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1. 20:11ㆍ글/밀리
* 鍵盾屋
* P「三姉妹カフェの特訓?」
대본형식
모처럼이니 시어터 부스트로
곁에서 자는 사람들 무서워……
P 「특훈을 하고 싶어?」
안나 「응…… 안나, 카페에 대해서 공부했는데…… 아직 잘 모르겠어서……」
P 「어떤 공부를 했어?」
안나 「이거…… 빌려서…… 읽었어」
P 「이건, 주문○끼 읽고 뭘 배운 거야」
안나 「그게…… 마스코트는…… 머리에 올려놔야 하는……것」
P 「먀오 올려놓을 수 있어?」
안나 「힘내……CG 씨……! 피○츄처럼……어깨여도…… 괜찮으려나」
P 「안 올리니까. 테이○피처럼 이상한 생물도 아니고 고양이니까 위생상 문제가」
안나 「고양이 카페로…… 하면……」
P 「그쪽을 바꾸는 거냐」
안나 「그럼…… 안나는 뭘 하면 돼?」
P 「파티시에니까, 과자 만들기 공부려나」
안나 「알겠어…… 꿈빛 파티○엘을……」
P 「만화에서 떠나」
안나 「……네ー」
시즈카 「세 자매 우동카페에 대해서인데요」
P 「처음 듣는데」
시즈카 「잘못 말했습니다. 우동 카페에 대해서인데요」
P 「그 쪽을 줄이는 거냐」
시즈카 「농담입니다」
P 「농담이라면 다행이네」
시즈카 「카페의 오므라이스 말인데요, 뭔가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P 「무슨 뜻이야」
시즈카 「오므라이스에 케첩으로 그린 그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줘 봤는데요」
P 「그랬더니?」
시즈카 「『이가라시 쿄코쨩 같아』라는 코멘트가 있어서」
P (그림 쪽이려나……)
시즈카 「그래선 안 되잖아요! 그러면 이 역할을 제가 하는 의미가 없어져버려. 그러니까 개성을 조금」
P 「오므라이스에다가 뭘 더 붙이려고」
시즈카 「그런 점입니다. 그런고로 그것을」
P 「어느 걸」
시즈카 「맛있어져ー라♪라는 걸 하고 싶은데요, 후타바는 할까요」
P 「그런 카페가 아니니까 안 할 거 같은데」
시즈카 「하지만 가게가 위기라면?」
P 「어째서 일부러 위기로 몰고 가려는 거야. 피아노 문제라든가 있잖아」
시즈카 「그럼 세 자매 카페 2화에서는 가게가 위기상태라 메이드 카페로 방향전환한 것으로 하죠」
P 「첫 화도 끝나지 않았는데 다음 화를 응시하다니」
시즈카 「미래를 응시하라고」
P 「속셈의 착각이잖아」
시즈카 「그래서 길이가 짧은 스커트로 맛있어져ー라♪ 하고 싶은 데요」
P 「취미라면」
시즈카 「취미라면 해도 되는 건가요」
P 「그야 뭐」
시즈카 「그렇다면, 제가 어울려 달라고 하면 해주실 건가요?」
P 「한가할 때라면」
시즈카 「좋아,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옷도 있어요」
P 「준비 빠르네. 랄까 이거 길이 엄청 짧은데 괜찮아?」
시즈카 「뭐 외부인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니까요. 아버지라든가」
P 「아버님……」
시즈카 「장인어른?」
P 「뉘앙스가 다르려나」
시즈카 「그럼 갈아입을 건데요. 보실래요?」
P 「좋ー아 밖에 나갈까!」
시즈카 「사양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P 「카오리 씨는 전체적으로 괜찮으신가요. 걱정거리라든가」
카오리 「카페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데요……」
P 「다른 부분에 뭔가 있는 건가요?」
카오리 「이치카는, 유리 군과 좋은 관계가 되는 거죠?」
P 「그런 장면은 있었네요」
카오리 「부끄럽지만, 아직도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어서, 어떻게 리액션을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P 「그런 건가요」
카오리 「남자와 하는 청춘에는 어떤 이벤트가 있을까요」
P 「그런 청춘을 지낸 기억이 없네요」
카오리 「그런고로 이걸 참고로」
P 「만화를 참고로 하는 것은 그만두죠」
카오리 「그래도 이거랑 잡지밖에 없어서…… 게임 센터라든가 가는 거죠?」
P 「뭐 그런 건 할 거 같네요」
카오리 「비가 내리는데, 이치카는 우산을 가지고 있고 유리 군은 우산을 가지고 있지 않아……」
P 「있을 거 같네요ー」
카오리 「그런데, 리오쨩은 P씨를 참고했다고 하네요?」
P 「그렇게 말했나요」
카오리 「그럼 P씨는 실제론 유리 군인 거네요?」
P 「그건 조금 다르지 않을까요」
카오리 「그리고 저는 이치카, 여기에 이치카와 유리가 같이 있다는 것은, 괜찮은 느낌의 이벤트가 나온다는 것이 아닌지?」
P 「???」
카오리 「그럼 마음먹었고 경사스러운 날이네요! 가죠, 우선은 이것부터에요!」
P 「에, 그런 갑자기! 생각했던 것보다 힘 세!」
카오리 「패밀리 레스토랑이라든가, 옥상도 가보고 싶네요. 비가 쏟아져서 성 같은 곳에 간다거나」
P 「그건 세 자매 카페가 아니라 유리 주인공인 라이트 노벨인 게 아닌지」
카오리 「스핀오프로 부탁드려요」
P 「어째서 그렇게 2번째 작품 할 생각 가득인건가요 이 세 자매는」
카오리 「자 갈까요. 운전은 제가 할게요♪」
카오리 「세 자매잖아요」
P 「세 자매네요」
카오리 「그렇다는 것은 같은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이」
P 「살고 있겠죠」
시즈카 「전에 카오리 씨가 공동생활 같은 걸 하셨다고 해서, 저희들도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 해서」
P 「호오! 괜찮네」
안나 「그럼…… 준비…… 부탁 할게요……」
P 「무슨 준비를 하는 거야?」
시즈카 「뭐라뇨, P도 사시는 거에요」
P 「남자 형제 없던 게」
안나 「카오리 씨가 있지…… 이번에는 미성년자가 많아서…… 어른이 있어야 한다고」
시즈카 「확실히 그렇네요. 그런고로. 신용도 되고 여러 가지도 되고」
P 「카오리 씨 잠깐 와주세요」
카오리 「? 네」
P 「사실은 무슨 이유로?」
카오리 「무, 무슨 말 을 하 시 는 건 가 요」
P 「어른이라면 리오나 코노미 씨가 있잖아요」
카오리 「남자인 게 중요해요」
P 「진실은?」
카오리 「아침에 깨워주셨으면 해서」
P 「잠자는 모습인가……」
카오리 「이치카도 저도 언니로서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여동생에게 깨워지는 언니는……」
P 「그건 그런 캐릭터로서 귀엽지 않나요?」
카오리 「싫다, 귀엽다니…… 그래도 이번에는 제대로 하고 싶단 말이에요!」
P 「그렇게까지 말하신다면, 깨워드리는 것뿐이라면……」
카오리 「감사합니다!」
카오리 「둘 다ー! 동거 괜찮데!」
P 「표현이」
시즈카 「뭐, 그렇네요. 이런 찬스 놓칠 순 없고요」
안나 「와ー이…… 밤새도록 게임…… 하자?」
P 「뭐 기본은 세 자매니까」
시즈카 「괜찮아요. 셋째 이외는 제대로 하니까요」
안나 「괜찮아…… 둘째보다 연상이니까 제대로 할게…… 복잡한 가정……」
시즈카 「잠깐!」
카오리 「떠들썩하게 될 거 같네요」
세 자매…… 그곳에 남자 1명……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리가 없고……
다음 회 새로운 동거인! 고양이(역할)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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