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마스 아이돌에게 「달이 아름답네요」를 말하게 해보았다
* 瑪瑙飽 * ミリマスアイドルに「月が綺麗ですね」を言ってもらった 밀리마스 아이들이 달을 봅니다. 엄청나게 짧습니다. 모치즈키 안나와 나나오 유리코의 경우 안나 「…유리코 씨… 달, 아름답네…」 유리코 「흐엣!? 그, 그렇네, 아름답네!」 안나 「…왜, 당황해…?」 유리코 「…나, 나츠메 소세키는, I love you를 『달이 아름답네요』 라고 의역했었다고 해. 그래서… 지금 안나쨩이 말한 거, 그런 의미인가ー해서….」 안나 「……」 유리코 「그, 그럴 리 없겠지만 말야!」 안나 「…저기, 유리코 씨」 유리코 「……?」 안나 「달이… 아름답네요.」 키타자와 시호와 모가미 시즈카의 경우 시즈카 「달, 아름답네.」 시호 「뭐야 그거, 나츠메 소세키?」 시즈카 「아, 아니야! 그저 생각한 걸 말했을 뿐! …너,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