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타카츠키 야요이 「22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高槻やよい「第2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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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0/10/19(月)23:03:05 ID:OzB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어시스턴트인 타카츠키 야요이입니다」

 

야부키 카나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야부키 카나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설마 하던 실수」

 

 

아리사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의 생일 파티에서 카메라맨 마츠다 아리사가 설마 하던 실수를 저질러버렸습니다」

 

아리사 「주역을 몇 장 찍은 것만으로, 설마 하던 배터리 소진이 일어난 것에 더해」

 

아리사 「전용 충전기를 잊어버려서, 울면서 마음 속 메모리에만 저장했다고 합니다」

 

 

카나 「드문 일이네요」

 

아리사 「충분히 있다고 생각해 방심했습니다. 그리고 준비를 하는 여러 분들이 귀여워서, 그쪽에서 대량으로 소모했습니다」

 

야요이 「그렇군요」

 

아리사 「그렇지만 케이크를 먹고 있는 느슨한 얼굴을 찍었으므로, 아직 구원은 있습니다」

 

카나 「극장판에서도 있었죠」

 

아리사 「그렇네요. 다음 뉴스입니다. 타카츠키 씨」

 

야요이 「네」

 

 

야요이 「타카츠키 야요이, 50cm가 몇 cm인지 모른다?」

 

 

야요이 「아이돌 타카츠키 야요이가, 수수께끼 발언을 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야요이 「『50cm라고 말해도 어느 정도의 길이인지 바로 모르겠다』라는 의도로」

 

야요이 「『50cm가 몇 cm인지 모른다』라고 발언하여」

 

야요이 「주위에서 총 태클을 받은 모양입니다」

 

 

아리사 「귀여워요」

 

야요이 「으ー, 부끄러웠어요」

 

카나 「그렇지만 그런 적 있어요. 저도 50cm가 몇 m냐고 물어봐도 자신 없고요」

 

아리사 야요이 「네?」

 

카나 「……어?」

 

 

야요이 「그런 게 아닐까ー하고」

 

카나 「으, 응. 그건 알고 있어」

 

아리사 「그럼 문제입니다. 50cm는 몇 m일까요?」

 

카나 「어, 그게, 영 점…………5m?」

 

야요이 「웃우ー! 정답이에요!」

 

카나 「아아 다행이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야부키 씨」

 

카나 「네」

 

 

카나 「야부키 카나, 로딩 노래가 절찬 받다」

 

 

카나 「아이돌 야부키 카나의 콧노래가 절찬 받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카나 「옥상에서 노래하고 있던 것을 어느 샌가 촬영당해」

 

카나 「그것이 극장 동료들에게 확산되어 절찬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카나 「특히 마지막의 『에헤♪』가 너무 귀엽다고, 여러 사람들에게서 칭찬받았다고 합니다」

 

 

야요이 「귀여웠어요」

 

카나 「감사합니다! 그치만, 어느 새에 찍힌 걸까요?」

 

아리사 「그건 말이죠, H씨가 반대면 건물에서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카나 「엣, 그런건가요?」

 

아리사 「네. 제가 밀고하고, 녹음도 담당했으니까요」

 

야요이 「범인이 발견되었네요」

 

아리사 「범인? ……체포는 봐주세요.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토요카와 후우카, 에스테에서 컵 증가」

 

 

아리사 「아이돌 토요카와 후우카가 더욱 섹시해 졌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아이돌 모모세 리오와의 어른 여행에서, 에스테를 받은 결과」

 

아리사 「언더가 죄어져, 컵 수가 늘었다고 합니다」

 

 

야요이 카나 「……」

 

아리사 「자, 잠깐 두 분 다 무언으로 자신의 가슴을 만지지 말아주세요!」

 

야요이 「하왓. 죄송해요!」

 

카나 「그, 그만……그렇지만, 원래부터 생각했지만 정말로 크네요」

 

 

아리사 「그건 동의합니다. 어떤 것을 먹으면 그렇게 되는 걸까요」

 

야요이 「그렇지만 아리사 씨도 꽤 있죠?」

 

아리사 「푸흡. 자, 잠깐, 그만둬주세요……잠깐, 카메라님도 어딜 찍고 계시는 건가요!」

 

카나 「꽤나 훌륭한 것을 가지고 계시네요」

 

아리사 「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노노하라 아카네, 기대와 불안이 뒤섞이다」

 

 

아리사 「아이돌 노노하라 아카네가 신 유닛에 대해 큰 기대와, 남몰래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사이좋은 아이돌 키타카미 레이카와의 듀오로, 함께 활동할 수 있다는 즐거움과 개런티 배분이 좋아 기대하는 한 편」

 

아리사 「『드디어 M-1에 출장 당하는 걸까』라는 불안도 있다고 합니다」

 

 

카나 「두 분의 만담, 재밌으니까요」

 

아리사 「그렇네요. 다만 신 유닛은 『TRICK&TREAT』이므로, 뿌뿌카푸딩으로 만담은 안 하는게 아닐까 하고」

 

카나 「그렇군요. 그렇지만 두 분의 라이브에 갔더니 그런 코너도 있었죠?」

 

아리사 「약속은 할 수 없지만, 아마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야요이 「……저기, 한 가지 괜찮나요?」

 

 

아리사 「왜 그러시나요?」

 

야요이 「개런티 배분이 좋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아리사 「아, 그건 말이죠, 유닛별로 출연료라는 게 지불되어서, 두 명이면 2등분, 5명이면 5등분이 된다……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야요이 「그렇군요…… 그렇다면, 다음에는 이오리쨩이랑 듀오를…… 아, 그러고 보니 『Funny Logic』는 실제로……」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에밀리 스튜어트, 시라이시 츠무기를 공략」

 

 

아리사 「아이돌 에밀리 스튜어트가 아이돌 시라이시 츠무기를 공략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담당 프로듀서에게서 프레시 차이나가 선택되어, 『화(和)를 버리라는 걸까』라고 곤란해 하고 있는 시라이시 츠무기에게 대하여」

 

아리사 「에밀리는 유창한 일본어로 잇달아 칭찬해, 시라이시 츠무기에게 유무를 막론하고 납득하게 했다는 모양입니다」

 

 

야요이 「『하나사쿠야』에서는, 의지되는 언니라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아리사 「시라이시 츠무기 씨는 극장에 막 왔을 때, 에밀리 씨에게 울려졌으니까요」

 

카나 「아, 그런 적도 있었네요」

 

아리사 「아, 괴롭혔다는 게 아니에요. 그저 그 이후 머리를 들지 못했다나 뭐라나」

 

야요이 「그런가요」

 

아리사 「궁합이라는 게 있다고 절실히 느꼈습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야요이 「어시스턴트인 타카츠키 야요이와」

 

카나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야부키 카나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야요이 카나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했습니다! 어떠셨나요?」

 

야요이 「웃우ー, 즐거웠어요! 또 불러주세요!」

 

아리사 「저야 말로, 꼭 부탁드립니다!」

 

카나 「최다출연 나일까나~♪ 준 레귤러 노려볼까나~♪」

 

아리사 「오오, 부디 노려주세요!」

 

 

시라이시 츠무기 「여러분, 생방송 수고하셨습니다」

 

 

야요이 「아, 츠무기 씨, 감사합니다!」

 

카나 「고마워요!」

 

아리사 「감사합니다! 봐주신 건가요?」

 

츠무기 「네, 사무실 모니터에서 봤습니다. 좋은 방송이었습니다만, 한 가지 말해 두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아리사 「뭔가요?」

 

 

츠무기 「내는 안 울었습니다!」

 

야요이 「엇, 그런가요?」

 

카나 「『그 에밀리쨩에게 유일하게 울려진 여자』라고, 꽤 유명해요?」

 

츠무기 「뭐꼬, 그긴! 마치, 내가 최약이고 울보인 것처럼」

 

아리사 「아, 줄리아쨩에게서도 울었다는 정보가 들어왔어요」

 

츠무기 「……예?」

 

 

아리사 「아마, 전철에서 내리는 문을 틀렸다 같은 걸로」

 

츠무기 「뭣!」

 

아리사 「역 플랫폼에서 울면서 『카나자와로 돌아간다』던가 말해서 큰일이었다거나」

 

츠무기 「머, 머……」

 

야요이 「츠무기 씨, 괜찮아요! 저도 여러 번 틀린 적 있으니까」

 

카나 「응응. 아 그치만, 『반대편 문이 열립니다』라고 표시되니까, 내리는 문은 틀리지 않을지도」

 

야요이 「아, 진짜다!」

 

 

츠무기 「뭐꼬, 정말…… 내를 괴롭히고……」

 

아리사 「괴롭힘 당해서 곤란해 하는 츠무기쨩 귀여워! (죄송합니다)」

 

야요이 「반대일까나ー? 하고」

 

끝

 

 

「멈칫」하는 컷의 개그 얼굴 츠무츠무 좋아합니다.

 

이 아이돌을 속편에 출현시켜!는 상시모집중입니다.

다음은 푸우쨩과 토모카 님을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3： ↓◆NdBxVzEDf6：20/10/19(月)23:47:05 ID:k2G

아직이겠지만 다음에 과거 모습이 SONG FOR YOU! 가샤로 나온 아이돌과 히나타 게스트로 아리사와 패널 써서 어릴 때로 돌아가는 녀석 2탄 해줬으면 하네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타카츠키 야요이 (14) Da/An

 

야부키 카나 (14) Vo/Pr

 

>>27

시라이시 츠무기 (17) Fa

 

히비키 생일에 아리사 화이트보드 썼구나

 

로딩 노래 카나가 할 줄은 몰랐다

 

그걸로 또 커진 건가

 

4컷 만화 에밀츠무였었지

 

처음부터 메인 커뮤 츠무기 편에서 바로 울렸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