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줄리아 「23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ジュリア「第23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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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0/10/31(土)10:53:20 ID:TV2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줄리아 「어시스턴트인 줄리아입니다」

 

텐쿠바시 토모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텐쿠바시 토모카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커플링에 환호」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사무소 광경에 환호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히비츠바, 미키츠바, 미키리츠가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것이 원인으로」

 

아리사 「특히 평소에는 미키츠바에 대해 냉담한 아이돌 호시이 미키가」

 

아리사 「약간 삐쳐있어 상당히 포인트가 높아진 모양입니다」

 

 

토모카 「히비키 씨와 츠바사쨩, 최근 사이 좋으니까요~」

 

줄리아 「미키는 질투 한 건가요?」

 

아리사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불쾌한 듯이 오니기리를 먹는 모습도 귀여웠어서, 몰래 사진을 찍었습니다」

 

토모카 「또, 도촬인가요?」

 

아리사 「아뇨아뇨, 이번에는 평범히 찍었어요!」

 

줄리아 「……이번에, 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줄리아 씨」

 

줄리아 「네」

 

 

줄리아 「줄리아, 감탄」

 

 

줄리아 「최근 아이돌 줄리아와 모가미 시즈카는 D/Zeal 라이브 MC로 놀고 있습니다」

 

줄리아 「6th 라이브의 『새끼 고양이』에 재미를 붙여, 『전별의 새』에서 연상된 『작은 새』 외에도」

 

줄리아 「『강아지』 『새끼 염소』등을 시험해, 그 때마다 훌륭하게 대응하는 팬 분들께」

 

줄리아 「줄리아는 감탄한 모양입니다」

 

 

아리사 「놀고 있다고 선언하셨네요」

 

줄리아 「노래가 진지하니까 적어도 MC는 웃어주셨으면 해서요」

 

아리사 「그, 그렇군요」

 

토모카 「새끼 돼지는 해보셨나요?」

 

줄리아 「해보진 않았네요…… 그보다 그건 토모카에겐 이길 수 없으니 그만두겠습니다」

 

토모카 「승부가 아니랍니다~ 다들 한결같이 저희들의 자애를 구하고 있으니까요.」

 

아리사 「그렇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텐쿠바시 씨」

 

토모카 「네」

 

 

토모카 「텐쿠바시 토모카, 시혜의 귀청소」

 

 

토모카 「아이돌 텐쿠바시 토모카가 아이돌 미야오 미야의 귀청소를 해주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토모카 「갑작스러운 일이었습니다만, 유무를 막론하고 귀이개를 건네받아, 정성스럽게 배풀었다고 합니다」

 

토모카 「또한, 미야오 미야는 상당히 마음에 들었는지, 먀오 의상의 귀청소도 부탁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토모카 씨의 무릎베개! 부럽습니다!」

 

토모카 「아니요, 미야 씨는 앉은 채예요~」

 

아리사 「그런가요. 그렇지만, 분명 후ー후ー 같은 거 해 주셔서」

 

토모카 「어머~. 부정한 망상을 하는 건 좋지 않아요~」

 

아리사 「시, 실례했습니다」

 

 

줄리아 「조금 궁금한 건데, 의상에 붙어 있는 귀를 청소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토모카 「네. 미야 씨, 일부러 갈아입어주셨네요~」

 

줄리아 「먀오답다고 하면 그럴지도……그래도 역시 그건 안 하신거죠?」

 

토모카 「했는데요」

 

줄리아 「한 거야!?」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안로코, 싸움커플 인정」

 

 

아리사 「아이돌 모치즈키 안나와 로코가 뜨겁게 말다툼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서로 보다 좋은 것을 만들려고 한 결과」

 

아리사 「모치즈키 안나는 완전히 온 모드, 로코도 평소와는 다른 격한 어조로 마치 싸우는 것 같았습니다」

 

아리사 「그러나 진심으로 부딪친 것이 좋았는지, 이 후의 대성공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아리사 「부딪쳐서 서로를 향상시키는 것, 있으니까요」

 

줄리아 「시즈와 시호 라든가」

 

토모카 「마코토 씨와 이오리쨩도 그렇네요」

 

아리사 「또한, 로코 씨는 젤리포에서도 격돌해 울어버린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토모카 「그런 일이 있었나요」

 

아리사 「하지만 그 후, 엄청나게 사이좋아졌으니까…… 진심으로 부딪쳐서 생겨나는 우정, 참을 수 없어요!」

 

줄리아 「……소년만화 같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키타카미 레이카, 컨닝했는데도 들리다」

 

 

아리사 「아이돌 키타카미 레이카가, 엄청난 천연을 발휘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영단어 문제를 답하는데, 주변에 있는 자료에 실려 있는 것을 발견」

 

아리사 「의기양양하게 베꼈음에도 불구하고, 한 글자를 빠트려 결국 틀렸다고 합니다」

 

 

줄리아 「레이, 변함없이 종잡을 수가 없네……」

 

아리사 「이 뉴스도 천연이라는 말로 끝내도 되는지 의문입니다」

 

토모카 「보고 있는 세계가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이 전에도 이상한 일이 일어났던 것 같고요」

 

줄리아 「그랬던 모양이네」

 

아리사 「이 때도 뭔가 빙의당한 걸까요?」

 

토모카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후쿠다 노리코, 투어링 방송 열망」

 

 

아리사 「아이돌 후쿠다 노리코가 많은 아이돌에게 투어링 데이트를 신청한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석양에 비치며 오토바이를 지닌 한 장의 멋있고 귀여움을 본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모양입니다」

 

아리사 「이거에 대해 후쿠다 노리코는 『이대로 투어링 방송 만들 수 있지 않아?』하며」

 

아리사 「담당 프로듀서에게 제안했다고 합니다」

 

 

줄리아 「전국 각지를 투어링으로 여행하는 건가요?」

 

아리사 「그것도 매력적이지만, 근처에서 타면서 토크 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쪽이 저예산이고요」

 

줄리아 「그렇군」

 

아리사 「이 방송도, 저예산이니까 계속하고 있을 수 있는 거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토모카 「확실히, 출연료가 새발의 피라고 아카네 씨가 말하셨었네요」

 

아리사 「저는 상관없습니다만, 두 분께는 너무 죄송합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줄리아 「어시스턴트인 줄리아와」

 

토모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텐쿠바시 토모카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줄리아 토모카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휘ー. 두 분다, 감사」

 

철컥

 

후쿠다 노리코 「여기냐ー!」

 

아리사 「효에에엑!」

 

 

노리코 「아아, 끝나버렸네……」

 

아리사 「노리코 씨! 엄청 놀랐어요오」

 

줄리아 「무슨 일이야?」

 

노리코 「이건 생방송 끝난거지?」

 

토모카 「그렇긴 한데, 무슨 일 있으신가요?」

 

노리코 「이야, 내 이야기가 나와서 난입할까 해서」

 

아리사 「그, 그건 곤란해요!」

 

 

노리코 「아ー아, 홍보하고 싶었는데」

 

줄리아 「홍보?」

 

토모카 「혹시 투어링 방송인가요?」

 

노리코 「응 맞아!」

 

아리사 「엇, 결정된건가요? 축하드려요!」

 

토모카 「축하드려요~」

 

 

노리코 「고마워! 처음으로 내 이름이 들어간 방송이고, 긴장되지만 기대된단 말이지」

 

줄리아 「좋아, 그럼 축하 기념으로 밥 먹으러 갈까. 오늘은 우리들이 낼게」

 

노리코 「어, 그건 좀 미안한데」

 

줄리아 「가끔은 괜찮잖아. 아리사랑 토모카도 괜찮지?」

 

토모카 「네~. 물론이에요」

 

아리사 「네, 가죠! 어떤 걸 드시고 싶으신가요?」

 

노리코 「어, 음…… 비싼 건 미안하고…… 다 같이 즐기면서 먹을 수 있는……앗」

 

 

노리코 「여성스러움 야키소바!」

 

아리사 토모카 「그건 그만두죠!」

 

줄리아 「어째서 맛 들린거야……」

 

끝

 

 

젤리포 격돌 (안의 사람들)은 UNION@IRTV 7회에서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놀랐네요.

 

어시스턴트 리퀘스트는 상시 모집중입니다. 다음은 유키호와 치즈루 씨를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또, 여담입니다만 ID에 은혜받았습니다ㅋ 이 시리즈 때에 뽑아서 기쁩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1： ◆NdBxVzEDf6：20/10/31(土)11:40:23 ID:jt3

확실히 id에 TV 들어가 있네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Vo/Pr

 

>>3

줄리아 (16)Vo/Fa

 

텐쿠바시 토모카 (15)Vo/Fa

 

>>25

후쿠다 노리코 (18)Da/Pr

 

>>5가 이번 4컷 만화인가

 

미키츠바 같이 있는 건 스타마스 4컷 만화에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