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타나카 코토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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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화제가 된 목욕 후 아이스크림 코토하 씨 누가 썼나요?
お昼に話題になってた風呂上がりアイス琴葉さん誰か書きました? まりね @marinne_tt 덤 불가해한 메일에 휘말린 사람들 (おまけ 不可解なメールに巻き込まれた人たち)
2020.03.11 -
『그 쪽』으로
* 風上 * 『そちら側』へ ───────────────────── TB03의 보이스 드라마「다락방의 어릿광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눈치채버린 마들린의 이야기 제가 코레트의 이변을 눈치 챈 건, 그녀가 경관의 취조를 받고 돌아온 다음부터였습니다. 나는 마들린, 밀리언 극장의 무대여배우. 신인 여배우인 코레트랑은 그녀가 밀리언 극장에 온 이후로 가까이 지낸 사이입니다. 밀리언 극장의 프로듀서 씨가 살해당해, 제일 먼저 의심 받은 것은 코레트였습니다. 너무 괴로웠겠죠. 다른 밀리언 극장의 분들은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코레트는 프로듀서 씨에게 남몰래 마음을 두고 있었습니다. 「괴로웠지…… 진정될 때까지 느긋이 쉬고 있어」 「네, 감사합니다……」 밀즈 씨에게 부축을 받으며 방으로 돌아가는 코레트..
2020.02.23 -
트라이스타의 연애사정
* れみす * トライスターの恋愛事情 트라이스타 3인조 각자의 연애이야기입니다. 셋이서 농탕치는 것이 아니라 세 명 각각이 농탕치는 겁니다. 메구미 「냐하하…♪」 코토하 「아까부터 기분 좋아 보이네. 좋은 일 있었어?」 메구미 「응, 뭐 그렇지」 엘레나 「NA도 어제는 엄청 즐거웠EO」 코토하 「그래, 잘 됐네 엘레나」 메구미 「그러는 코토하도 히죽거리고 있잖아」 코토하 「아하하, 역시 얼굴에 나오는 걸까나」 엘레나 「모두 즐거웠었나보NE」 메구미 「엘레나는 어제 뭐 했었어?」 엘레나 「NA? NA는 있지…」 엘레나 「MIYAー, 기다렸지ー」 미야 「기다렸었어요~」 엘레나 「저기 있지 MIYA, 오늘은 뭐 할 거야? 공원에서 축구ー? 아니면 장기?」 미야 「오늘은 날씨도 좋으니 축구도 괜찮네요~」 엘레나 ..
2020.02.23 -
【밀리마스】 코토하가 밤늦게 몰래 먹는 파르페
【ミリマス】琴葉が夜な夜なこっそり食べるパフェ 1 : ◆stzTfZJVAQ [sage]:2018/08/27(月) 02:50:50.14 ID:kPcHBXz40 【밀리마스】 코토하가 밤늦게 몰래 먹는 파르페 미야오 미야 (이하 미야) 「기간한정★작열소녀 카페의 시작 메뉴가 완성 되었어요~」 코우사카 우미 (이하 우미) 「와ー, 엄청 맛있어 보여!」 미야 「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맛에 신경 쓰며 만들었으니까요~」 토코로 메구미 (이하 메구미) 「외견도 이쁘고 말이지! 뭔가 고급점 같은 느낌이 들어!」 오오가미 타마키 (이하 타마키) 「쿠후후… 음식 담기는 타마키가 메인으로 했다구!」 미야 「타마키 쨩 엄청 즐겁게 음식 담기 아이디어를 내줬어요~」 타나카 코토하 (이하 코토하) 「정말 어느 것이든 본격적이네..
2020.02.22 -
스바루 「코토하! 야구하자!」
* こたつ * 昴「琴葉! 野球しようぜ!」 코토하 생일 축하해! 화이트 보드 떡밥에서 가져왔습니다. 코토하 「갑자기 왜 그래, 스바루쨩?」 스바루 「나 코토하랑 야구 해보고 싶었어. 그게, 오늘은 코토하 생일이니까, 생축시합 하자」 코토하 「셍축시합이라니……. 그래도 가끔은 야구로 땀을 흘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 응, 할까」 스바루 「앗싸!」 코토하 「그럼 준비하고 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줘」 ~1시간 후~ 코토하 「기다렸지」 스바루 「꽤 오래 걸렸네. 뭘 한 거야?」 코토하 「근처에 있는 시민 야구장을 예약했어」 스바루 「어!? 일부러 야구장까지 간 거야? 거기까진 안 해도 되는데」 코토하 「그럼 스바루쨩은 어디서 야구를 할 생각이었어?」 스바루 「그야 물론 시어터……」 코토하 「지금 뭐라고?」 스바..
2020.02.21 -
쿠후후 하고 웃는 소리가 들려
* モグ類 * くふふと笑う声がする 오랜만입니다. 훈훈한 이야기로 해보았습니다 《쾅!》 시호 「카나 어딨어!!?」 유리코 「까, 깜짝이야ー. 그렇게 큰소리 내고 왜 그래?」 시호 「그 아이 내가 자는 사이에 배에다가 낙서를 했다고!」 《훌렁》 유리코 「와아, 귀여운 고양이다」 시호 「읏!? 뭐, 뭘 보는 건가요?」 《팟》 유리코 「아니, 그렇게 말해도 시호가 보여준 거잖아」 시호 「그건 그렇지만… 지금 그런 건 어찌됐든 상관없어요. 카나는 지금 어디 있나요?」 유리코 「그렇게 말해도 나는 모르겠네. 안나쨩은?」 시호 「어머, 있었니 안나」 안나 「계속…… 있었어. 시호의 고양이…… 충분히 찍었어…」 시호 「뭣!?」 안나 「사례는… 필요 없어」 시호 「지금 당장 지워!」 《꾸욱꾸욱》 안나 「아파…」 유리코 ..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