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마스 SS】 ReTie

2021. 3. 13. 20:22글/밀리

【ミリマスSS】ReTie


 

1: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21/03/08() 00:53:34.63 ID:kYcqc/lG0

밀리마스 SS입니다.

 

ReTale에 맞춰서 썼습니다.

 

 

아리사 「므흐흐♪ 이건 엄청난 보물 영상이에요~!

 

메구미 「응? 아리사 보고 있어?

 

아리사 「아, 메구미쨩! ≡키미도리≡ 활동 비디오와 사진이에요~!

 

메구미 「오. 좋잖아! 나도 보여줘

 

아리사 「네! 메구미쨩과 카나쨩도 봐줬으면 해서 가지고 왔어요!

 

메구미 「고마워. 어라 이거 어떻게 찍었어? 아리사도 찍혀 있잖아」

 

아리사 「사실은 프로듀서 씨께 부탁해 두었어요~!

 

메구미 「글쿠나. 프로듀서도 촬영 잘하네~

 

 

메구미 「그런데 카나도 참 정말 즐거워 보이네~. 특히 여기 뿅뿅 뛰는 곳 귀여워~

 

아리사 「그렇죠! 연주 끝난 후 메구미쨩이 손을 올리는 곳도 마찬가지로 마음에 드는 장면이에요~!

 

메구미 「정말. 나까지 칭찬하면 부끄럽네~. 그러고 보니 카나는 어딨어? 아직 안 왔어?

 

아리사 「아까 왔는데 시호쨩도 봐줬으면 한다고 하며 찾으러 나갔어요」

 

메구미 「흐~. , 제 말하면 온다더니. 이 카나~ 어 어라?

 

카나 「시호 쨩. 기다려줘

 

메구미 「오, 제 말하면. 어라?

 

아리사 「뭔가 이상하네요」

 

 

시호 「따라오지 말라고 했잖아! 지금은 카나와 이야기할 기분이 아냐

 

카나 「그럴수가훌쩍

 

시호 「그럼 나 연습 전에 준비운동 할 테니까. 카나도 자기 준비 해」

 

카나 「응……

 

아리사 「무슨 일인 걸까요」

 

메구미 「우선 이야기 들어볼까. 이 카나

 

 

메구미 「카나. 뭔가 시호랑 싸운 같은데 무슨 있었어?

 

카나 「시호쨩이 저와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갑자기……

 

아리사 「에, 카나쨩을 엄청 좋아하는 시호쨩이 말인가요!? 이건 이상 사태에요!

 

카나 「네? 아니, 슬프긴 하지만. 시호쨩이 그렇게나 저를 좋아하나요?

 

아리사 「카나쨩과 말할 때의 시호쨩은 무척이나 즐거워 보여서 안나쨩과 유리코쨩네에 필적할 사이좋은 커플링으로 유명해요!

 

카나 「커, 플링? 잘 모르겠지만 사이 좋게 보인다면 기뻐요. 그치만 그렇다면 어째서」 훌쩍

 

아리사 「특히 이 한 장은 인기 사진으로」

 

메구미 「스! 아리사! 지금은 카나와 시호 문제를 해결할 때잖아. 카나. 뭔가 마음 짚이는 없어?

 

카나 「그게 전혀……. 이유를 물어도 말해주지 않고요」

 

메구미 「그럼 내가 물어보고 올게. 아리사. 카나에게 아까 영상이라도 보여줘

 

 

메구미 「이란 거였는데 말야. 시호. 준비 운동은커녕 이런 곳에 주저 앉아있고」

 

시호 「그건」

 

시즈카 「어째서 숨기려 하는 거야. 뭐가 있었는지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아」

 

시호 「시끄러워. 시즈카는 관계없잖아!

 

시즈카 「시끄럽다니 뭐야. 걱정해줬는데」

 

시호 「쓸데없는 참견이야」

 

줄리아 「뭐 말하긴 힘들겠지」

 

 

메구미 「응? 줄리아. 알고 있어?

 

시호 「줄리아 씨!

 

줄리아 「언제까지 이유를 말하지 않고 토라질 리 없잖아

 

메구미 「응? 토라졌어?

 

줄리아 「그래. 자기보다 먼저 카나가 다른 녀석들과 밴드 짠 거가 부러운 거야」

 

메구미 「어!? 우리들 탓이야? 근데 시호도 카나와 밴드 짜려고 했었어?

 

줄리아 「너희 탓이라고 해야 할까. 처음에 밴드 짜려고 했던 건 나와 카나였어. 기타 가르치고 그 흐름으로 가서」

 

 

시호 「그리고 카나가 처음 센터 공연 후에 저에게도 권했어요

 

줄리아 「어째서 내가 라든가 말했지만 말야. 사실은 할 마음 가득이어서 또 권해주는 걸 기대했는데 카나는 거절당했다고 생각해 그걸로 끝이었지만

 

시즈카 「귀찮네」

 

시호 「뭐야」

 

시즈카 「아무것도 아니야」

 

메구미 「그치만 어쩔까. 시호도 같이 밴드 할래?

 

시호 「아니요 딱히. 제가 참으면 될 일이에요. 카나는 몰랐던 거 같으니 나중에 적당히 사과할게요

 

줄리아 「그렇게 계속 쌓아 놓는 건 별로 좋지 않네. 하지만 이럴 때 시호는 꽤 고집이 세다니까

 

메구미 「그치~. 뭔가 좋은 방법 없을까?

 

 

아카네 「안 불렸지만, 아카네쨩 등장!

 

미즈키 「저도 등장, 이라구」

 

시호 「아카네 씨와 미즈키 씨?

 

줄리아 「지금 진지한 이야기 중이야. 아카네는 돌아가줘

 

아카네 「잠깐 너무 하잖아! 모처럼 해결책을 들고 왔는데!

 

시호 「해결책?

 

미즈키 「밴드 승부……라구」

 

아카네 「냐아아아아! 아카네쨩이 말하려고 했는데에!

 

 

시호 「승부?

 

줄리아 「과연. 아카네치곤 나쁘지 않는 제안이군. 실제로 해 보면 기분도 풀릴지 모르고

 

메구미 「승부인가~. Welcome!! 처럼 다같이 승부한 거 생각나네~. 그치만 시호네 밴드 멤버는 어떻게 할 거야?

 

시호 「아카네 씨. 도와주실 수 있으신가요?

 

아카네 「훗, 어쩔 수 없네. 마음 푹 놓고 아카네쨩에게 맡겨줘! 그래서 뭘 해줬으면 해?

 

시호 「---를 해주세요」

 

아카네 「응? 기다려 지금 뭐라고?

 

시호 「휴먼 비트박스를 해주세요

 

 

아카네 「잠깐잠깐잠깐 평범하게 악기나 DJ여도 괜찮잖아?

 

시호 「저희들은 벼락치기 유닛. 제대로 연습한 상대와는 불리합니다. 그렇다면 아리사 씨가 포기하셨다고 하는 휴먼 비트박스를 하는 것으로 리드하죠

 

아카네 「아리사쨩이 포기한 것을 벼락치기로 하는 건 아카네쨩도 조──금 짐이 무거우려나. 금이지만 말야!

 

줄리아 「뭐, 그런 거라면 시호는 내가 잠시 지도해 줄게. 아카네라면 혼자도 괜찮을 테고. 그럼 한 명 정도 더 필요한데 어쩔까」

 

시즈카 「그럼 내가 피아노 할게」

 

시호 「필요없어」

 

시즈카 「뭔데! 사람이 모처럼 도와주려고 생각했는데」

 

메구미 「냐하하. 역시 나도 스승인 시즈카와 대결하는 건 긴장되려나」

 

줄리아 「그만둬. 시즈. 역시 그건 멋없는 짓이란 거다

 

시즈카 「그런 거라면. 그렇지만 시호, 누군가 짚이는 사람은 있어?

 

시호 「그건……

 

아카네 「어라? 기다려. 선뜻하게 아카네쨩이 휴먼 비트박스 하는 걸로 확정되지 않았어!?

 

 

미즈키 「그럼 제가 하는 걸로 어떨까요?

 

줄리아 「그러고 보니 미즈키는 피아노 칠 수 있었던가?

 

미즈키 「네. 6살까지 배웠습니다. 공백기가 있으므로 알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메구미 「글쿠나. 카나와 아리사는 연습 기간만큼 시호와 아카네보다 유리. 미즈키는 나보다 잘할 테니까……

 

줄리아 「밸런스는 맞춰진 걸지도 모른다, 인가?

 

시호 「그렇네요. 부탁드립니다. 미즈키 씨」

 

미즈키 「키타자와 씨와 노노하라 씨와 함께 밴드 승부……. 기대된다구. 두근두근

 

아카네 「이거 역시 아카네쨩이 휴먼 비트박스 한다는 걸로 확정이야?

 

 

메구미 「그런 걸로 밴드 승부하게 되었어」

 

아리사 「오! 이것도 청춘 전개네요! 불타올라요~!

 

카나 「……」

 

메구미 「왜 그래, 카나?

 

카나 「아뇨. 아무것도 아니에요. 메구미 씨. 감사합니다

 

메구미 「뭐, 그럼 그런 걸로 연습 힘내자! 승부니까 이겨야지!

 

아리사 카나 「네!

 

 

며칠 후

 

세 명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어라? 아직 연습실 불이 켜져 있네요. 시호쨩일까요?

 

메구미 「시호, 최근엔 릿군 데리러 가지 않을 때 늦게까지 연습하고 있지. 조금 너무 힘내는 게 아닐까?

 

카나 「시호쨩 괜찮을까나? 또 무리 할 거 같아……

 

아리사 「어쩌면 인데요. 시호쨩, 카나쨩과 밴드 짜고 싶었던 게 아닐까요?

 

카나 「그렇지만 전에 권했을 때 시호쨩이 안 한다고」

 

아리사 「권한 적 있으셨던 건가요? 그럼 더더욱이에요! 소중한 사람이 권하는 것도 소중한 거에요!

 

 

메구미 「있지, 카나는 지금도 시호와 밴드 짜고 싶다고 생각해?

 

카나 「네……. 그치만 시호쨩에게 그렇게 제멋대로 말해도 미안하고요

 

메구미 「그렇다면 말해버릴까」

 

카나 「무슨 뜻인가요?

 

메구미 「시호. 카나와 같이 밴드 짜고 싶었다고」

 

카나 「에에에에에에!

 

메구미 「또 권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우리들이 먼저 밴드 짜버려서, 그래서 기분이 언짢대」

 

아리사 「그런 거라면! 카나쨩! 갔다 와주세요!

 

카나 「아리사 씨! 메구미 씨! 감사합니다! 저 갔다 올게요!

 

아리사 「후우. 이것도 청춘이네요! 어라? 혹시 이거 아리사, 해고당하는 게…… 괜찮죠?

 

메구미 「정말. 카나와 시호는 사이 좋지만 말야. 우리들도 같이 밴드 동료잖아. 그런 일어날 없잖아. 아리사는 좀더 자신을 가지라구

 

 

줄리아 「응? 카나. 그렇게 서두르고 무슨 일이야?

 

카나 「저! 시호쨩에게! 말해야할게 있어요!

 

줄리아 「혹시 메구미가 말했어

 

카나 「네」

 

줄리아 「그런가. 그럼 그 전에 한 가지만 알려 줄게. 시호, 기타와 함께 베이스 연습도 하고 있어. 서투르지만 열심히

 

카나 「! 알겠습니다!

 

 

카나 「시호쨩!

 

시호 「뭐야」

 

카나 「나와 같이 밴드 짜고 싶었다는 거 정말이야?

 

시호 「…….메구미 씨께 들은 거야?

 

카나 「응」

 

시호 「하아. 그런 거라면 숨겨도 소용 없나. 맞아

 

카나 「어째서 말해주지 않은 거야」

 

시호 「말할 수 있을 리 없잖아! 멋대로 또 권해줄 거라 단정하고 그래서 토라지다니」

 

카나 「말해줘! 내가 전에 잘 모르겠다고 말한 베이스까지 연습하고 있잖아? 나도 시호쨩과 같이 할 수 있으면 했었어!

 

시호 「그럼 어째서 카나도 말해주지 않은 거야! 나 빼고 메구미 씨와 아리사 씨와 밴드 대결까지 하고! 나도 카나와 같이 밴드 짜고 싶었는데 방해하면 안 되니까!

 

카나 「그치만 시호쨩 언제나 바빠 보였고 한 번 거절했으니까 안 된다고 생각 했는걸!

 

 

시호 「후훗」

 

카나 「에헤헤」

 

시호 「양쪽 다 한 마디 말 안 했던 것뿐이라니 바보 같아」

 

카나 「그렇네. 그리고 미안해. 나 다같이 연습했던 게 즐거워서 들떴었어

 

시호 「아냐. 나도 카나라면 또 권해주지 않을까 멋대로 생각했었어. 만약 또 이런 일이 있을 땐 나도 제대로 말할게. 그러니까 카나도 사양하지 말고 말해줄래?

 

카나 「응. 그러니까 다시 말할게? 저번엔 같이 못했지만 나는 승부보다 시호쨩과 같이 밴드하고 싶어」

 

시호 「나 서투르다고? 아마 같이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진 꽤 시간 걸릴 거라 생각해

 

카나 「알아. 언제까지나 기다릴게」

 

 

줄리아 「오, 해결된 거 같네」

 

카나 「줄리아 씨, 다들!

 

메구미 「응~? 시호도 같이 밴드 한다는 걸로 생각하면 돼?

 

시호 「네. 괜찮으시다면 넣어주세요. 메구미 씨, 아리사 씨

 

아리사 「어, 아리사도 괜찮나요?

 

시호 「? 당연하잖아요. 세 사람의 유닛인 키미도리에 넣어 달라고 하는 거니까요」

 

메구미 「그러니까 말했잖아. 괜찮다고

 

아리사 「감사합니다! 아리사……아리사, 힘낼게요오!

 

줄리아 「그런 거라면 나도 참가할까. 카나와 한 약속은 내가 처음이고 괜찮지?

 

아리사 「줄리아 씨에 시호쨩도 같이 다섯이서 청춘 밴드……후오오! 너무 기대되요오!

 

메구미 「저번 이상으로 더더욱 즐거운 밴드로 만들자. 다들」

 

시호 「네! 힘낼게요!

 

카나 「다섯이서 밴드로 펜타고~한다구~ 척처~해피 라이브로 랄라라~♪」

 

 

 

1

 

시호 「그런 걸로 승부는 중지되었습니다. 미즈키 씨, 아카네 씨 어울려 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시즈카도 일단 고마워

 

시즈카 「일단이라니 뭐야. 그렇지만 해결되어서 다행이야」

 

미즈키 「조금……그렇지만 두 분이 사이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아카네 「이야아. 아쉽네에. 아카네쨩이 화려한 휴먼 비트박스를 피로할 생각이었는데 그런 거라면 어쩔 수 없네

 

시호 「아카네 씨도 죄송합니다. 사과와 어울려 주신 보답으로 푸딩을 만들었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었으므로 괜찮으시다면 드셔주세요

 

아카네 「푸딩! 그럼 OK!

 

미즈키 「모처럼이니…… 노노하라 씨의 휴먼 비트박스……보고 싶다구

 

시호 「저도 흥미 있습니다」

 

아카네 「겍! 어이쿠 시호링이 만든 푸딩을 누가 실수로 먹을지도 모르니까 가지고 올게! 안녕!

 

시호 「앗」

 

미즈키 「가버렸습니다. 그러고 보니 냉장고 쪽에서 누구를 본 거 같은데요

 

 

시즈카 「그런데 다섯이면 어떤 구성이 되는 거야? 줄리아 씨와 카나는 기타잖아? 시호도 포함해서 셋이서 기타야?

 

시호 「나는 베이스를 담당해서 트윈 기타 예정이야

 

미즈키 「그렇군요……. 줄리아 씨와 야부키 씨로 트윈 기타. 그럼 저와 모가미 씨로 트윈 피아노를 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시즈카 「그거 그냥 연탄 아닌가요? 하지만 괜찮네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하죠」

 

아카네 「냐아아아아아아아!

 

시호 「어라? 아카네 씨의 목소리?

 

미즈키 「무슨 일인 걸까요?

 

아카네 「레이카쨩! 그거 아카네쨩 푸딩!

 

미즈키 「아. 그러고 보니 봤던 것은 키타카미 씨였습니다」

 

시즈카 「또네요」

 

시호 「그렇네」

 

레이카 「맛있었어! 잘먹었어!

 

 

2

 

코토하 「메구미 이 배신자……

 

엘레나 「정말. 그렇게 위축되면 된다GU, KOTOHA

 

메구미 「카나와 유닛 짠 거 정도로 그런 말까지 들을 정도인가. 딱히 언니라고 불린 것도 아닌데

 

코토하 「곤란했을 때 상담도 해주지 않았고」

 

메구미 「아니 그치만 피아노도 밴드도 코토하보다 자세한 사람이 있으니까

 

코토하 「흐. 어차피 나 같은 건 의지 안 된다는 거구나」

 

메구미 「아 정말 곤라나네. 엘레나 도와줘!

 

엘레나 「알겠EO! 언제까지나 위축되면 NA에게도 생각이 있EO, KOTOHA

 

코토하 「생각? 뭔진 모르겠지만 엘레나도 메구미 편이구나. 멋대로 하는 게 어때?!

 

엘레나 「그럼 다음엔 NAE가 미라이랑 유닛 짤GGANA. 엘레나 언니라고 불릴지DO

 

코토하 「잠깐! 엘레나!

 

엘레나 「농담이YA. 에헤헷♪ 계속 위축되면 모르겠지MAN

 

코토하 「죄송해요! 반성하겠습니다!

 

메구미 「아하핫! 엘레나! 고마워!

 

 

23 : ◆NdBxVzEDf6 [sage]:2021/03/08(月) 01:51:21.38 ID:VhIoLcqn0

카나, 시호, 줄리아라고 하면 밀리시타 메인 스토리던가?

그러고 보니 미즈키도 그리마스 자기 소개 보이스에서 피아노 했다고 말했었지 (완전히 잊고 있었어)

수고입니다

 

더보기

≡키미도리≡

 

『ReTale』

http://m.youtube.com/watch?v=LuXc97DJW-A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토코로 메구미 (16) Vi/Fa

 

>>3

야부키 카나 (14) Vo/Pr

 

>>4

키타자와 시호 (14) Vi/Fa

 

>>6

모가미 시즈카 (14) Vo/Fa

 

줄리아 (16) Vo/Fa

 

>>9

노노하라 아카네 (16) Da/An

 

마카베 미즈키 (17) Da/Fa

 

>>21

키타카미 레이카 (20) Da/An

 

>>22

타나카 코토하 (18) Vo/Pr

 

시마바라 엘레나 (17) Da/An

 

 

24:이하, 무명을 대신해 SS 속보 VIP가 보내드립니다 [sage]2021/03/08() 01:55:23.27 ID:kYcqc/lG0

이상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예고했던 키미도리 SS입니다.

메인 커뮤 14화 흐름을 이어받아 줄리아의 첫번째 제자 설정이 기뻐 같은 커뮤에서 밴드 이야기가 나왔던 시호를 넣은 결과 상당히 그쪽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ReTale 커뮤 참가 멤버와 시호 이외 인선은 메인 커뮤 15화에서 카나시호를 지지했던 아카네쨩과 승부 좋아하며 피아노도 칠 수 있는 미즈키라는 이유입니다.

 

ReTale 이벤 달려서 힘이 다한 결과 투고가 늦어졌습니다. 보더 그렇게 는다고 못 들었어

 

이벤트는 전용의상에 악기 연주라는 멋진 MV, 각각 악기나 밴드를 하는 것 같은 흐름 등 커뮤가 무척 좋았습니다.

특히 카나가 라이브를 하고 싶다고 자기가 직접 꺼낸 게 Birth of Color로 최강 댄스 유닛을 유키호가 거절하지 않을까 빤히 응시하기만 했을 때에서 성장을 느껴 기뻤습니다.

 

 

2는 밑의 과거 작품 덤2와 이어지지만 계속될지는 미정입니다.

 

유리코 「명예 14?」 미즈키 「네」

(번역) riy-t.tistory.com/370

 

 

>>23

언제나 이미지 감사합니다.

, 나만의 목소리로 실장 커뮤 『그치만 엄청 좋아하니까!』네요.

15화에서 호칭 변화와 맞춰 카나시호 진전도 있던 커뮤였습니다.

 

 

과거 작품 일부입니다.

 

【밀리마스】 카나 「서프라이즈로」 츠무기 「초코를 만들죠」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612979791/

 

【밀리마스】 별이 체크에 교차되어 【데레마스】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603125049/

 

카나 「1년 후의 나는 어떻게 될까」

(번역) riy-t.tistory.com/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