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키타카미 레이카 「41회」

2021. 5. 10. 20:11글/밀리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北上麗花「第41回」


 

1 :무명씨21/05/08()23:15:36 ID:I6tw

원 설정 소재는 UNION@IR TV 9,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노노하라 아카네 「어시스턴트인 노노하라 아카네입니다」

 

키타카미 레이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타카미 레이카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스승이 되다?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에게 제자로 받아 달라고 지원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지원한 것은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로 함께 다른 아이돌을 촬영하고 있자」

 

아리사 「중간부터 『카메라 스승님』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합니다」

 

아리사 「이것에 관해 마츠다 아리사는 황송했다 합니다」

 

 

아카네 「카메라 스승님인가요. 그렇군요」

 

레이카 「스승님, 지금 저희들을 찍고 있는 카메라는 어떻습니까?

 

아리사 「네? , 그렇네요 프로가 사용하는 거네요. 고가라고 생각합니다」

 

레이카 「역시 스승님이네요. 훌륭한 감정이네요!

 

아리사 ……감사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노노하라 씨」

 

아카네 「네」

 

 

아카네 「노노하라 아카네, 푸딩 대금 청구

 

 

아카네 「아이돌 노노하라 아카네가 푸딩을 멋대로 먹는 용의자 K에게

 

아카네 「푸딩 대금을 청구했다고 합니다」

 

아카네 「지금까지는 노노하라 아카네의 부담이었기에 정신적과 금전적으로 데미지를 받아

 

아카네 「적어도 후자를 경감하고 싶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레이카 「안녕하세요, 여기 용의자 K인 제가 드리는 것입니다. 받아 주세요」

 

아카네 「네? , 감사합니다」

 

아리사 「갈색 편지 봉투라는 건……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아카네 「기대하지 않았습니다만……이거 쿠폰이잖아!

 

레이카 「알고 계시나요? 그걸 계산대에서 보여주면 반값이 되니까, 지금까지의 배로 푸딩을 구입할 수 있어요」

 

아카네 「알고 있고 확실히 살 수 있지만 그거 아마도 아카네의 위장에는 안 들어가지!?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키타카미 씨」

 

레이카 「네」

 

 

레이카 「키타카미 레이카의 꿈」

 

 

레이카 「아이돌 키타카미 레이카가 극장 옥상에서 낮잠을 자던 중, 꿈을 꿨다고 합니다

 

레이카 「극장 동료가 전부 고등학생이 되어 좀비와 싸우면서 라이브 연습을 하던 도중

 

레이카 「멤버 한 명이 전학가게 되어버려, “좀비와 싸울 수 있는 전력이 줄어버려서 미안해라고 말해

 

레이카 「다들 울면서 격려하며 배웅했다고 합니다

 

 

아카네 「……? 뭔가요 이 뉴스?

 

레이카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 이야기입니다. , 그렇지만 좀비가 나오는 학교에 어째서 계속해서 있었던 건지는 모르겠지만요

 

아카네 「좀비가 있는 것 자체에 의문을 가지죠」

 

레이카 「아, 맞아. 아카네의 혼신의 오른쪽 스트레이트가 좀비를 무찔렀어요

 

아카네 「아카네는 왼손 잡이입니다」

 

레이카 「아, 정말이네요! 그렇다는 건 역시 꿈이었네요

 

아카네 「아니아니, 꿈이란 건 처음부터 알고 있으니까요!

 

 

아리사 「그런데 7tth 라이브도 다가오고 있습니다만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레이카 「완벽해요! 좀비가 와도 제 노래로 무찌를게요!

 

아카네 「아니……, 힘내겠습니다. 특히 고장나 버린 마이하망 몫도!

 

아리사 「그렇네요. 이번에 참가하지 못하는 세 분을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키죠

 

레이카 「찬성~!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타카야마 사요코, 착각하다」

 

 

아리사 「아이돌 타카야마 사요코가 라이브 무대 뒤에서 착각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이건 언제나 담당 프로듀서가 서 있을 곳에 사장님이 서 있었기 때문에」

 

아리사 「나안인 타카야마 사요코는 담당 프로듀서라고 생각해 말을 걸었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사장님은 젊게 보여서 기뻤다고 합니다

 

 

아카네 「어째서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지 않는 걸까요?

 

레이카 「아니면 안경을 쓰고 스테이지 위에 서도 되지 않나요? 리츠코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아리사 「이것에 관해서는 타카야마 사요코 씨 본인께 듣는 것으로 하고……그 아키즈키 리츠코 씨와 함께 안경을 쓰고 스테이지 위에 섰던 적도 있었죠」

 

아카네 「하치포치네요」

 

레이카 「그립네요. 선배분들과 함께 거대한 라이브, 다음은 언제 될까요?

 

아리사 「저는 그 때 참가하지 못했으므로 다음 번에는 꼭 참가하고 싶네요……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후타미 아미, 엄청 부끄러워하다」

 

 

아리사 「아이돌 후타미 아미가 퓨어 원피스 의상 시착에서 엄청 부끄러워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이건 쌍둥이 아이돌 후타미 마미와 다른 의상이었기에 담당 프로듀서가 실수했다고 생각해」

 

아리사 「갈아입는 도중, 아미에겐 그게 어울리니까 골랐다고 들어」

 

아리사 「얼굴이 새빨개져, 겸연쩍은 어조로 양해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게다가 그 때 머리를 풀었어요!

 

아카네 「미소년인지 미소녀인지 소문의 그!

 

아리사 「네! 이 이상 없는 셔터 찬스였었습니다만……의상실에 카메라 지참은 금지였기에……

 

레이카 「아쉽네요~. 하지만 아미의 퓨어 원피스, 리본도 하얘서 멋지고 무척 어울려요

 

아리사 「그것에 관해 무척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부끄러워하는 표정은 두 번 다시 해주지 않겠죠……

 

아카네 「그렇게 아쉬워하면 보고 싶어 지네요. 계속 칭찬해 볼까요?

 

아리사 「그 자리에 저도 꼭 참가하고 싶네요……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후타미 마미의 최면술, 효과가 아주 좋다?

 

 

아리사 「아이돌 후타미 마미의 최면술 마수가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를 덮쳤습니다」

 

아리사 「전에 담당 프로듀서에게 걸은 이후, 기회가 어지간히 없었습니다만」

 

아리사 「걸려보고 싶다고 하코자키 세리카의 요청을 이뤄주는 식으로 실현」

 

아리사 「주위에서 보자 어지간한 공포 체험이었다고 합니다」

 

 

아카네 「어떤 것을 행하였습니까?

 

아리사 「자기 이름이 말 못하게 되거나, 즐겁다고 춤추기 시작하거나……여러 가지네요」

 

레이카 「솔직한 쪽이 걸리기 쉬운 걸까요?

 

아리사 「어떨까요? 전에 타카츠키 야요이 씨에게 시험했을 때는 전혀 걸리지 않았다고 하고요」

 

아카네 「흐음, 어떤 법칙인 걸까요」

 

아리사 「추신입니다만, 거는 방법도 쉽다고 해서 말하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레이카 「뭘까요? 지금까지 부순 트럼프 타워의 수일까요?

 

아카네 「아니겠죠. 이런 건 보통 제일 좋아하는 사람 같은 게 아닐까요?

 

레이카 「아니면 지금까지 먹은 빵의 개수라던가?

 

아카네 「무슨 농담인가요? 그거, 애초에 세지 않죠?

 

아리사 「자세한 내용은 삼가 하겠습니다만, 지금 건 거의 틀리지 않았네요」

 

아카네 「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 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아카네 「어시스턴트인 노노하라 아카네와

 

레이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타카미 레이카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아카네 레이카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했습니다!

 

아카네 「나야 말로, ! 신작 아카네 인형 선전을 잊어버렸다!

 

아리사 「어라? 그런 뉴스 있었던가요?

 

아카네 「어딘가에 억지로 넣어서 하려고 생각했는데……실패했다아

 

레이카 「괜찮아 괜찮아~

 

 

아리사 ……나중에 방송 홈페이지에 업로드 할까요?

 

아카네 「정말? 잘 부탁해!

 

레이카 「아카네, 잘 됐네~

 

 

하코자키 세리카 「여러분, 생방송 수고하셨어요!

 

 

아리사 「세리카짱! 감사합니다!

 

레이카 「봐줬어? 어땠어?

 

세리카 「네! 무척 재밌는 방송이었어요

 

아카네 「역시 세리카, 잘 알고 있구나아……참고로 그 손에 들고 있는 건 혹시」

 

세리카 「네! 최면술용 도구에요!

 

 

아리사 「세리카짱이 하는 건가요?

 

세리카 「마미 씨가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걸리기 쉬운 사람은 잘 걸린다고

 

레이카 「그럼, 우선 아카네로 시험해 볼래?

 

아카네 「어? 괜찮지만, 아마 안 걸릴 거라고?

 

세리카 「그럼……당신은 넓은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

 

 

아카네 「……미안, 안 걸려」

 

세리카 「으~, 역시 어렵네요

 

레이카 「저요저요!, 다음은 나! 괜찮아 세리카. ~대로 걸려 줄 테니까

 

세리카 「정말인가요? 감사합니다!

 

아카네 「……최면술이 그런 거였던가냐?

 

세리카 「그럼……당신은 넓은 하늘을 나는 새가 된다」

 

 

레이카 「파닥파닥~♪」

 

세리카 「와! 걸렸어요!

 

아리사 「잘됐네요오」

 

아카네 「어어, 응」

 

 

레이카 「파닥파닥~♪」 둥실둥실

 

아리사 아카네 세리카 「!!!

 

 

레이카 「후우……어라? 다들 왜 그래?

 

아리사 「떠, 떴었죠!

 

아카네 「날았어 레이카!

 

세리카 「하와와와……

 

레이카 「정말? 그렇구나~, 세리카의 최면술은 굉장하네!

 

세리카 「넷, , 제가요? 그렇지만 사람은 날지 못하고, ……

 

 

세리카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아카네 「세리카, 정신차려!

 

아리사 ……마음은 알 거 같습니다」

 

 

 

모쵸 최면술은 올해 제일의 충격 영상이었네요.

 

어시스턴트 리퀘스트는 상시 모집 중입니다. 다음은 유키마코를 맞이해 보내 드립니다.

 

투고 미스해버렸습니다. 완결 보고 하겠습니다.

 

 

38: ↓◆NdBxVzEDf6:21/05/09(日)00:17:32 ID:KFVJ

카메라 스승님이라고 들을 정도까지 된 건가, 대단하네

수고입니다

 

더보기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노노하라 아카네 (16) Da/An

 

키타카미 레이카 (20) Da/An

 

>>29

하코자키 세리카 (13) Vo/An

 

>>18

 

 

40: ↓무명씨:21/05/09(日)15:22:24 ID:XMb3

올해 먹은 떡 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