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사타케 미나코 「27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佐竹美奈子「第2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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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명씨：20/12/08(火)23:02:34 ID:Gsd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사타케 미나코 「어시스턴트인 사타케 미나코입니다」

 

요코야마 나오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요코야마 나오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극한의 시선을 받다」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아이돌 모치즈키 안나에게 또다시 차가운 시선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쇼핑 중인 모치즈키 안나들을 그늘에서 지켜보던 중」

 

아리사 「『불온한 기척』 『방치하면 위험』 등이라고 들은 데다가, 무시까지 당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마츠다 아리사에게 있어서는 포상이라고 합니다」

 

 

미나코 「안나쨩은 아리사쨩에게만 냉엄하죠」

 

아리사 「그런가요? 저만 특별 취급하는 거라면, 프리미엄 느낌이 있어서 팬으로서 기쁠 따름입니다」

 

나오 「또 도촬하고 있었던 건가요?」

 

아리사 「……이번에는 시선 온도가 평소보다 낮았으므로, 반성해 다음에 살리려고 생각합니다」

 

나오 「부정하지 않으시는 거군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사타케 씨」

 

미나코 「네」

 

 

미나코 「사타케 미나코, 호러 취급」

 

 

미나코 「아이돌 사타케 미나코가 아이돌 마카베 미즈키에게 호러 취급 당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나코 「방송이 끝난 후 곱빼기 볶음밥 10인분을 가지고 갔더니, 그 양에 놀랐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나코 「단, 그 장소에는 남성들도 많아, 간식으로서는 최적의 양으로」

 

미나코 「사타케 미나코는 오히려 모자르다는 걱정을 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제 정보라면, 100인분의 폭탄 곱빼기였다, 라고 합니다만」

 

미나코 「에에에, 그렇지 않습니다. 확실히 곱빼기였지만, 그건 과장입니다」

 

나오 「미나코, 이 건에 과해서는 패소 확정이니까, 그 이상은 그만하죠」

 

미나코 「어? 어째서?」

 

아리사 「……흥미 있으신 분은 사타케 반점에서 그 양을 체험해 주세요」

 

미나코 「기다리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요코야마 씨」

 

나오 「네」

 

 

나오 「요코야마 나오, 좋아좋아 고된 훈련」

 

 

나오 「아이돌 요코야마 나오가 사랑 노래를 부르기 위해 특훈을 하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오 「아이돌 나가요시 스바루 발안・협력 하에, 극장 근처에서 좋아를 1000번 말하는 것을 감행」

 

나오 「도중부터 아이돌 타카야마 사요코도 가세해, 열의 있는 지도가 행해졌습니다」

 

나오 「그 효과인지 『Super Lover』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아리사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힘든 특훈이라고 전해졌네요」

 

나오 「실제로 큰일이었습니다. 사요코도 스바루도 전력이었으니까요」

 

미나코 「사요코쨩의 열기는 사무소 제일이죠」

 

나오 「도중부터는 테니스의 그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아리사 「그런데, 외에도 성공 요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나오 「그, 그건 비밀입니다ー!」

 

 

미나코 「이 반응…… 혹시, 실제로 사랑하신 건가요?」

 

나오 「안 했습니다ー! 저는 아이돌이니까, 사랑 같은 건 망상의 세계입니다ー! 연기입니다ー!」

 

아리사 「……시청자 여러분께서는 부디 극장에 오셔서 그 눈으로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미나코 「잘 부탁드립니다♪」

 

나오 「아니, 그거에 관해서는 와도 모르니까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니카이도 치즈루, 로케 도시락이 좋다」

 

 

아리사 「아이돌 니카이도 치즈루가, 로케 도시락에 텐션이 올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크리스마스 연관 일로 나온, 스키야키 도시락을 기대하고 있었다고, 아이돌 오오가미 타마키가 증언하였습니다」

 

아리사 「니카이도 치즈루는 『서민의 맛 공부랄까, 어쨌든 이것은 비밀로』 라고 발언했다고 합니다만」

 

아리사 「오오가미 타마키의 입은 가벼웠던 모양입니다」

 

 

나오 「타마키에게 비밀 이야기는 못하겠네요」

 

미나코 「물론, 악의는 없었겠지만요」

 

아리사 「Fleuranges에 척후병으로서 보낼까 생각했습니다만, 저 유닛은 진지한 비밀 같으니 그만두겠습니다」

 

미나코 「그렇네요. 그만두죠」

 

아리사 「그건 그렇고, 니카이도 치즈루 씨는 더욱더 서민파 셀럽 아이돌에 세련되어 가네요」

 

 

나오 「그나저나 부끄러워 할 것 없죠」

 

미나코 「그렇네요. 오히려 공부 열심이여서 호감이 갑니다」

 

나오 「게다가, 싸고 맛있는 것도 잔뜩 있죠」

 

아리사 「미나세 이오리 씨도, 타카츠키 야요이 씨의 콩나물 볶음을 가장 좋아하시고, 셀럽끼리 무언가 통하는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미나코 「그렇군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이하마 아유무, 벌칙 게임 부수기」

 

 

아리사 「아이돌 마이하마 아유무가 벌칙 게임을 부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극장에서는 아이돌 후타미 아미, 후타미 마미가」

 

아리사 「또한, 인터넷 방송에서도 아이돌 사타케 미나코가 고추냉이가 들어간 타코야키를 만들었습니다만」

 

아리사 「어느 것이든 맛있게 먹어, 러시안 룰렛 계에 고추냉이는 무효라는 것을 증명했다고 합니다」

 

 

나오 「그것을 말한다면, 제가 만든 타코야키에 고추냉이를 찍어서 먹었으니까요」

 

미나코 「아, 그리고 수제 햄버거에도 넣었습니다」

 

아리사 「……뭐든지 찍는 거군요」

 

나오 「아마, 마요네즈를 좋아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나코 「시험해 볼까나?」

 

아리사 「어, 본 방송에서는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판단은 알아서 해 주십시오」

 

나오 「그 주석 중요하네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바바 코노미, 심야 3시의 쿠키 만들기」

 

 

아리사 「아이돌 바바 코노미가 최근 빠져있는 것이 심야 3시의 쿠키 만들기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심야까지 술을 마셔, 이상한 텐션이 되어서 어째선지 생각나 만들기 시작한 게 계기로」

 

아리사 「취하면서도 뜻밖에 잘되었기 때문에 빠졌다고 합니다」

 

 

나오 「가끔 극장에 가지고 오시죠」

 

아리사 「그렇네요. 그리고 그대로 수면실에 직행한 적도 있었네요」

 

미나코 「옆에는 숙취인 리오 씨가 나란히 주무시고 계셨던 적도 있죠」

 

나오 「그래서 그 모습을 촬영하려고 모 M 씨가 몰래 뒤를 쫓아」

 

미나코 「모 T 씨에게 발견되어, 설교 당했었죠」

 

아리사 「……잘 아시는 군요」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미나코 「어시스턴트인 사타케 미나코와」

 

나오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요코야마 나오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미나코 나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했습니다! 찰떡 호흡인 더블 에이스 즉, Jus-2-Mint에 둘러쌓여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미나코 「아하하, 거창하네. 그렇다 치더라도 나오쨩, 표준어 잘 하네」

 

나오 「그체? 이쪽에 와서 꽤 길었고, 표준어도 문제없데이」

 

 

 

바바 코노미 「다들 생방송 수고했어!」

 

 

아리사 「코노미 씨! 감사합니다!」

 

나오 「아, 손에 들고 있는 건 혹시」

 

코노미 「응. 간식으로 쿠키 가져왔어」

 

나오 「앗싸! 감사합니다ー!」

 

미나코 「심야 3시에 만드신 건가요?」

 

코노미 「이건 아침에 일어나서 만든 거야. 역시 밤샘을 너무해서 반성하는 중이니까」

 

아리사 「불규칙해지면 피부에도 영향이 나오니까요」

 

코노미 「그건 전혀……아, 아니, 그렇네. 20대 중반이 되면 나오기 쉬워서 괴롭네ー」

 

 

아리사 「코노미 씨의 팔팔한 피부는 무적이니까요」

 

코노미 「나, 나온다고. 응 아마도, 거칠어질 때도 있으니까」

 

미나코 「아마도?」

 

나오 「뭐, 괜찮제. 일단, 잘 먹겠습니다ー!」

 

코노미 「자」

 

나오 「응! 엄청 맛있어요ー, 코노미 씨!」

 

 

코노미 「그래. 그건 잘 됐네」

 

미나코 「솜씨가 좋으시네요」

 

코노미 「하루카쨩 정도는 아니지만」

 

아리사 「하루카쨩은 신 레벨이니까요. 그래도, 이쪽도 무척 맛있어요!」

 

나오 「이 말차도 먹을게요!」 냠

 

코노미 「앗」

 

 

나오 「으으읍? 읍? 읍ー!!」

 

미나코 「나, 나오쨩, 괜찮아?」

 

코노미 「……나오쨩, 알거라 생각하지만, 말차가 아니니까. 무리하지 않아도 돼」

 

나오 「읍ー!!」

 

아리사 「……나오쨩이 먹은 건, 무슨 쿠키인 건가요?」

 

 

코노미 「아유무쨩 용인 고추냉이 쿠키야」

 

아리사 「예?」

 

코노미 「……아니, 리퀘스트 받았으니까」

 

아리사 「그렇다고 해도, 어째서 만드려고 생각하신 건가요……」

 

끝

 

 

맵다기보다는 맛없어서 기절한 나오였습니다.

 

이 아이돌을 출현시켜!는 상시모집중. 다음은 타카네와 메구미를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3： ↓◆NdBxVzEDf6：20/12/08(火)23:51:40 ID:G1O

아유무의 미각…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요코야마 나오 (17) Da/Pr

 

사타케 미나코 (18) Da/Pr

 

>>26

바바 코노미 (24) Da/An

 

>>15

이번 4컷 만화

 

>>11

『Super Lover』

https://youtu.be/QEzKcLnUhh4

 

 

39：무명씨：20/12/08(火)23:59:48 ID:05K

수고

 

 

40：무명씨：20/12/09(水)08:16:07 ID:S27

수고

 

모모코한테 고추냉이 들어간 걸 먹여서 우는 얼굴 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