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키타자와 시호 「52회」

2021. 10. 12. 14:38글/밀리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北沢志保「第52回」


 

1 :무명:21/09/23()13:17:52 ID:5lZa

원 설정 소재는 UNION@IR TV 9,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키타자와 시호 「어시스턴트인 키타자와 시호입니다」

 

하코자키 세리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하코자키 세리카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끝말잇기를 못한다」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세 글자 끝말잇기에서 엄청난 실태를 보였습니다

 

아리사 「무엇이든 말할 수 있는 첫 번째 순서에서 마츠다 아리사가 말한 단어는」

 

아리사 「『세 글자』도 아닌 것에 더해, 마지막에 『』이 들어간 글자였습니다」

 

아리사 「또한 주변 웃음에 공헌했다 합니다」

 

 

세리카 「그렇게 서투르신 건가요?

 

아리사 「네. 평소 어휘력을 잃어버린 게 주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세리카 「?

 

시호 「……능숙하게 말하시네요」

 

아리사 「실례했습니다. 여러분도 친우와 해 보십시오」

 

세리카 「알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키타자와 씨

 

시호 「

 

 

시호 「키타자와 시호, 손가락 핥기 미수

 

 

시호 「아이돌 키타자와 시호가 극장에서 요리를 하고 있던 중

 

시호 「실수로 손가락을 살짝 베 버렸습니다

 

시호 「이걸 보고 아이돌 카스가 미라이는 초조하며 『빨리 핥아!』라고 말했습니다만」

 

시호 「평범하게 거절했다 합니다」

 

 

세리카 「위생면으론 안 좋죠?

 

아리사 「그렇네요. 그만두죠」

 

시호 「미라이는 거절한 직후에도 우연을 가장해 핥으려고 하거나……

 

아리사 「뱀파이어인 걸까요?

 

세리카 「미라이 언니, 안 돼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하코자키 씨

 

세리카 「

 

 

세리카 「하코자키 세리카, 멀리 던지기 재능 발휘

 

 

세리카 「아이돌 하코자키 세리카가 멀리 던지기를 피로했습니다」

 

세리카 「애견에게 공 던지는 놀이를 하는 사이 나가요시 스바루 코치가 전수한 투구법을 실천

 

세리카 「평소 몇 배의 거리를 던졌다 합니다

 

세리카 「또한, 코치는 『조금 단련하면 날 뛰어넘을지도』라고 말했습니다」

 

 

아리사 「굉장하네요!

 

세리카 「코치에게서 어깨 힘이 강하다고 칭찬받았어요!

 

시호 「잘 됐네요」

 

세리카 「네!

 

아리사 「부디 하코자키 세리카에게 시구식 일을 부탁 드립니다」

 

세리카 「아, 그거 좋네요. 잘 부탁 드립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아마미 하루카, 좋은 이야기」

 

 

아리사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가 극장 대기실에서 좋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리사 「이건 통근 전철에서 자신의 광고를 본 게 계기로」

 

아리사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되돌아봐, 마음이 흘러 넘쳤다 합니다」

 

아리사 「또한, 이 때 처음으로 카메라맨 마츠다 아리사의 몰래 촬영이 감사 받았다 합니다」

 

 

시호 「그거 몰래 찍으셨던 건가요

 

아리사 「네.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동영상 촬영 모드를 몰래 켰습니다」

 

세리카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전혀 눈치 채지 못했어요

 

시호 「익숙한 범행이란 거네요」

 

아리사 「앗, , 부탁이니까 소송하지 말아 주세요」

 

시호 「……이후 언동에 달렸네요」

 

 

아리사 「그, 그것보다 아마미 하루카 씨의 좋은 이야기, 어떠셨습니까?

 

세리카 「무척 감동했어요! 언젠가 자신도, 하는 마음으로 계속한 꿈이, 한 가지의 형태가 되어서……저도 힘내자고 생각했어요!

 

시호 「그렇네요. 선배 분들과 비교하면 아직입니다만 저도 강한 마음을 가지고 정진하려 합니다

 

아리사 「동영상조인 키타자와 씨가 그리 말씀해 주셔서 기쁘네요. 저도 좋은 일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선글라스 유행 도래?

 

 

아리사 「극장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아이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리사 「이건 팀 BRIGHT DIAMOND가 해변이나 스파이 소품 도구로 사용했던 것 때문으로 추측하여

 

아리사 「실제로 팀 내에서 과반수가 착용하며 지냈습니다」

 

 

세리카 「뭔가 신기한 말을 사용하고 계셨었죠」

 

시호 「그러네요. 역할 만들기라곤 해도 이오리 씨나 모모코까지 즐겼었죠」

 

아리사 「그렇네요. 처음 봤을 때는 웃어버렸습니다만 바로 촬영으로 바꿨습니다」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또한 팀 BRIGHT DIAMOND 온라인 이벤트는 다음 달 초순에 개최합니다. 부디 봐 주십시오

 

시호 세리카 「잘 부탁드립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모치즈키 안나, 목장을 극장화」

 

 

아리사 「아이돌 모치즈키 안나의 목장 게임이 극장 멤버로 넘친다 합니다」

 

아리사 「이건 키우고 있는 동물에게 아이돌의 이름을 계속해 명명한 것으로」

 

아리사 「소 외에도 염소, , 양 등 풍부한 멤버로 갖추었습니다」

 

아리사 「또한 최근 마음에 들어 한 것은 송아지인 『세리카』라고 합니다」

 

 

세리카 「에밀리한테서도 들었는데, 저도 들어갔군요!

 

아리사 「그런 것 같네요. 일부 아이돌에게선 추궁당하고 있다 합니다만, 지금은 명명도 즐겁게 하고 있다 합니다」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또한 저는 들어갈 예정 없다고 선언당했습니다」

 

세리카 「어째서인가요?

 

 

아리사 「잘 안 보살필 것 같다고 합니다」

 

세리카 「어……」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어느 의미론 특별해서 기뻐하고 있습니다. 모치즈키 안나 씨의 아이돌 상태에선 절대로 보이지 않는 냉담한 팬 서비스를 볼 수 있어 저는 기쁩니다」

 

세리카 「아, , 그렇군요」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 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시호 「어시스턴트인 키타자와 시호와

 

세리카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하코자키 세리카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시호 세리카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했습니다아!

 

세리카 「저야 말로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시호 「……감사합니다. 이 방에는 숨긴 카메라 없죠?

 

아리사 「시호짱도 참~. 그건 저번 이야기에서……, , 아무것도 아니에요」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이, 이야아, 시호짱, 꽤나 차가운 시선을 가지고 계시네요……

 

 

 

모치즈키 안나 「다들……수고, 했어」

 

 

아리사 「안나짱! 감사합니다아! , 그 손에 들고 있는 건 예의 게임이군요!

 

안나 「응……가져, 왔어」

 

세리카 「저도 있는 거죠?

 

시호 「세리카, 이름만이야」

 

안나 「응……엄청, 귀여, 워」

 

 

세리카 「봐도 괜찮나요?

 

안나 「응……여기. 이 아이가……세리카」

 

세리카 「와아, 처음 뵙겠습니다. 세리카!

 

안나 「……쓰다듬어 볼래?

 

세리카 「괜찮나요?

 

안나 「응. 여기를……」

 

시호 「……」

 

 

아리사 「시호짱, 외롭나요?

 

시호 「……어째서 그런 말 하시는 건가요?

 

아리사 「그런 표정을 짓고 계셨으니까요. 아리사가 다음 동물 이름은 『시호』로 짓게 해달라고 말해볼까요」

 

시호 「……필요 없어요」

 

아리사 「에이 또 그러신다~, 다 안다구요. 안ㄴ

 

 

시호 「필요 없어요」 광기눈

 

아리사

 

 

안나 「왜……그래?

 

시호 「아무것도 아냐. 그렇죠. 아리사 언니

 

아리사 , 아무것도 아니에요엔 쿠루리……

 

세리카 「?

 

 

 

리에숑 「리에숑(りえしょん)(세 글자 끝말잇기 종료ㅋ)

 

어시스턴트 리퀘스트 상시 모집 중. 다음은 마코토와 미키를 맞이해 보내 드립니다.

 

완결 보고 하겠습니다.

 

 

34: ↓◆NdBxVzEDf6:21/09/24(金)18:11:17 ID:ZGTw

약하구나…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키타자와 시호 (14) Vi/Fa

 

하코자키 세리카 (13) Vo/An

 

>>26

모치즈키 안나 (14) Vo/An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