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줄리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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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입고 프린스!!
これ着てプリンス!! ト市 @k_toichi
2020.07.05 -
예를들면 이런 만남
* 大嘘憑き * 例えばこんな出会い twitter.com/tkmr_aik/status/1132640321119039489 자신이 오하제네로 만든 담당 첫 만남 망상을 문장화해봤습니다. 공식에서 이 두사람 조합 있으면… 좋겠네 「안녕, 미사.」 「안녕, 줄리아쨩. 오늘은 휴일 아니었어?」 「그렇긴 하지만 말야, 조금 이 녀석을 마음껏 치고 싶은 기분이라. 잠깐 레슨 룸 빌리려고 생각해서. 이 시간이라면 아무도 쓰고 있지 않으니 괜찮잖아?」 「아아~ 과연~! 응, 그럼 자 레슨 룸 열쇠야♪」 「땡큐, 미사. 언제까지라면 쓸 수 있어?」 「어, 오늘은… 11시 정도려나……」 ☆☆☆☆☆☆☆☆ 아이돌로서 프로듀서에게 스카우트되고, 이사나 전학 수속, 레슨과 선전 사진의 촬영으로 처음 업무 등등과 상경하면서 허둥대어..
2020.06.13 -
레이카 씨는 모두와 사이 좋아
* 茸ノ雪 * 麗花さんはみんなと仲良し。 다른 이름으로 바람둥이 레이카 씨. 아이돌이 잡담을 할 뿐. 시리즈로 하고 싶어. 아카네 「전부터 생각했는데, 레이카쨩은 어째서 마이하망만 아유아유야?」 레이카 「에― 아유아유는 아유아유라는 느낌이지 않아?」 아카네 「아니 그런 게 아니라…」 줄리아 「소용없어 아카네. 레이에게 그런 건.」 시즈카 「뭔가 마음에 걸리셨나요?」 아카네 「좋은 질문이야 모가밍. 아카네쨩은 두 사람을 모가밍, 줄리안이라고 별명으로 부르잖아?」 줄리아 「나는 인정하지 않지만 말야.」 아카네 「에이 그러지 말고, 우선 아카네쨩은 애정을 넣은 별명으로 부른다는 말이야.」 시즈카 「그런가요.」 아카네 「그래서, 사실은 레이카쨩이 별명으로 부르는 건 마이하망 뿐이란 말이지.」 줄리아 「헤에.」 아..
2020.05.24 -
어깨깨깨깨안마마마마기
カタタタタタタキキキキ まつり @kingbero
2020.05.11 -
황혼과 새벽
* みずきちP * 黄昏と暁 독자해석 있습니다. 제네시스 if 루트. 희망을 맡긴 자, 맡겨진 자. 세계를 적으로 돌려도, 옆에 있겠다고 서약한 자. 「누군가를…,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것이 영웅이라고 한다면…. 지키는 것을 잃어버린 영웅은, 어디로 향하면 좋을까요.」 어느 날, 석양을 뒤로 하고 그렇게 말한 무기의 얼굴을, 석양에 녹아져버릴 것 같은 무기의 모습을, 나는 일생 잊지 못하겠지. 네메시스에 의한 히어로즈 기지 습격작전부터, 몇 개월 후의 일이었다. 나는 아카네와 함께 원수인 네메시스의 간부, 『흑발』을 물리쳤다. 그리고 무기도, 네메시스 총수이면서 친언니인 카오리 씨를 1대1 대결 끝에 물리쳐 싸움을 끝낸 것이다. 그 때,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말이 있었는가. 그것을 아는 것은 무기 ..
2020.05.03 -
메멘토
* 凛々子 * めめんと 메멘토? 모멘토♪ 루루루루루☆ 밀리시타 실장 축하 기념 단편 소설 줄리아와 마츠리가 사귀고 있습니다. 메메모메의 가사처럼 기억상실이 되어버린 마츠리와, 그것을 지탱해주는 줄리아의 이야기. 너무 길게 하면 내용이 무거워지니 빠르게 썼습니다. 줄리마츠 흥해라…… 흥해라…… 어느 날 깨어났더니, 잊어 버렸습니다ーー. 메멘토 아침, 눈을 뜨니 아무것도 모르게 되어있었다. 분명 여기는 내 방. 하지만 나는 누구? 아버지나 어머니는 어떤 사람이었지. 엄청 소중한 사람이나 직장 동료도 있었던 기분이 들어. 우선 몸 가는 대로 집을 나갈 준비를 한다. 난 꽤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네. 그대로 분명 머리는 잊어버려도 몸이 기억하고 있겠지, 발걸음을 옮기다보니 어느 장소에 도착했다. 「765프로 라..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