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토쿠가와 마츠리(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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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 생일 축하해!! 고양이귀!!
恵美誕生日おめでとう!!ねこみみ!! 駒鳥 @kotori3848
2020.04.15 -
메멘토
* 凛々子 * めめんと 메멘토? 모멘토♪ 루루루루루☆ 밀리시타 실장 축하 기념 단편 소설 줄리아와 마츠리가 사귀고 있습니다. 메메모메의 가사처럼 기억상실이 되어버린 마츠리와, 그것을 지탱해주는 줄리아의 이야기. 너무 길게 하면 내용이 무거워지니 빠르게 썼습니다. 줄리마츠 흥해라…… 흥해라…… 어느 날 깨어났더니, 잊어 버렸습니다ーー. 메멘토 아침, 눈을 뜨니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있었다. 분명 여기는 내 방. 하지만 나는 누구? 아버지나 어머니는 어떤 사람이었지. 엄청 소중한 사람이나 직장 동료도 있었던 기분이 들어. 우선 몸 가는 대로 집을 나갈 준비를 한다. 난 꽤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네. 그대로 분명 머리는 잊어버려도 몸이 기억하고 있겠지, 발걸음을 옮기다보니 어느 장소에 도착했다. 「765프로 라..
2020.04.06 -
마츠리와 미야를 그렸습니다 LTP10
まつりと美也を描きました LTP10 きゃたつ @st_lad
2020.03.12 -
『그 쪽』으로
* 風上 * 『そちら側』へ ───────────────────── TB03의 보이스 드라마「다락방의 어릿광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눈치채버린 마들린의 이야기 제가 코레트의 이변을 눈치 챈 건, 그녀가 경관의 취조를 받고 돌아온 다음부터였습니다. 나는 마들린, 밀리언 극장의 무대여배우. 신인 여배우인 코레트랑은 그녀가 밀리언 극장에 온 이후로 가까이 지낸 사이입니다. 밀리언 극장의 프로듀서 씨가 살해당해, 제일 먼저 의심 받은 것은 코레트였습니다. 너무 괴로웠겠죠. 다른 밀리언 극장의 분들은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코레트는 프로듀서 씨에게 남몰래 마음을 두고 있었습니다. 「괴로웠지…… 진정될 때까지 느긋이 쉬고 있어」 「네, 감사합니다……」 밀즈 씨에게 부축을 받으며 방으로 돌아가는 코레트..
202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