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토코로 메구미(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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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하의 이런 점 좋아
琴葉のこういうところ好き ハルカー @Haruker_51
2020.10.20 -
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모치즈키 안나 「19회」
まつだありさ「ニュース765TV」もちづきあんな「だい19かい」 1 :무명씨:20/09/12(土)22:35:25 ID:YUc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탁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지금부터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안나 「어시스턴트인 모치즈키 안나입니다!」 카나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야부키 카나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토코로 메구미, 거울로 삼다」 아리사 「아이돌 토코로 메구미가 반성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이건 아이돌 토요카와 후우카를 대하는 동료 아이돌 T의 언동을 본 것이 원인으로」 아리사 「자..
2020.09.16 -
에드크리
エドクリ ジャミラ @jamirari
2020.09.03 -
저 모습으로 히잉얼굴은 반칙이니 그만두게 해주세요
あの格好でぴえん顔は反則なのでやめさせてください ト市 @k_toichi
2020.07.23 -
카카오매스 향기는 너를 미치게 해
* 霧崎 * カカオマスの香りは君を狂わせる 해피 발렌타인 (발) 클라이맥스없음 결말없음 의미없음 당도가 높은 것 같은 생각이 드는 코토메구입니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읽어주세요. 어째서 그런 짓을 해버렸냐고 묻는다면, 나 자신도 잘 모른다. 「마가 씌었다」라는 건, 이런 걸 가리킨다고 생각해. ◇ 「안녕―하세―요. 후―, 역시나 너무 무리했나봐」 2월 14일 아침. 얼마간 숨을 헐떡이면서, 765프로 라이브 극장 입구에 메구미가 모습을 드러냈다. 사이타마 토코로자와부터 도쿄 극장까지의 자전거 통근도 익숙해지면 별 거 아니지만, 짐이 늘면 이야기는 다르다. 그런고로, 메구미 옆에는 그녀가 숨을 헐떡이며 극장까지 자전거를 달린 것이 원인…… 종이 봉지에 들어가 있는 대량의 초콜릿 포장이 있다. 오늘 2월 ..
2020.07.12 -
메구미쨩은 빈틈 투성이
* chankyn * 恵美ちゃんはスキだらけ 밀리시타에는 아직 실장되지 않은 「시끌벅적 걸즈 토크」의 카드와 카렌이 자택에서의 복장을 숨기는 커뮤를 섞으면 뜨거워질 수 있어 라는 느낌으로 써봤습니다. 욕실 장면은 안씁니다. 추가 : 밀리코레로 실장되었습니다 (축) 눈을 뜨니 그녀의 옆에는 속옷 차림의 토코로 메구미가 자고 있었다. 다른 사람 집에 가는 걸로, 만약 자지 못한다면 이라고 생각해 가져 온 아로마의 효과는 상상이상으로 그녀의 긴장을 풀어준 것 같다. 메구미가 욕실에 간 사이에 어느 샌가 꿈의 세계에 가버린 것이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지났을 무렵, 그녀는 자신의 몸에 올라가 있는 손의 무게에 정신이 들어 눈을 떴다. 담요를 덮어주려고 생각한 건가, 아니면 조금 만지고 장난이라도 치려고 생각한 ..
2020.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