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타나카 코토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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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마스 아이돌에게 「달이 아름답네요」를 말하게 해보았다
* 瑪瑙飽 * ミリマスアイドルに「月が綺麗ですね」を言ってもらった 밀리마스 아이들이 달을 봅니다. 엄청나게 짧습니다. 모치즈키 안나와 나나오 유리코의 경우 안나 「…유리코 씨… 달, 아름답네…」 유리코 「흐엣!? 그, 그렇네, 아름답네!」 안나 「…왜, 당황해…?」 유리코 「…나, 나츠메 소세키는, I love you를 『달이 아름답네요』 라고 의역했었다고 해. 그래서… 지금 안나쨩이 말한 거, 그런 의미인가ー해서….」 안나 「……」 유리코 「그, 그럴 리 없겠지만 말야!」 안나 「…저기, 유리코 씨」 유리코 「……?」 안나 「달이… 아름답네요.」 키타자와 시호와 모가미 시즈카의 경우 시즈카 「달, 아름답네.」 시호 「뭐야 그거, 나츠메 소세키?」 시즈카 「아, 아니야! 그저 생각한 걸 말했을 뿐! …너, ..
2020.02.21 -
연속으로 타락하는 영웅
* 咲久羅 * 連鎖堕ちする英雄 다크 마이티 세일러쨩이 원래 동료였던 츠바사쨩을 세뇌하는 이야기. 키스로 되는 아쿠오치는 아쿠오치의 왕도라고 생각해요. 「기분은 어떠신가요, 마이티 세일러?」 데스트루도의 총수, 코토하는 마치 친구의 문병에 간 듯 문을 열고, 맞은편에 있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그러나, 문 건너에 있는 것은 침대에서 자고 있는 환자인 친구도 아닌, 사슬로 사지를 결박당해, 너덜너덜한 세일러복을 입은 소녀, 마이티 세일러・유리코였다. 「몇 번을 와도……같아. 나는……데스트루도 같은 것에 굽히지 않아……」 마이티 세일러가 붙잡히고 3일. 먹지도 마시지도 못해 신체적으로는 이미 한계에 다다른 것 같지만, 정신적으로는 3일전과 같이 코토하를 째려봐, 불굴의 투지를 느끼게 한다. 「데스트루도화 가..
2020.02.21 -
타락한 영웅
* 咲久羅 * 堕ちた英雄 드디어 와버렸다 다크 마이티 세일러쨩! 역시 타락하는 과정은 중요하네요. 「윽……, 여기는……?」 마이티 세일러・나나오 유리코가 눈을 뜨니 펼쳐진 것은 본 적 없는 광경. 어둑어둑한 지하실 같은 시설이었다. 무엇이 일어난 건지 몸을 움직이려고 했을 때, 팔이나 다리가 움직이지 않는 것을 깨달았다, 사슬 같은 것으로 의자에 구속되어 있었던 것이다. 어째서……? 라고 머리를 풀 회전시켜 정신을 잃기 전의 일을 생각했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붉은 옷을 입은 데스트루도의 모습. 「아무래도 눈을 뜨신 거 같네요」 예의 인물이 공교롭게도 눈앞에 나타난다. 타나카 코토하・데스트루도의 총수다. 마이티 세일러는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데스트루도, 그리고 그 무기 데스트레이피어에 완패했다. 그 결..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