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니카이도 치즈루(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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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자와 시호 · 분노의 데스워크 Day1
メイド沢志保・怒りのデスワークDay1 #おはなしジェネレーター (#이야기 제너레이터) (태그링크) #1日1本おはジェネ (1일 1작 이야기 제너) (태그링크) バルスP @barusu_bunny
2020.09.03 -
황혼의 늪 · 회
* 烏零 * 誰ソ彼ノ淵・廻 밀리언 라이브 첫 2차창작입니다. TC03 쿠루리우타 드라마 CD 속편 망상. 그로요소 있음. 「아카네 님, 식사 시간입니다」 저택을 섬기는 메이드 키타자와 시호가 방에 들어온다. 안에 있는 것은 노노하라 아카네. 「……」 아카네는 답이 없다. 공허한 눈으로 창문 밖을 바라보고 있다. 시호는 그런 아카네에게 다가가, 아무말도 하지 않고 뺨을 친다. 아카네는 공허한 채로 움직이지 않는다. 「아카네 님」 한 번 더 뺨을 친다. 그럼에도 아카네는 실이 끊긴 인형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한숨을 쉬며 시호는 아카네를 무리하게 일으킨다. 「……이제, 그만해」 떠는 목소리로, 아카네가 말한다.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하다. 「아카네 님이 따르시지 않으시면 제가 야단맞습니다. 자, 와 주세요」 ..
2020.09.02 -
황혼의 늪 ~그 사람의 꽃~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0.09.02 -
메이드가 된 날
* 坂野悟 * メイドになった日 「황혼의 늪」을 들었을 때, 시호가 치즈루의 메이드가 된 계기가 뭘까하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재활을 겸한 작품이어서 평소보다 짧습니다. *주의* 1, 이 이야기는 제 개인해석으로 쓴 이야기입니다. 2, 문장이 중간중간 이상할지도 모릅니다. 3, 공식과 캐릭터가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 주의점을 보시고, 그래도 괜찮아라고 말하실 수 있는 분은 다음 페이지로 넘겨주세요. 이 이야기는, 아카네 네가 그 고도에 표착하기 4년 전에 일어난 일이다. 무척이나 넓은 바다에 배 한 척이 떠돌고 있었다. 갑판에는 많은 어린이들이 들떠 있는 모습이 있었다. 이 배에 타고 있는 건 어느 중학교의 학생들. 이 학교에서는 해에 한 번, 수학여행으로 섬에서 5박 6일동안 ..
2020.08.28 -
지킬 것은 이 세상의 도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0.08.27 -
황혼의 늪 ~탈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0.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