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스오우 모모코 「7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周防桃子「第7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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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0/06/07(日)09:32:22 ID:Igc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스오우 모모코 「어시스턴트인 스오우 모모코입니다

 

후쿠다 노리코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후쿠다 노리코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마법사가 되다」

 

 

아리사 「전날,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극장에서 마법을 피로하였더니」

 

아리사 「아이돌 나카타니 이쿠에게서, 대단한 마법사라고 인정되었습니다」

 

아리사 「또한, 같이 보고 있었던 아이돌 마카베 미즈키에게서는」

 

아리사 「『기술은 간단하지만, 쇼로서는 근사하다』 라고」

 

아리사 「칭찬받았다고 합니다」

 

 

노리코 「마법을 쓸 수 있는 건가요?」

 

아리사 「그…… 간단한 마술을 마법으로 했더니, 예상과 달리 깜짝 놀라더군요.」

 

모모코 「매일 복창하는 분도 있으니까요」

 

아리사 「네…… 언젠가 마법을 풀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노리코 「트릭 공개라고 말하지 않나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스오우 씨」

 

모모코 「네」

 

 

모모코 「스오우 모모코, 사무소 최저신장 탈출인가」

 

 

모모코 「아이돌 스오우 모모코가 조금 성장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모모코 「공칭으로 조금 큰 아이돌의 눈높이를 따라 잡은 모양입니다」

 

모모코 「본인을 포함해, 성장을 기뻐하는 한편」

 

모모코 「그대로 있어 줬으면 한다, 라는 수수께끼의 세력도 있다고 합니다」

 

 

아리사 「죄송합니다. 수수께끼 세력 대표입니다」

 

모모코 「진짜…… 어째서인가요?」

 

아리사 「그게…… 커지면, 발판을 졸업하게 되는 게 아닐까 하고」

 

모모코 「아직 쓰고 있어요. 그…… 생일 선물로 커버도 받았고……」

 

노리코 「헤에」 히쭉히쭉

 

모모코 「정말, 노리코 언니!」

 

노리코 「미안미안. 그래도, 그런가, 이쿠가 제일 작아지겠네요」

 

 

모모코 「아니에요」

 

노리코 「어?」

 

모모코 「이쿠도 성장기니까, 저는 따라가지 못했어요」

 

노리코 「어? 모모코 정도의 신장으로, 성장기가 아닌…… 앗」

 

아리사 「그, 있잖아요, 그 신장으로 섹시는 대단하죠」

 

모모코 「아리사 씨, 폴로 안 되어있어요」

 

아리사 「다다음뉴스입니다. 후쿠다 씨」

 

노리코 「네」

 

 

노리코 「후쿠다 노리코, 귀여운 몸가짐을 배우다」

 

 

노리코 「아이돌 후쿠다 노리코가, 『귀여움』을 요구받은 촬영을 위해」

 

노리코 「아이돌 하기와라 유키호의 제자로 들어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노리코 「지금까지 연이 없었던 덧없음, 가련함을 습득해」

 

노리코 「촬영 대성공으로 이은 모양입니다」

 

 

노리코 「이거입니다만, 주위 반응이 상상이상이었습니다」

 

아리사 「확실히! 엄청엄청 좋았어요! 마치 여친 같았어요!」

 

노리코 「고마워…… 그렇게 말하니 부끄러워지네요」

 

모모코 「어째서 유키호 씨였던 건가요?」

 

노리코 「아유무가 자주 마코토에게 상담했으니까, 좋아, 그렇다면 나는 유키호다! 라고.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고」

 

아리사 「어쩐지 그런 분위기는 있었네요! ……그럼,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나카타니 이쿠, 최고난도 심부름에 성공」

 

 

아리사 「전날, 아이돌 나카타니 이쿠가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아리사 「아이돌 미우라 아즈사가 극장에서 두고 간 가방을」

 

아리사 「『전해주고 올게!』하며 쫓아 몇 분 후, 무사히 전해준 모양입니다」

 

아리사 「또한, 미우라 아즈사는 목적지와는 반대방향으로 향했다고 합니다」

 

 

모모코 「한 걸음 삐끗하면 대참사잖습니까」

 

노리코 「깨닫고 보면 현경을 넘었다는 소문도 있으니까요」

 

아리사 「출발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정말로 기적이네요」

 

모모코 「그 때 주위에 있던 사람은 멈추게 해주세요」

 

아리사 「사무원 A씨에게 전해 두겠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타카야마 사요코, 게임 중에 정확한 폭언 연발」

 

 

아리사 「765프로 게임부에 참가한 아이돌 타카야마 사요코가 게임 캐릭터에게」

 

아리사 「『허리 위치가 이상해』 『이 사람, 친구…… 있는 거야?』 등」

 

아리사 「평소 캐릭과는 맞지 않는 정확한 폭언을 말하여」

 

아리사 「다른 멤버를 웃기게 하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아리…… 저도 봤습니다만, 너무나 핀포인트여서 웃어버렸습니다」

 

노리코 「다크 사요코네요」

 

아리사 「본인에게 악의는 전혀 없었던 게, 더욱 재밌었습니다」

 

모모코 「폭언에 정확이라니, 없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리사 「이건 함께 들었던 모가미 시즈카의 코멘트입니다. 이것도 또한 재밌어서 웃었습니다」

 

노리코 「후훗 과연」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키사라기 치하야, 프로듀서에게 대들다」

 

 

아리사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가 업무의 예정을 들었을 때」

 

아리사 「아이돌 미우라 아즈사, 시죠 타카네와의 그라비어 촬영이라고 들어」

 

아리사 「『어째서 그 멤버에 나인가』하고 오랜만에 프로듀서에게 대들었다는 모양입니다」

 

아리사 「또한, 수영복이 아니라고 알아, 진심으로 사죄하였다고 합니다」

 

 

아리사 「ARCANA 특집이 있는 잡지의 첫 부분 그라비어였었네요」

 

노리코 「신경 쓰지 않아도 될 텐데」

 

아리사 「그 말씀대로! 수요는 있어요! 아리사는 어떤 체형이어도 매우 좋아합니다!」

 

모모코 「……아리사 씨, 조금 무섭습니다」

 

아리사 「실례했습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모모코 「어시스턴트인 스오우 모모코와」

 

노리코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후쿠다 노리코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수고하셨습니」

 

크래커 「빰! 빠빰! 빰!」

 

아리사 「효에에에에!」

 

 

모모코 노리코 「생일 축하해!」

 

아리사 「가가가감사합니다. 스태프 씨까지…… 놀랐어요」

 

노리코 「헤헷, 서프라이즈 대성공!」

 

아리사 「여기까지 오면 몰카에요…… 그치만, 감사합니다!」

 

키사라기 치하야 「마츠다 씨, 축하해」

 

 

아리사 「치, 치하야 씨! 가, 감사합니다!」

 

치하야 「두 사람도 생방송 수고했어」

 

노리코 「봐줬어?」

 

치하야 「응, 마지막에 내 이름 나와서 놀랐어」

 

모모코 「정말로, 아리사 씨의 조사력에는 놀라네」

 

아리사 「아하하…… 저기이, 그런데, 확인인데요」

 

 

아리사 「그 손에 들고 있는 건 뭔가요?」

 

치하야 「파이인데?」

 

 

아리사 「혹시, 아리사에게 던지려는 건가요?」

 

치하야 「……경험해보고 싶다고 들었는데, 아니야?」

 

아리사 (……아아)

 

 

아리사 (화내고 있는 거네요, 미소가 무서워……)

 

아리사 「알겠습니다! 있는 힘껏 던져주세요.!」

 

치하야 (아미가 말한 건 정말이었네)

 

치하야 「알겠어, 간다ー」 퍽

 

끝

 

 

출연희망 아이돌 상시 모집 중. 2번째 출연이어도 괜찮습니다.

다음 출연자 미정입니다. 적어주시면 바로 반영할 예정입니다.

 

아리사, 생일 축하해!

 

완결보고하고 오겠습니다.

 

 

31： ↓◆NdBxVzEDf6：20/06/07(日)11:15:01 ID:j6z

화이트보드에서 치하야가 촬영할 차례라고 말했고, 카메라 사용할 것 같은 아이들로 출연은 어때? 다른 걸론 한 번 출연한 히나타 밖에 딱하고 생각나지 않지만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스오우 모모코 (11) Vi/Fa

 

후쿠다 노리코 (18) Da/Pr

 

>>25

키사라기 치하야 (16) Vo/Fa

 

 

35： 무명씨：20/06/07(日)11:25:13 ID:sGt

파이 던지는 치쨩 귀여워

아즈사 씨를 멈추지 못하게 한 미사키쨩을 네타로 하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