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바바 코노미 「36회」

2021. 3. 15. 12:46글/밀리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馬場このみ「第36回」


 

1무명씨:21/03/13()10:05:58 ID:1IC

설정 소재는 UNION@IR TV 9,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여러분, 그간 지내셨습니까

 

아리사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부탁드립니다

 

 

바바 코노미 「어시스턴트인 바바 코노미입니다」

 

모모세 리오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모모세 리오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메들리 제작」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765 프로의 곡을 메들리 형식으로 이어 제작해」

 

아리사 「의상실에 틀어 놓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이것은 ≡키미도리≡ 활동으로 음과 음을 잇는 즐거움을 알아 실현한 것으로

 

아리사 「일부에서는 『최강 메들리』라고 호평 받고 있다고 합니다」

 

 

코노미 「아리사쨩이 만든거였나요. 말끔히 이어졌어요

 

리오 「네. 무척이나 기분 좋았습니다」

 

아리사 「감사합니다. 실험을 기울여 만들었으므로 그렇게 말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쁩니다」

 

코노미 「모든 곡을 이은 건가요?

 

아리사 「아무래도 거기까지는……하지만 솔로 곡은 51명 전부 넣었습니다

 

 

리오 ……어라? 한 명 부족하지 않아?

 

아리사 「아무래도 자신의 솔로 곡을 『최강 메들리』에 넣는 건 부끄러우므로……

 

코노미 「다음에 만들 때는 넣어주세요. 언니와 약속이에요」

 

아리사 「선처하겠습니다……다음 뉴스입니다. 바바 씨」

 

코노미 「네」

 

 

코노미 「바바 코노미, 극히 행복한 한 때」

 

 

코노미 「아이돌 바바 코노미가 극히 행복한 한 때를 잇달아 체험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코노미 「큰 라이브 직후에는 마치 금괴 같은 맥주를

 

코노미 「그리고 삼진날(히나마츠리)에는 4Luxury가 모여 시로자케를 마음껏 마셨다고 합니다

 

코노미 「또한, 어느 쪽이든 다음 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리사 「히나마츠리는 감주라는 이미지였었는데 아닌가 보네요」

 

코노미 「감주는 술맛이 있지만 알코올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저 같은 어른은 시로자케입니다

 

아리사 「그렇군요. 덧붙여 시로자케에 한하지 않고 두 분은 자주 함께 마시죠?

 

리오 「그렇네요. 그렇지만 저는 같이 마셔도 대부분 코노미 언니보다 먼저 쓰러집니다」

 

코노미 「쓰러질 때까지 마시지 말아 주세요

 

리오 「」 데헷페로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모모세 씨」

 

리오 「네」

 

 

리오 「모모세 리오, 네♡」

 

 

리오 「아이돌 모모세 리오가 전부 보여버렸다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리오 「이건 아이돌 노노하라 아카네와 한 촬영에서 도전한 것입니다만」

 

리오 「모모세 리오는 상상 이상으로 보여져, 안까지 딱 보여버렸다고 합니다」

 

 

코노미 「뼈지?

 

아리사 「뼈네요」

 

리오 「정말, 소재 들키는 게 빨라. 좀 더 콩닥콩닥 해줬으면 했는데……

 

아리사 「확실히 읽으실 때는 섹시했습니다만」

 

코노미 「헷갈리기 쉽게 말한 리오쨩에겐 이 후 반성문을 쓰게 하겠으므로 용서해 주십시오

 

리오 「엩 거짓말이지?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줄리아, 고스로리 무게에 경악」

 

 

아리사 「아이돌 줄리아가 업무로 고스로리 의상을 입게 되었을 때」

 

아리사 「그 무게에 경악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줄리아는 무게를 생각하지 않은 많은 귀여운 레이스에 록을 느꼈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비슷한 의상을 입은 토쿠가와 마츠리는 태연히 있었다고 합니다」

 

 

리오 「마츠리쨩은 강하네요」

 

아리사 「겉으로 보아서는 연약해 보이는 것도 있어 놀랍네요. 정말로 요정 님이 하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코노미 「……그건 어떨까?

 

아리사 「덧붙여 샤를샤로 의상도 에밀리 씨의 의상은 경량화 소재를 잔뜩 사용했다 합니다」

 

리오 「그렇다는 건 마츠리쨩 의상은……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모가미 시즈카, 소녀 만화 취미 발각」

 

 

아리사 「아이돌 모가미 시즈카가 극장 대기실에서 소녀 만화를 탐독하던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업무 참고로, 라는 것이었습니다만, 말을 걸었던 아이돌 키쿠치 마코토는」

 

아리사 「『나와 같은 하르트 파였다!』고 기뻐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프로필에는 기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코노미 「……어째서 그렇게 부정하는 건가요?

 

리오 「부끄러운 거 아냐?

 

아리사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 그 시리즈는 전권 독파했다고 합니다」

 

코노미 「……그건 취미를 넘어 팬이네요」

 

리오 「그렇게 좋아한다면 숨기지 않아도 되는데」

 

아리사 「그렇네요. 솔직하게 좋아한다는 마음을 내는 게 제일 좋습니다……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코우사카 우미와 텐쿠바시 토모카의 축하 모임 개최」

 

 

아리사 「아이돌 코우사카 우미와 텐쿠바시 토모카의 수상을 동반한 축하 모임이 개최되었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아이돌 울타리를 뛰어 넘은 활약으로 사장님을 시작해 많은 스태프가 참가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개최 중, 코우사카 우미는 줄곧 떠들었습니다만」

 

아리사 「텐쿠바시 토모카는 늘 그렇듯이 성모 미소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다시 한 번 두 분 다 축하드립니다」

 

코노미 리오 「축하드립니다」

 

아리사 「그렇다곤 해도 텐쿠바시 씨는 언제나 여유가 있으시네요」

 

리오 「아, 그렇지만 이 전에 토모카쨩이 승리 포즈 취했던 거 봤습니다」

 

아리사 코노미 「네?

 

리오 「그레이스 녹턴 일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옷을 사러 갔었는데, 속옷 매장에서」

 

코노미 「잠」

 

 

리오 「『컵 UP! Yeah!』라고 주먹 쥐고 있었습니다

 

아리사 「후오오오오!

 

코노미 「잠깐 리오쨩 무슨 말 하는 거야! 게다가 아리사쨩도 진정해!

 

리오 「어, 안 되는 거야?

 

코노미 「당연하잖아!

 

아리사 「크으으, 그 자리에 없었던 게 후회됩니다아」

 

코노미 「아아 정말 끝내! 아리사쨩, , 시간이야!

 

아리사 「아, 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 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코노미 「어시스턴트인 바바 코노미와」

 

리오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모모세 리오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코노미 리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합니다아! 그리고 말이죠, 리오 씨, 마지막 이야기 더 들려주세요!

 

리오 「정말 아리사쨩, 그렇게 파고 들지 마♪」

 

코노미 「……타인 속옷에 흥미가 있다니, 변질자 무리야

 

아리사 「아뇨, 토모카쨩의 『Yeah!』나 승리 포즈 같은 거 본 적도 들어 본적도 없었으므로! 그 부분을 자세하게!

 

 

코노미 「아, 그쪽이네……

 

리오 「좋아. 라고 말해도 계속 옆에 있던 게 아니니까 전부는 모르지만」

 

아리사 「상관없습니다! 나머지는 망상으로 보충할 거니까요!

 

리오 「그래? 그럼

 

 

 

텐쿠바시 토모카 「우후후후후……」 드드드드드

 

 

아리사 「힉, , 엄청난 압박감이에요」

 

토모카 「여러분 생방송 수고하셨어요~

 

코노미 「어머 고마워. 봐 줬어?

 

토모카 「네~. 그런데 리오 언니. 마지막에 불필요한 말을 하셨었죠~?

 

리오 「미안해. 사과로 토모카쨩이 마음에 들어 했던 속옷 사 줄 테니까♪」

 

 

토모카 「……무슨 말씀이신가요~?

 

리오 「잡으려 하다가 메구미쨩이 말 걸어서 서둘러 손 뺐던 거 있었잖아. 그 꽤 어른스러웠던 거」

 

토모카 「……아니요」

 

리오 「정말,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돼. 그럼 지금부터 갈까♪」

 

토모카 「저, 저기……

 

철컥 쾅

 

 

아리사 「……토모카쨩의 저걸 이기다니 역시나 리오 씨네요」

 

코노미 「그렇네, 토모카쨩이 당황해하는 거 드무네

 

아리사 「아까 이야기도 상상했더니 엄청나게 귀엽네요」

 

코노미 「그렇네. 그렇지만 나이에 걸맞은 행동 아니야?

 

아리사 「그렇네요. 어쩌면 리오 씨는 토모카쨩의 그런 일면을 꺼낼 수 있을지도……핫」

 

 

아리사 「기다려 주세요! 아리사도 같이 갈게요!

 

코노미 「다른 걸 생각하고 있지. 그만두렴

 

 

 

섹시 방송 편이었습니다.

 

어시스턴트 리퀘스트는 상시 모집 중입니다. 다음은 ≡키미도리≡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4: ↓◆NdBxVzEDf6:21/03/13(土)12:06:07 ID:rLE

아, 이건가……확실히 다 보이네

수고입니다

 

더보기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바바 코노미 (24) Da/An

 

모모세 리오 (23) Da/Fa

 

성우 어워드에서 토모카 안의 사람과 우미 안의 사람 수상 받았었지

 

>>27

텐쿠바시 토모카 (15) Vo/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