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시라이시 츠무기(34)
-
공중전화 여자
* U(ユー) * 公衆電話の女 밀리마스 호러 단편입니다. 츠무기 시점. 「사쿠라모리 씨,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아냐아냐. 나야말로 어울려줘서 고마워! 츠무기쨩이랑 한 드라이브 무척 즐거웠어♪」 해가 져 하늘이 주황색으로 물들어질 무렵. 사쿠라모리 씨가 창문을 전부 열어 차 안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와 「기분 좋아~」하고 미소 지으며 말해서 나도 그거에 따라 창문을 열었다. 산이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 걸까, 느끼는 바람은 썰렁하게 시원해서 확실히 기분이 상쾌해져 언제까지나 쐬고 싶은 기분이었다. 코를 스치는 흙이나 나무의 향기에서 악취는 전혀 없고, 반대로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가끔은 이렇게 휴일을 지내는 것도 좋네. 사람이 없는 산길에서 한가로이 자연을 즐기는 것도」 「그렇네요. 특히 도쿄는 사람이 많..
2020.11.13 -
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타카츠키 야요이 「22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高槻やよい「第22回」 1 :무명씨:20/10/19(月)23:03:05 ID:OzB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타카츠키 야요이 「어시스턴트인 타카츠키 야요이입니다」 야부키 카나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야부키 카나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설마 하..
2020.10.21 -
5마랭
5凸 砂浜ラブ @sunahamarabu
2020.08.15 -
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시라이시 츠무기 「11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白石紬「第11回」 1 :무명씨:20/07/10(金)22:29:33 ID:7a4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에밀리 「조수인 에밀리 스튜어트입니다」 시라이시 츠무기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시라이시 츠무기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매니저업에 적성」 아..
2020.07.14 -
어디에 키스해줬으면 해?
* 美嘉月瑠璃 * どこにキスしてほしい? 나, 카오츠무가 Little Match Girl이나 KisS 불러줬으면 하는 맨. 페스 카오츠무의 커버로 줬으면 하네요…… 다음 라이브 기획으로, 아이돌의 캐리어는 선배분들이 부른 노래를 투표로 우리들이 부르게 되었다. 상위 3위까지 곡이 채용되어, 1위는 「KisS」 라는 시죠 씨네가 부른 요염한 분위기의 곡. 그리고 그 가창 멤버는 카오리 씨와……나. 원래는 카오리 씨가 혼자서 부를 예정이었으나, 카오리 씨가 나와 부르고 싶다고 말하시고 프로듀서가 그걸 받아 들여…… 「후훗, 기대되네」 협의라는 걸로, 시어터 회의실에는 나와 카오리 씨 두 사람만의 전세 상태가 만들어졌다. 내 맞은편에 앉아있는 카오리 씨는 정말로 기뻐보이지만, 내는…… 「……저, 카오리 씨. 어..
2020.07.08 -
여우비 이문
* みずきちP * 狐の嫁入り異聞 아리따운 레이니 브라이드 가샤 SSR 시라이시 츠무기에 이야기를 붙여봤습니다. 카오리 씨는 기모노가 어울릴거라 생각한 바입니다. 언제나 이상으로 망상 성분 많은, 옛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음력 6월쯤이었다. 도읍지로 이어지는 강변 거리에, 짤랑…, 짤랑…, 거리는 방울 소리가 울린다. 카랑카랑한 방울 소리를 모시며, 조용히 도읍지로 향하는 행렬이 있다. 등롱을 손에 든 무녀 뒤로, 시로무쿠에 와타보우시를 입은 여성이 따라간다. 그녀의 뒤에는, 몬츠키하카마나 기모노를 입은 자들이 똑같이 더디게, 더디게 따라 갔다. 아무래도, 어느 귀한 집 아가씨의 출가인 것 같다. 허나, 그 각시 행렬은 적이 기묘하였다. 우선 각시를 제외한 참렬자는 모두 흰 여우 가면을 쓰고 있어, 어느..
202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