 되어 있습니다. 2020년 7월 29일 CD 「MILLION THE@TER CHALLENGE!!03」가 발매되어, CD에 수록된 보이스 드라마 【황혼의 늪】이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보이스 드라마 【황혼의 늪】은 이벤트 내에서 아이돌들이 실제로 출연한 영화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도 서스펜스 호러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誰ソ彼ノ淵】【クルリウタ】ストーリー考察（オル）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한 2명의 P중 「올P(オルP)」가 집필한 것입니다. 제 1화 「지금부터가 고찰의 시작」 여러분 이미 「THE@TER CHALLENGE 03」 들으셨나요? 재밌으셨나요? 트라우마셨나요? 저는 재밌었습니다 (고기색) 뭐 서스펜스 호러니까요. 고어도 가끔은 좋네요! 무척이나 수수께끼 많은 작품이었네요. 여러분도 각자 고찰하거나, 생각하는 걸 그만두거나, 릿쨩이나 카오리 씨를 직시할 수 없게 되었다거나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일 수수께끼인 건 이런 작품을 만들어 버린 이유지만. 고찰 세력인 저로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표명하고 싶어 참을 수 없어 이렇게 붓을 잡게 된 것입니다. 그런고로 저 나름대로 「황혼의 늪」과 「쿠루리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