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야부키 카나 「12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矢吹可奈「第12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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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0/07/18(土)11:14:40 ID:vDK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야부키 카나 「어시스턴트인 야부키 카나입니다」

 

토쿠가와 마츠리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토쿠가와 마츠리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아리사 스타즈, 굿즈 발매로」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를 중심으로 한 굿즈를 발매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디자인은 칠석날 극장 화이트보드에 그려진, 별로 데포르메 되었던 것으로」

 

아리사 「아이돌 모가미 시즈카, 모치즈키 안나와 함께 마그넷으로 제작되는 것이 결정되었습니다」

 

아리사 「또한, 제 2탄으로서 고양이 마그넷도 기획중이라고 합니다」

 

 

아리사 「하늘 고양이 찻집 세계에 들어갈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솔로 곡에 은하수가 들어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Take!3. 2. 1. → S・P・A・C・E↑↑ 가사)

 

마츠리 「아카네쨩도 네코마타인데 들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카나 「직녀와 견우는 없는 건가요?」

 

아리사 「디자인이 간소하지 않으므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마츠리 「여러분의 목소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야부키 씨」

 

카나 「네」

 

 

카나 「야부키 카나, 질문 공격 받다」

 

 

카나 「애니화 시동이라는 것으로, MS조에서 제일 출연이 많았던 아이돌 야부키 카나가 질문 공격을 받은 것을 알았습니다」

 

카나 「질문한 것은, 주로 기술적인 것이나, 스케줄 관계, 촬영 여유 시간 등이라고 합니다」

 

카나 「몇 년 전 일인 것도 있어, 야부키 카나는 기억을 해내 어떻게든 대답했다는 모양입니다」

 

 

아리사 「여러모로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나 「그런, 저 같은 건…… 필사적으로 했을 뿐이니까요」

 

마츠리 「주역 급이었고, 더 당당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카나 「그, 그런가요?」

 

아리사 「또 스타엘레 때는 전혀 다른 연기도 보여주셨고, 동료로서도 팬으로서도 정말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카나 「……에헤헤. 이렇게나 칭찬받아도 괜찮은 걸까요」

 

아리사 「물론이에요!」

 

마츠리 「카나쨩은 물론, 저희들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카나 「잘 부탁드립니다!」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토쿠가와 씨」

 

마츠리 「네」

 

 

마츠리 「마이 페이스 유닛, 뒤풀이 개최」

 

 

마츠리 「아이돌 토쿠가와 마츠리, 미야오 미야, 텐쿠바시 토모카가 뒤풀이를 한 것을 알았습니다」

 

마츠리 「이 세 명은 작년 크리스마스 이후의 공연으로, 팀워크도 발군」

 

마츠리 「이번 한발 빠른 여름을 느끼게 하는 스테이지도 충실감 넘쳐」

 

마츠리 「뒤풀이도 크게 달아오른 모양입니다」

 

 

아리사 「최고의 스테이지였습니다!」

 

카나 「정말로! 아, 그치만 마츠리 씨만 배꼽이 보이지 않았었네요」

 

마츠리 「그건 사무원 A씨께 말씀해 주세요. 저는 아무렇지 않습니다」

 

아리사 「그리고, 작년 크리스마스에서 신경 쓰였던 건데요, 그 저주의 포크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마츠리 「뭔가요, 그거?」

 

 

아리사 「그, 마시멜로를 먹지 못하게 하는 포크입니다」

 

마츠리 「……그런 건 없는 거에요. 그렇죠?」

 

아리사 「아니, 카드에」

 

마츠리 「그렇죠?」

 

아리사 「저」

 

마츠리 「그렇죠?」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사쿠라모리 카오리, 라멘 데이트」

 

 

아리사 「최근 아이돌 사쿠라모리 카오리가 라멘을 찾아 돌아다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리사 「아이돌 시라이시 츠무기나 토요카와 후우카, 바바 코노미 등 각각 두 명이서 가는 등」

 

아리사 「차례차례로 라멘 데이트 약속이 성립되어있다는 모양입니다」

 

 

카나 「저도 라멘 데이트 했습니다!」

 

아리사 「최근 멋있는 카오리 씨를 봤었고, 권해지면 두근거릴 거 같네요」

 

마츠리 「해보실래요?」

 

아리사 「네?」

 

마츠리 「……아리사, 나와 데이트 해주지 않을래?」

 

아리사 「후오오오! 부부부부부디!」

 

 

카나 「아리사 씨, 진정해주세요」

 

마츠리 「오페라세리아 황휘자를,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카나 「……」

 

마츠리 「……」

 

카나 「아리사 씨?」

 

아리사 「아아아앞으로 5초만 주세요! 진정할테니까아!」

 

 

카나 「어…… 잠시~동안~기다~려주~세요~~~오♪」

 

카나 「아리사 씨~이라라라~아♪」

 

마츠리 「……다음 뉴스입니다. 마츠다 씨」

 

아리사 「……후우, 네」

 

 

아리사 「줄리아, 굿즈에 빛나는 가발을 제안」

 

 

아리사 「굿즈 기획 회의에 출석한 아이돌 줄리아가」

 

아리사 「빛나는 가발을 제안한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줄리아는 『양손도 쓸 수 있고, 명안이지?』라고 신바람이 났습니다만」

 

아리사 「바로 각하되었다고 합니다」

 

 

카나 「어째서 가발? 모자로 괜찮지 않나요?」

 

마츠리 「그래도 일제히 빛나면 너무 눈부실까봐 그런 것 같습니다. 펜라이트가 적당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리사 「그렇네요. 단순히 면적을 늘린다면, 발록이 추천입니다」

 

카나 「발록?」

 

마츠리 「……주위에 폐가 가지 않도록, 용법을 지켜 사용해주세요」

 

아리사 「네.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아마미 하루카, 양손에 꽃」

 

 

아리사 「아이돌 아마미 하루카가 신 의상을 시착 했을 때」

 

아리사 「넘어지지 않도록 양 옆을 아이돌 키사라기 치하야, 호시이 미키에게 끼어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아리사 「셋이서 사이좋게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본 관계자는, 모두 치유되었다고 합니다」

 

 

카나 「저와 시호쨩이 첫 번째 발견자입니다!」

 

아리사 「네. 이 뉴스는 야부키 카나 씨가 제공해 주셨습니다」

 

마츠리 「그건 보고싶었네요」

 

아리사 「정말로! 그 장소에 없었던 게 후회됩니다!」

 

카나 「운이 좋았어요」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카나 「어시스턴트인 야부키 카나와」

 

마츠리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토쿠가와 마츠리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카나 마츠리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흐이―, 두 사람 다 감사합니다」

 

카나 「저야말로! 아리사 씨도 마츠리 씨도, 연기가 엄청 능숙하시네요!」

 

마츠리 「호? 공주는 연기가 아닌 거에요. 본래인거에요」

 

아리사 「……마츠리쨩, 뉴스 중일 때가 본래인건가요?」

 

마츠리 「아닌거에……아」

 

 

마츠리 「마, 맞아요, 카나쨩. 공주는 표준어 연기도 문제없는 거에요!」

 

카나 「역시나네요!」

 

아리사 (프로네요오……최고에요!)

 

 

 

아마미 하루카 「다들, 생방송 수고했어!」

 

 

아리사 「양손에 꽃이었던 하루카쨩!」

 

하루카 「후후후, 그건 조금 부끄럽네. 그리고 이거 간식이야」

 

카나 「와아! 맛있어 보이는 쁘띠 슈!」

 

하루카 「모두를 위해 잔뜩 만들어 왔으니까, 많이 먹어도 괜찮아」

 

아리사 「무려 수제! 굉장해요오!」 찰칵찰칵

 

 

카나 「잘 먹겠습니다―!」 냠

 

마츠리 「공주도 한 개 받는 거에요♪」 냠

 

카나 「……아, 이거, 속이 혹시」

 

하루카 「맞아, 마시멜로야♪」

 

마츠리 「」

 

 

카나 「대단―해! 맛있어!」

 

하루카 「에헤헤. 오늘 카나쨩이랑 마츠리쨩이 어시스턴트라고 알아서 해봤어」

 

아리사 「냠……응! 이 적당한 달달함과, 밖은 바삭 안은 푹신한 식감. 버릇 되네요!」

 

카나 「한 개 더 괜찮나요?」

 

하루카 「응! 아, 그치만, 너무 많이 먹어서 그 때처럼 되지 않도록 조심해」

 

카나 「괘, 괜찮아요……아마도」

 

 

아리사 「멈추지 못하는 것도 알거 같아요! 정말…… 최고에요!」

 

하루카 「후후후, 고마워. 마츠리쨩도 한 개 더 어때? ……마츠리쨩?」

 

마츠리 「」

 

끝

 

 

다음 회에서는 츠바사와 세리카를 어시스턴트로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출연희망 아이돌은 상시 모집 중. 두 번째 세 번째 출연이어도 괜찮습니다.

 

완결보고하고 오겠습니다.

 

 

추신.

언제나 네타를 제공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저는 여러분을 방송D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 명 두 명, 어시스턴트의 리퀘스트도 해주시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37： ↓◆NdBxVzEDf6：20/07/18(土)12:13:37 ID:LPz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야부키 카나 (14) Vo/Pr

 

토쿠가와 마츠리 (19) Vi/Pr

 

>>29

아마미 하루카 (17) Vo/Pr

 

그 4컷 좋았어

 

어시스턴트인가

그 때는 오페라세리아 황휘자도 끝났을 테니 감상도 포함해서 카오리 선생님이랑 코토하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