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니카이도 치즈루(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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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하라 아카네 「하―고―싶―어―」
野々原茜 「やーりーたーいー」 1 :무명씨:20/04/17(金)21:56:21 ID:pZL 노노하라 아카네 「니―코―생―방―」 뒹굴뒹굴 시마바라 엘레나 「그―으―렇―NE―」 뒹굴뒹굴 아카네 「아니면, 라―디―오―」 뒹굴뒹굴 엘레나 「괜―찮―NE―」 뒹굴뒹굴 니카이도 치즈루 「……카오리 씨, 저건 뭐하는 거예요?」 사쿠라모리 카오리 「이번 드라마 알리는 걸 못했으니까, 라는 것 같아」 치즈루 「마룻바닥에서 뒹굴 거리는 이유가 안 되어요…… 어째서 그만하게 하지 않는 것이어요?」 카오리 「아까 말 걸어 봤는데……」 아카네 『전에 찻집 밀리라지 했으니까 그런 말하는 거냐―』 엘레나 『맞―A 맞―A』 …… 카오리 「라고 말해버려서……」 치즈루 「그렇군요. 그렇다면, 제가 나설 차례네요」 치즈루 「저 아이들과 마찬..
2020.04.21 -
마지막에 웃는 것은
* たってぃ * 最後に笑うのは 작사 코노미 씨 가지고 싶어요…… 쓰면 나온다는 풍문을 들어서…… 잘 부탁 탁, 탁 하고 패가 부딪히는 소리가 난다. 잠시 후 내 차례가 돌아온다. 뽑은 패는 북. 필요 없어. 진짜로 필요 없어. 지금은 남장 3국. 도라는 9통. 나는 남가, 친은 코노미다. 「으음, 미안. 조금 생각할게.」 「괜찮아~. 좋을 대로 고민하렴!」 「코노미 씨, 여유로워 보이네요…….」 「조금 열받사와요…….」 친이 여유로워 보여서 조금 짜증나지만 지금은 신경 쓰지 않고 생각한다. 애초에 어째서, 이 멤버로 마작을 치게 된 건가를 설명하자면, 어제 「제 1회 아이돌 마작 선수권」에 코노미가 출전해 무려 첫 우승을 거머쥔 것이다. 마작을 좋아한다고는 알고 있었지만, 설마 여기까지의 실력일 줄은 몰..
2020.04.06 -
어디의 누군가가 말한 거 그렸어
某所の誰かが言ってたのを描いたの もげもげ @mogemoge00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