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사쿠라모리 카오리(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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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 SS】 유리코 「줄리아 씨가 창가에서 기타를 치고 계셨어요」
【ミリマスSS】百合子「ジュリアさんが、窓辺でギターを弾いていたんですよ」 1:◆ivbWs9E0to:2020/11/29(日) 22:29:26.15 ID:wSaDm1qQO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의 SS입니다. 유리줄리, 어떠신가요. 라디오 방송 일 유리코 「여러분 안녕하세요, 나나요 유리코입니다」 안나 「모치즈키 안나입니다!」 유리코 「『오늘밤도 안유리』 라디오, 시작합니다」 안나 「예이!」 유리코 「맞아맞아 안나쨩. 어제 극장에 갔더니 말야. 사무실 창가에서 줄리아 씨가 기타를 치고 계셨어」 안나 「줄리아 씨 가끔마다 치고 계시지. 안나, 멋있다고 생각해!」 유리코 「응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래서 있지, 말 거는 것도 좀 그래서 마음 속으로 인사하고 근처 소파에서 책을 읽었어」 안나 「극장에서 자주 보..
2020.12.02 -
카오리쨩의 마음은 무척이나 넓다
歌織ちゃんの心はとても広い ト市 @k_toichi
2020.11.30 -
의미 깊음
意味深 ハルカー @Haruker_51
2020.11.25 -
리벤지 카오냥
リベンジかおにゃん ハルカー @Haruker_51
2020.11.15 -
공중전화 여자
* U(ユー) * 公衆電話の女 밀리마스 호러 단편입니다. 츠무기 시점. 「사쿠라모리 씨, 오늘은 감사했습니다」 「아냐아냐. 나야말로 어울려줘서 고마워! 츠무기쨩이랑 한 드라이브 무척 즐거웠어♪」 해가 져 하늘이 주황색으로 물들어질 무렵. 사쿠라모리 씨가 창문을 전부 열어 차 안에 신선한 공기가 들어와 「기분 좋아~」하고 미소 지으며 말해서 나도 그거에 따라 창문을 열었다. 산이라는 것도 있어서 그런 걸까, 느끼는 바람은 썰렁하게 시원해서 확실히 기분이 상쾌해져 언제까지나 쐬고 싶은 기분이었다. 코를 스치는 흙이나 나무의 향기에서 악취는 전혀 없고, 반대로 마음을 진정시켜준다. 「가끔은 이렇게 휴일을 지내는 것도 좋네. 사람이 없는 산길에서 한가로이 자연을 즐기는 것도」 「그렇네요. 특히 도쿄는 사람이 많..
2020.11.13 -
코타츠모리
こたつもり ハルカー @Haruker_51
2020.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