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시노미야 카렌(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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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시노미야 카렌 「30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篠宮可憐「第30回」 1 :무명씨:21/01/10(日)21:47:19 ID:JRy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호시이 미키 「어시스턴트인 호시이 미키입니다」 시노미야 카렌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시노미야 카렌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울고 울면서 ..
2021.01.11 -
【밀리마스 SS】 유리코 「줄리아 씨가 창가에서 기타를 치고 계셨어요」
【ミリマスSS】百合子「ジュリアさんが、窓辺でギターを弾いていたんですよ」 1:◆ivbWs9E0to:2020/11/29(日) 22:29:26.15 ID:wSaDm1qQO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SS입니다. 유리줄리, 어떠신가요. 라디오 방송 일 유리코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나요 유리코입니다」 안나 「모치즈키 안나입니다!」 유리코 「『오늘밤도 안유리』 라디오, 시작합니다」 안나 「예이!」 유리코 「맞아맞아 안나쨩. 어제 극장에 갔더니 말야. 사무실 창가에서 줄리아 씨가 기타를 치고 계셨어」 안나 「줄리아 씨 가끔마다 치고 계시지. 안나, 멋있다고 생각해!」 유리코 「응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있지, 말 거는 것도 좀 그래서 마음 속으로 인사하고 근처 소파에서 책을 읽었어」 안나 「극장에서 자주 보..
2020.12.02 -
언니 인상
お姉ちゃんインプレッション おきゅう @tamaki_o9P
2020.11.09 -
시노미야 카렌과 미야오 미야의 눈앞에서 나비가 날아다녔을 때의 이야기
篠宮可憐と宮尾美也の目の前に蝶が飛んできた時の話 YOU @YOU_brm
2020.09.03 -
메구미쨩은 빈틈 투성이
* chankyn * 恵美ちゃんはスキだらけ 밀리시타에는 아직 실장되지 않은 「시끌벅적 걸즈 토크」의 카드와 카렌이 자택에서의 복장을 숨기는 커뮤를 섞으면 뜨거워질 수 있어 라는 느낌으로 써봤습니다. 욕실 장면은 안씁니다. 추가 : 밀리코레로 실장되었습니다 (축) 눈을 뜨니 그녀의 옆에는 속옷 차림의 토코로 메구미가 자고 있었다. 다른 사람 집에 가는 걸로, 만약 자지 못한다면 이라고 생각해 가져 온 아로마의 효과는 상상이상으로 그녀의 긴장을 풀어준 것 같다. 메구미가 욕실에 간 사이에 어느 샌가 꿈의 세계에 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 그녀는 자신의 몸에 올라가 있는 손의 무게에 정신이 들어 눈을 떴다. 담요를 덮어주려고 생각한 건가, 아니면 조금 만지고 장난이라도 치려고 생각한 ..
2020.07.12 -
해후! 코렌쨩
* 並兵凡太 * 邂逅! これんちゃん Twitter에서 동물화 존잘 토키타(@toooki_24)님이 그리신 여우 카렌을 이미지한 SS입니다. 짧아서 죄송합니다. 여우 같은 느낌이랑 카렌 같은 느낌 둘 다 어려워. 그리고 이 SS 쓰고 있는 도중에 여우는 묘한 울음소리 내는구나 하고 알았습니다. 밀리언 라이브 동물화문화 엄청 좋아하므로 유행해줬으면 해. (※여우는 에키코노쿠스라는 기생충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야생 여우와는 접촉하지 말아주세요. 만약을 위해) 메구미에게서 의미 불명인 LINE이 카렌에게 온 건 휴일 점심시간이 지나서였다. 「어…… 응……?」 「왜 그래 카렌쨩, 곤란한 표정 짓고」 레슨도 끝나, 돌아가는 것도 어쩐지 그래서 여자아이다운 쾌락을 추구하고 있을 때였다. 스마트 폰을 한 ..
202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