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나가요시 스바루 「2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永吉昴「第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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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0/04/10(金)21:35:28 ID:ndU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나가요시 스바루 「어시스턴트인 나가요시 스바루입니다」

 

나카타니 이쿠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나카타니 이쿠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K.O.패배」

 

 

아리사 「전날,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녹아웃 된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휴식시간에 게임 중인 아이돌 모치즈키 안나에게 차를 끓여 드렸더니」

 

아리사 「『고마워…… 아, 맛있어』 라고, 만면의 미소로 말했습니다」

 

아리사 「평소, 냉담함이 두드러지는 모치즈키 안나의 기습에, 마츠다 아리사는 어이없이 격파 당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스바루 「격파?」

 

아리사 「네. 냉담한 것도 포상입니다만, 이 파괴력은 엄청났습니다」

 

이쿠 「그런가요」

 

아리사 「아이돌로서 미소도 최고입니다만, 스위치 오프 상태의 최대한 표현이라고 할까요……그것은 정말 특별했습니다」

 

스바루 「그거 알 거 같……습니다」

 

이쿠 「네」

 

아리사 「므흐…… 아, 다음 뉴스입니다. 나가요시 씨」

 

스바루 「네」

 

 

스바루 「나가요시 스바루, 체온계업을 폐업」

 

 

스바루 「요즘 상황에 따라, 극장에 오는 아이돌들은 검온이 의무화 되었습니다만, 체온계 수는 한정적입니다」

 

스바루 「거기서 아이돌 나가요시 스바루는 손을 사용해 측정하는 방법을 제안해, 실행한 결과, 여러 아이돌의 미열을 감지했습니다」

 

스바루 「그러나, 실제로 측정하니 모두 평열이라는 것이 판명났습니다」

 

스바루 「아이돌 시노미야 카렌에게서, 『그건 안 돼』라고 말해, 체온계업을 폐업하기로 했습니다」

 

 

이쿠 「아쉽네요」

 

스바루 「ㄴㅏ……저는, 시간도 단축되기에,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리사 「그렇네요…… 그리고, 아마 원고에 약간의 오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바루 「……어디입니까?」

 

아리사 「시노미야 카렌의 대사입니다만, 『그건 안 돼//』가 아닌가요」

 

스바루 「?」

 

이쿠 「?」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나카타니 씨」

 

이쿠 「네」

 

 

이쿠 「나카타니 이쿠, 사인 공세에 조우」

 

 

이쿠 「아이돌 나카타니 이쿠가, 어느 사람에게 사인 공세를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이쿠 「상대는, 어떤 대기업 프로덕션의 아이돌인 S씨」

 

이쿠 「자주 시어터에 놀러오는 S씨는, 트윙클 리듬 주연인 나카타니 이쿠를 찾자마자」

 

이쿠 「대량으로 사들인 굿즈를 펼쳐 사인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쿠 「평소와 다른 뜨거움 전개인 S씨에게, 나카타니 이쿠는 조금 당황하면서도, 사인을 전부 해주었습니다」

 

 

스바루 「시이…… S씨는 특촬물을 좋아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 있네요」

 

아리사 「저에게도 대량으로 요구하셔서 놀랐습니다……만, 한 가지 확실히 말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쿠 「어떤 것입니까?」

 

아리사 「전국의 아이돌 팬인 여자아이 여러분」

 

아리사 「아이돌쨩의 사인을 얻을 때는, 동업자가 되는 것이 제일입니다!」

 

스바루 「……설득력 있네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이부키 츠바사, 간식에 대흥분」

 

 

아리사 「언제나 간식을 가져와 주시는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

 

아리사 「쿠키 같은 수제 과자가 많습니다만, 저번에 가져온 것은 도시락용인 사이코로 스테이크였습니다」

 

아리사 「이것에 스테이크를 매우 좋아하는 아이돌 이부키 츠바사가 『식어 있는 스테이크다!』 하며, 대흥분」

 

아리사 「대부분을 뱃속에 간직한 모양입니다」

 

 

아리사 「보충 설명입니다만, 그 후부터 『하루카 선배』 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스바루 「먹이주기인가?」

 

이쿠 「모모코쨩에게서 그 이야기는 들었습니다만…… 진짜로 만들어 오는 하루카 씨 대단하네요」

 

아리사 「역시나, 저희들의 센터라는 점인 걸까요」

 

스바루 「그렇네……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레슨 룸의 포트, 특별 주문품이었다」

 

 

아리사 「아이돌 타나카 코토하 애용인 포트가 특별 주문품이었다는 것을 관계자가 조사해 알아냈습니다」

 

아리사 「이 포트는 레슨 룸에 놓여 있습니다만, 내용물은 차도, 물도 아니어서 일부 사람들이 상하지 않을까 하고 의문시하고 있었습니다」

 

아리사 「설치에 관계되어 있는 아이돌 미나세 이오리에 의하면」

 

아리사 「『녹슬지 않는 포트는 없을까 하고 상의해서 가져왔다. 당시에는 바지락 된장국을 넣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라고 증언했습니다」

 

 

이쿠 「가끔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스바루 「마찬가지입니다」

 

아리사 「보충 설명입니다. 가격은 보통 가격의 수십 배이나, 타카나 코토하 씨가 신경 쓰지 않도록, 비밀로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스바루 「생방송에서 말해도 돼?」

 

아리사 「……아」

 

이쿠 「에?」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텐쿠바시 토모카, 천사의 자는 얼굴」

 

 

아리사 「전날, 휴식시간이 한 시간 정도 비어있던 아이돌 텐쿠바시 토모카 님」

 

아리사 「지치셨는지, 책상에 푹 엎드려 선잠을 자고 계셨던 것을 관계자가 발견했습니다」

 

아리사 「관계자는, 마치 고가 미술 작품 같았다, 라는 감상을 말하고」

 

아리사 「셔터를 누르는 손이 멈추지 않았다는 모양입니다」

 

스바루 「……응?」

 

 

스바루 「이 관계자라는 건 아리사?」

 

아리사 「질문은 삼가하겠습니다」

 

이쿠 「사진이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

 

아리사 「본인의 허가가 없으면…… 제가 멋대로 보여드릴 수는 없으므로」

 

스바루 「역시 아리사잖……」

 

아리사 「……」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스바루 「어시스턴트인 나가요시 스바루와」

 

이쿠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나카타니 이쿠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스바루 이쿠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이야아, 역시 지치네요~」

 

스바루 「그렇지~, 어깨가 엄청 뻐근해졌어」

 

이쿠 「두 사람 다 평소랑 다른 느낌이라서, 엄청 좋았어」

 

스바루 「나는 꽤 허점이 나왔던 것 같긴한데, 아리사도 이쿠도 역시나네」

 

아리사 「제일 견실하게 한 건 이쿠쨩이라고 생각해요」

 

이쿠 「정말? 에헤헤, 기쁘네」

 

 

스바루 「아, 맞아. 토모카말인데」

 

아리사 「그건 정말로 위험했었어요! 이 세상에 삶을 받은 천사같았습니다!」

 

이쿠 「귀여웠어?」

 

아리사 「그건 정말! 정말로, 스야푸우」

 

텐쿠바시 토모카 「그런가요~」

 

 

아리사 「아, 토, 토모카쨩!」

 

토모카 「여러분, 생방송 수고하셨어요~」

 

이쿠 「고마워! 봐 준 거야?」

 

토모카 「네, 사무소에서도 틀어져 있었으니까요. 마지막까지 제대로 잘 봤어요」

 

아리사 「저기…… 그…… 가능하면 못 본 척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만」

 

토모카 「사진 건에 대해서인가요~?」

 

아리사 「네, 네! 부디……」

 

 

토모카 「안심해주세요. 사진을 지워라, 그런 촌스러운 일은 말하지 않을테니까요~」

 

아리사 「오오! 이 무슨 마음 씀씀이! 진정 성모님이에요!」

 

토모카 「후후후…… 그 대신」

 

 

토모카 「조ーーー금, 이야기가 있으니, 잠시 아리사 씨를 빌릴게요~」

 

이쿠 「응, 그럼 나중에 봐!」

 

스바루 「안녕!」

 

아리사 「히이이 (기억 째로 지울, 패턴인 녀석이네요……)」

 

끝

 

 

이 아이돌을 속편에 출현시켜! 는 아직 모집중. 순서대로 채용해 갈 예정입니다.

다음은 어시스턴트에 유리코와, 핼로콘 멤버에서 히나타를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 하고 오겠습니다.

 

 

30： ↓◆NdBxVzEDf6：20/04/10(金)23:45:39 ID:DBm

리퀘스트 꽤 왔군요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나가요시 스바루 (15) Da/Fa

 

나카타니 이쿠 (10) Vi/Pr

 

>>25

텐쿠바시 토모카 (15) Vo/Fa

 

뉴스라서 그런지 요즘 네타들이 많은 느낌?

 

 

 

35： 무명씨：20/04/11(土)02:58:58 ID:t5b

우오오 이쿠 씨&트윙클리듬 채용 아리가39!

아리사와 S씨의 크레크레사인에 답해주는 이쿠 씨 진짜 천사

스야푸우바시라니 카드라도 되었던 걸까…… 4컷 만화밖에 몰랐다(시타세력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