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시라이시 츠무기(34)
-
아카츠무 의문 만화
あかつむ謎漫画 はるを @haru4_P
2020.06.22 -
P 「중고생 아이돌의 시험 결과를 봤다」 (고등학생편)
* ネロ * P「中高生アイドルのテストの結果を見てみた」(高校生編)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아이돌의 시험 결과를 봤다 시리즈 고등학생편입니다. 조금 월경(越境) 있음 줄거리 중고생 아이돌의 시험 결과가 신경 쓰인 P는 한 번 모두의 시험결과를 회수해 코멘트와 결과가 위험한 아이돌에게는 리츠코의 특훈 도장 초대장을 더해 돌려주기로 했다. (전작 중학생편도 괜찮으면 봐 줘) P 「누구 덕분에 시력과 지갑이 위험하지만 계속해서 고마운 말과 위험한 녀석에게는 특훈 도장 초대장을… 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P 「중학생조의 시험 결과 위험한 녀석이 의외로 많이 나와 리츠코 혼자 대응하는 것에 한계가 있을 것 같으니까 고등학생조는 나와 아오바쨩이 담당하기로 했어」 아오바 「여러부~운! 같이 힘내죠~ 에헤헤~」 P 「뭐 그런..
2020.05.06 -
후일담 『영웅』이라고 불린 소녀의 시
* みずきちP * 後日談 『英雄』と呼ばれた少女の詩 또 SS입니다. 제네시스 후일담을 상상하며, 츠무기 시점으로 써보았습니다. 독자해석 있습니다. 히어로는 외로운 것이지만, 구원의 손길을 내밀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제네시스 SS 시리즈에 추가, 타이틀, 내용을 일부수정했습니다. 내가 눈을 떴을 땐, 사건으로부터 며칠이 지난 후였다. 히어로즈 기지 앞에서, 언니에게 포개진 채로 의식을 잃었다는 듯하다. 데스트루도 부속 특무 기관 『네메시스』에 의한 데스트루 재블린 계획 및 히어로즈 기지 습격 계획은, 양쪽에 큰 상처자국을 남기고 종식되었다. 나는 네메시스 총수와의 1대1 대결에서 승리하여 이 전쟁을 끝냈다. 그 후 신중을 기해 입원을 하고 있던 내 곁에, 히어로즈 기지의 스태프가 여러 명 와서 ..
2020.05.03 -
For you
* みずきちP * For you 카오리 씨는 부지런하게 일기를 쓸 것 같아, 라는 생각으로. 히어로즈 스토리, 라고 말할 수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네시스는 영웅담이며, 동료의 이야기이기도 하면서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며, 자매의 이야기이려나, 하고. 영웅도, 다치면 아프고 피도 흘린다. 고독하면 눈물도 흘린다. 영웅이라도, 누군가와 걸어온 이야기가 있다. 세계에 있어서 "영웅"이어도, 누군가에게 있어서는 "소중한 언니". 그녀도, 그녀의 여동생도 또한, 지키기 위해 넓은 하늘을 달린다. 오늘도 내일도 미래에도. 그녀의 시는, 창공으로.
2020.05.03 -
황혼과 새벽
* みずきちP * 黄昏と暁 독자해석 있습니다. 제네시스 if 루트. 희망을 맡긴 자, 맡겨진 자. 세계를 적으로 돌려도, 옆에 있겠다고 서약한 자. 「누군가를…,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영웅이라고 한다면…. 지키는 것을 잃어버린 영웅은, 어디로 향하면 좋을까요.」 어느 날, 석양을 뒤로 하고 그렇게 말한 무기의 얼굴을, 석양에 녹아져버릴 것 같은 무기의 모습을, 나는 일생 잊지 못하겠지. 네메시스에 의한 히어로즈 기지 습격작전부터, 몇 개월 후의 일이었다. 나는 아카네와 함께 원수인 네메시스의 간부, 『흑발』을 물리쳤다. 그리고 무기도, 네메시스 총수이면서 친언니인 카오리 씨를 1대1 대결 끝에 물리쳐 싸움을 끝낸 것이다. 그 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말이 있었는가. 그것을 아는 것은 무기 ..
2020.05.03 -
『CROSSROAD』
* みずきちP * 『CROSSROAD』 독자해석 있습니다. 당대 최강과 차대 최강후보. 영웅들의 빛은 세계를 비추고, 그리고 후배들이 걸을 때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언젠가 교차하여, 세계를 더 강한 빛으로 감싸는 거죠. 「하아….」 츠무기는 오늘 몇 번인지도 모를 정도로 큰 한숨을 내쉬었다. 모처럼 사온 차도, 움켜쥐고 있는 사이에 미지근하게 되어 있다. 임무를 끝내 기지에 돌아오고서, 그녀는 계속 이 상태다. 가끔, 자신의 오른손을 쳐다보면 울적한 표정을 띄운다. 블라인드 틈새로 들어오는 석양빛이, 그녀의 얼굴을 비추었다. 어느 새에, 이런 시간이 된 건가 하고, 돌아갈 준비를 위해 무거운 허리를 일으키려 한 그 때였다. 「누~구게?」 갑작스럽게 눈앞이 어두컴컴해지고,..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