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바바 코노미(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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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쨩 그런 점
莉緒ちゃんそういうところ ト市 @k_toichi
2020.07.02 -
붉은 꽃다발을
* みずきちP * 紅の花束を 영원한 맹세는, 붉은 달을 응시하는 밤에. 뜬금없는 뱀파이어. 여물은 딸기처럼, 붉은 달이 떠오른 밤이었다. 커튼 틈새로 들어오는 달빛에, 코노미 언니의 자는 얼굴이 비춰졌다. 색색 조용히 숨소리를 내는 언니도, 정말로 멋져. 그곳에 겹쳐지는 내 그림자. 그 고우며 새하얀 목덜미에, 얼굴을 묻으려다 말고 고개를 든다. 정말, 몇 번을 반복했는지 모르겠어. 오늘만의 이야기가 아니야. 극장에서, 돌아가는 길에서, 그리고 오늘 내 방에서. 이 며칠간, 나는 몇 번이나 언니 목덜미에 영원의 증거를 새기려다가, 주저하여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물도 술도, 토마토 주스여도 풀 수 없는 갈증. 알고 있어. 내가 원하는 건 생혈이라는 걸. 그것도, 코노미 언니의 피를 갈망하고 있어. 설마,..
2020.06.09 -
나나오 유리코 「백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七尾百合子「百合への止まらない好奇心」 1 :무명씨:20/03/17(화)20:49:27 ID:eKD主 나나오 유리코 「저, 코토리 씨. 조금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오토나시 코토리 「왜 그래?」 유리코 「백합이라는 장르의 책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건지 아시나요?」 코토리 「」 코토리 (어? 어? 유리코쨩이 백합에 흥미를 가졌다는 거?) 코토리 (안유리, 유리사요, 스바유리…… 라고 여러 가지 망상이 되는 아이이긴 하지만) 코토리 (설마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든가? 위험한 냄새가 나!) 코토리 (……잠깐 기다려, 진정하는거야 코토리) 코토리 (유리코쨩은 백합이라는 게 뭔지 질문했으니까……) 코토리 (우선은 확인이네) 코토리 「유리코쨩」 유리코 「아, 네」 코토리 「그 백합이라는 말은, 누구에게서 들은 거..
2020.04.08 -
마지막에 웃는 것은
* たってぃ * 最後に笑うのは 작사 코노미 씨 가지고 싶어요…… 쓰면 나온다는 풍문을 들어서…… 잘 부탁 탁, 탁 하고 패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잠시 후 내 차례가 돌아온다. 뽑은 패는 북. 필요 없어. 진짜로 필요 없어. 지금은 남장 3국. 도라는 9통. 나는 남가, 친은 코노미다. 「으음, 미안. 조금 생각할게.」 「괜찮아~. 좋을 대로 고민하렴!」 「코노미 씨, 여유로워 보이네요…….」 「조금 열받사와요…….」 친이 여유로워 보여서 조금 짜증나지만 지금은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한다. 애초에 어째서, 이 멤버로 마작을 치게 된 건가를 설명하자면, 어제 「제 1회 아이돌 마작 선수권」에 코노미가 출전해 무려 첫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 마작을 좋아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여기까지의 실력일 줄은 몰..
2020.04.06 -
「이걸 충견이라 부르지 않고 뭐라 불러야 할까」
* 名無し * 「これを忠犬と呼ばずしてなんと呼ぶのか」 오랜만입니다. 역시 카오리오입니다. 리오 씨는 충견 느낌 있죠? 어라? 나만 그래? 이런 두 사람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 주변에 있는 것도 역시 이 두 사람… 수수께끼의 근황보고를 한다면 셀렉티켓으로 세 자매 카페 리오 씨를 마중하였습니다, 이케멘… 좋아… 라고 어휘력이 없어지는 카드… 세 자매 카페 드라마도 최고이니 여러분 부디 들어 줬으면… 머지않아, 카오리 씨와 츠무기쨩의 이야기도 쓰면 좋겠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아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쓴 뒤에 용기가 생기면 투고하겠습니다… 이 용기가 날 때까지가 기므로, 혹시 기다리고 계시는 분이 계신다면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어느 날… 「카오리쨩, 카오리쨩!」 「리오쨩? 무슨 일 있..
2020.04.06 -
도야모리 카오리쨩
どや守歌織ちゃん ト市 @k_toichi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