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바바 코노미 「10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馬場このみ「第10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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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바바 코노미 「제 10회」

1 ：무명씨：20/07/03(金)21:36:54 ID:hCK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가나하 히비키 「어시스턴트인 가나하 히비키입니다」

 

바바 코노미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바바 코노미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 명 골키퍼 인정」

 

 

아리사 「극장에 있던 멤버로, 미니 축구를 행하였습니다」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는 촬영 역할로 신청하였으나 각하, 골키퍼를 맡게 되었습니다만」

 

아리사 「축구가 특기인 아이돌 시마바라 엘레나의 슛을 계속하여 잡아」

 

아리사 「모두에게서 명 골키퍼로 인정받았습니다」

 

 

코노미 「엘레나쨩 걸…… 대단하잖아요」

 

아리사 「골의 폭이 좁아, 정면 슛이 많았다고는 해도, 저도 놀랐습니다」

 

히비키 「아리사는 피구에서도 잘 잡았으니까요」

 

아리사 「필사적으로 되면 서투른 것도 뛰어 넘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허나……」

 

코노미 「무슨 일 있으셨습니까?」

 

 

아리사 「이 한 건 탓으로, 극장에 벽보가 한 장 늘었습니다」

 

히비키 「어, 극장 안에서 한 거야?……겁니까?」

 

아리사 「……타나카 코토하 씨를 시작해,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립니다」

 

코노미 「물질적인 손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가나하 씨」

 

히비키 「네」

 

 

히비키 「가나하 히비키, 이부키 츠바사와 스테이크 가게에」

 

 

히비키 「전일, 오키나와 발 스테이크 가게가 도쿄에 진출하였습니다」

 

히비키 「아이돌 가나하 히비키는,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아이돌 이부키 츠바사를 데려가」

 

히비키 「오랜만의 맛에 입맛을 다셨다고 합니다」

 

히비키 「또한, 두 명이서 배가 부를 때까지 먹어도 몇 천엔으로, 꽤 저렴했던 모양입니다」

 

 

아리사 「데이트군요!」

 

히비키 「틀ㄹ……아니, 뭐,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코노미 「『아이메가』 이후, 정말로 사이좋네요」

 

히비키 「네! 덧붙여 가게는 역시~라고 할정도로 싸고 빨라서 추천합니다. 아, 그렇지만……」

 

아리사 「그렇지만?」

 

 

히비키 「레……모 대기업 소속인 L씨는, 더욱이 빠르게, 2분으로 스테이크를 소환하였습니다」

 

코노미 「소환?」

 

히비키 「더구나, 전세인 멋진 카페에. 그 때는 초밥도 있었습니다」

 

코노미 「……역시나 L씨, 스케일이 다르네요」

 

아리사 「대단하네요…… 다음 뉴스입니다. 바바 씨」

 

코노미 「네」

 

 

코노미 「바바 코노미, 노래 부르고 있을 때가 제일 조용하다?」

 

 

코노미 「아이돌 바바 코노미는 리허설 중에, 많은 공연자에게 말을 겁니다」

 

코노미 「아이돌 최연장인것도 있어, 상대의 긴장을 풀려는 의도였습니다만」

 

코노미 「전날, 아이돌 이부키 츠바사에게서, 『코노미 씨의 목소리가 없어졌나 했더니 노래하고 있었다』라고 들어」

 

코노미 「너무 떠든 것을 반성한 모양입니다」

 

 

아리사 「그만두지 말아주세요!」

 

코노미 「그만 둘 생각은 없지만, 『노래하고 있을 때도 들렸다』라고도 들었고, 목소리의 음량에는 신경쓸까 하고」

 

아리사 「다행이네요…… 없어지면 곤란합니다」

 

히비키 「? 아리사는 비교적 무대에 익숙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아리사 「그런 건 아닙니다만…… 그만두지 말아줬으면 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아리사 「만약 코노미 씨가 조용해지면, 제가 주목받기에」

 

코노미 「확실히, 아리사쨩도 꽤……는 같은 취급 하지 말아줘」

 

아리사 「네 정정합니다. 코노미 씨는 주위를 위해, 저는 자신을 위해 시끄럽습니다」

 

코노미 「자잠깐, 시끄럽다고 말하지 말아줘」

 

아리사 「실례했습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크라우드 펀딩 쾌조」

 

 

아리사 「아이돌 미야오 미야, 키타카미 레이카, 텐쿠바시 토모카가 각각 크라우드 펀딩을 행하였더니」

 

아리사 「모두 목표액보다 훨씬 뛰어넘는 액수를 모은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이것에 텐쿠바시 토모카는 『역시나 새끼 돼지들이네요~』라고 말하면서」

 

아리사 「억을 넘는 액수에, 놀라워했던 모양입니다」

 

 

히비키 「어, 억!?」

 

아리사 「천공기사단의 강함을 보았습니다」

 

코노미 「그렇다곤 해도…… 대단하네요」

 

아리사 「이 방송도 매주 하는 조건이라면, 1000분의 1 정도는 모이지 않을까요?」

 

히비키 코노미 「……」

 

아리사 「……죄송합니다. 우쭐해버렸습니다」

 

코노미 「사과하였으니 용서해주세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줄리아, 귀여운 의상에 얼굴이 붉어지다」

 

 

아리사 「최근, 퓨어 원피스를 피로한 아이돌 줄리아」

 

아리사 「신곡 『Glow Map』 마찬가지로, 눈 밑의 별이 없어 귀여운 아이돌 모드를 전개」

 

아리사 「이 사무소 방침에 줄리아는, 『단순히 부끄럽다』고」

 

아리사 「얼굴이 붉어진 모양입니다」

 

 

히비키 「귀엽네요」

 

코노미 「엄청 귀엽네요」

 

아리사 「조금 전까지는, 멋있는 점도 자주 보여주었기에, 갭으로 인해 더욱 귀엽습니다.」

 

히비키 「마코토나 노리코도 요즘 귀여움 노선으로 가고 있고, 그런 방침이려나요」

 

아리사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에밀리, 이문화를 잇는 다리가 되다」

 

 

아리사 「아이돌 로코가 아이돌 시죠 타카네에게 악곡 설명을 하고 있던 중」

 

아리사 「서양글자에 약한 시죠 타카네는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리사 「거기서, 아이돌 에밀리 스튜어트가 사이에 들어오는 것으로, 제대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아리사 「또한, 듣고 있었던 다른 사람들은 에밀리의 말이 어렵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아리사 「예를 들자면, 『중간 정도의 박자』 『전자 무도 음악』 등입니다」

 

코노미 「과연. 잘 모르겠네요」

 

아리사 「원래는 『미디어 템포』와 『EDM』입니다」

 

히비키 「확실히, 원래대로 하면 타카네에게는 힘들 것 같네요」

 

코노미 「그건 그렇다고 해도, 『전자 무도 음악』으로 통하는 타카네쨩도 대단하네요」

 

아리사 「동감입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히비키 「어시스턴트인 가나하 히비키와」

 

코노미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바바 코노미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히비키 코노미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흐이―, 두 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코노미 「아리사쨩도 수고했어. 그건 그래도 히비키쨩, 마치 다른 사람 같았어」

 

히비키 「자신 완벽하니까! 표준어 연기도 완벽하다고!」

 

아리사 「정말로 대단해요! 몇 번이나 대본 읽어서 연습했으니까요」

 

코노미 「어 그랬어?」

 

 

아리사 「과거 대본을 모아서, 표준어 연습을 하고 있던 그 모습…… 말 그대로 프로에요오!」

 

히비키 「으갸―! 밝히지 말아줬으면 한다고!」

 

 

 

시죠 타카네 「여러분, 생방송 수고하셨습니다」

 

 

히비키 「오오―, 타카네, 봐 줬어?」

 

타카네 「네, 히비키의 완벽한 표준어를 만끽하였어요. 그리고, 이건 마지막 뉴스 때의 사과로 딸기 케이크입니다」

 

히비키 「기억하고 있던 건가! 자신 이미 포기했었다고」

 

타카네 「모두가 먹을 수 있도록, 4인분 있었으니, 부디」

 

 

아리사 「괜찮나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있었, 으니?」

 

코노미 「고마워……, 2개 밖에 없는데?」

 

타카네 「……4인분 있었습니다만, 도중 수수께끼의 조직에게 빼앗겨버려, 부득이하게도……」

 

히비키 「……」

 

 

히비키 「어쩔 수 없으니까―, 이 케이크는 코노미와 아리사가 먹어도 된다고」

 

코노미 아리사 「어?」

 

히비키 「자신과 타카네는 지금부터 같이 스위트 먹으러 갈거니까, 그치? 타카네」

 

타카네 「과연」

 

히비키 「아리사, 또 불러주면 기쁘다고」 타카네, 가자

 

아리사 「저,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히비키 「그럼, 또 보자―」 철컥 쾅

 

아리사 코노미 「……」

 

 

아리사 「히비타카 왓호이! (히비키쨩 상냥하네요)」

 

코노미 「……반대 아니야?」

 

끝

 

 

마지막은 공식 타카네 4컷 참고입니다.

 

아 아이돌을 출현시켜!는 상시모집중. 전에 나와도 괜찮습니다.

다음 회는 에밀츠무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뉴스 765 TV 제 0회』를 픽시브에 투고하였으므로, 만일 괜찮으시다면 찾아 주세요.

완결보고하고 오겠습니다.

 

 

34： ↓◆NdBxVzEDf6：20/07/03(金)22:36:15 ID:iOi

토모카 안의 사람의 그건 쩔었다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가나하 히비키 (16) Da/Pr

 

바바 코노미 (24) Da/An

 

>>28

시죠 타카네 (18) Vo/Fa

 

타카네와 로코 대화, 히비키의 케이크는 좀 예전의 4컷 만화였던가?

 

줄리아 퓨어 원피스 빨리 뽑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