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미야오 미야(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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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우미
* さおぴー * 風邪を引いた海美 코우사카 우미는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혼자 외로웠을 때, 극장의 동료가 병문안을 와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코토우미입니다. 나약한 우미미를 쓰고 싶다고 생각해서 작성했습니다. 기분 좋을 정도로 푸른 하늘. 태양빛이 내 방에 들어온다. 이미 정오가 지나있다. 언제나라면 지금 당장 집에서 뛰쳐나가서, 몸을 실컷 움직이고 있을 터이다. 그러나 오늘은 그런 기분이 아니다. 나, 코우사카 우미는 침대 위에서 파자마인 채로 있다. 나는, 발열로 누워있었다. 일의 발달은 어제… 765프로 사무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갑자기 큰비가 쏟아졌다. 뛰어서 돌아가면 괜찮을 거라 생각해, 전속력으로 비맞으면서 달렸다. 그 결과, 그날 밤부터 컨디션이 무너졌다. 의사에게선, 하루 쉬면 회복하..
2020.07.07 -
미야오 미야 「로코토코로, 인가요~?」
宮尾美也「ロコトコロ、ですか~?」 1 :무명씨:20/04/24(金)21:36:01 ID:Cdm 마츠다 아리사 「네! 하치포치를 다시 봤더니 생각 난 게임이요. 랄까, 아리사도 나가고 싶었어요!」 카스가 미라이 「재밌을 거 같아!」 타카츠키 야요이 「웃우―! 기대돼요!」 미야오 미야 「그렇네요~」 아리사 「그럼, 룰을 설명할게요. 여기에, 4종류의 카드가 있어요」 미라이 「와아, 로코쨩, 메구미 씨, 시즈카쨩, 우미쨩이다」 미야 「귀여운 사진이네요~」 아리사 「므흐흐, 그렇죠! 아리사의 비장의 사…… 크흠, 길게 될 거 같으니 이번에는 여기까지 할 게요」 야요이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는 건가요?」 아리사 「네, 이 4종류의 카드를 잘 섞어서, 나열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으로」 메구미로코우미메구미시즈..
2020.04.27 -
마츠리와 미야를 그렸습니다 LTP10
まつりと美也を描きました LTP10 きゃたつ @st_lad
2020.03.12 -
트라이스타의 연애사정
* れみす * トライスターの恋愛事情 트라이스타 3인조 각자의 연애이야기입니다. 셋이서 농탕치는 것이 아니라 세 명 각각이 농탕치는 겁니다. 메구미 「냐하하…♪」 코토하 「아까부터 기분 좋아 보이네. 좋은 일 있었어?」 메구미 「응, 뭐 그렇지」 엘레나 「NA도 어제는 엄청 즐거웠EO」 코토하 「그래, 잘 됐네 엘레나」 메구미 「그러는 코토하도 히죽거리고 있잖아」 코토하 「아하하, 역시 얼굴에 나오는 걸까나」 엘레나 「모두 즐거웠었나보NE」 메구미 「엘레나는 어제 뭐 했었어?」 엘레나 「NA? NA는 있지…」 엘레나 「MIYAー, 기다렸지ー」 미야 「기다렸었어요~」 엘레나 「저기 있지 MIYA, 오늘은 뭐 할 거야? 공원에서 축구ー? 아니면 장기?」 미야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축구도 괜찮네요~」 엘레나 ..
2020.02.23 -
【밀리마스】 코토하가 밤늦게 몰래 먹는 파르페
【ミリマス】琴葉が夜な夜なこっそり食べるパフェ 1 : ◆stzTfZJVAQ [sage]:2018/08/27(月) 02:50:50.14 ID:kPcHBXz40 【밀리마스】 코토하가 밤늦게 몰래 먹는 파르페 미야오 미야 (이하 미야) 「기간한정★작열소녀 카페의 시작 메뉴가 완성 되었어요~」 코우사카 우미 (이하 우미) 「와ー, 엄청 맛있어 보여!」 미야 「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맛에 신경 쓰며 만들었으니까요~」 토코로 메구미 (이하 메구미) 「외견도 이쁘고 말이지! 뭔가 고급점 같은 느낌이 들어!」 오오가미 타마키 (이하 타마키) 「쿠후후… 음식 담기는 타마키가 메인으로 했다구!」 미야 「타마키 쨩 엄청 즐겁게 음식 담기 아이디어를 내줬어요~」 타나카 코토하 (이하 코토하) 「정말 어느 것이든 본격적이네..
2020.02.22 -
쿠후후 하고 웃는 소리가 들려
* モグ類 * くふふと笑う声がする 오랜만입니다. 훈훈한 이야기로 해보았습니다 《쾅!》 시호 「카나 어딨어!!?」 유리코 「까, 깜짝이야ー. 그렇게 큰소리 내고 왜 그래?」 시호 「그 아이 내가 자는 사이에 배에다가 낙서를 했다고!」 《훌렁》 유리코 「와아, 귀여운 고양이다」 시호 「읏!? 뭐, 뭘 보는 건가요?」 《팟》 유리코 「아니, 그렇게 말해도 시호가 보여준 거잖아」 시호 「그건 그렇지만… 지금 그런 건 어찌됐든 상관없어요. 카나는 지금 어디 있나요?」 유리코 「그렇게 말해도 나는 모르겠네. 안나쨩은?」 시호 「어머, 있었니 안나」 안나 「계속…… 있었어. 시호의 고양이…… 충분히 찍었어…」 시호 「뭣!?」 안나 「사례는… 필요 없어」 시호 「지금 당장 지워!」 《꾸욱꾸욱》 안나 「아파…」 유리코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