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타나카 코토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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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 줄래?
* 喉飴(あみゃ) * 呼んでみて? 작년 11월 쯤에 지인분이 던지신 트위터에서 한 작은 망상네타. 코토하 씨와 메구미 씨로 작은 네타입니다. 「싫어, 부끄럽다구!」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고 자칭할 정도인 메구미가, 드물게 거절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건 화내거나 불쾌하거나, 그런 감정은 아니다. 시선은 일정하지 않고, 눈앞의 코토하와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 뺨은 조금이지만, 붉게 물들어있다. 「어떻게 해도 안 돼?」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 코토하에게, 으극하고 말문이 막힌다. 도대체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된 것인지 후회가 되지만, 이미 늦었다. 애초에 계기를 만든 것은 메구미였으니까. 너무나도 잘 돌봐주는 모두의 언니 같은 코토하에게, 「마치 모두의 언니라는 느낌이네~」라고..
2020.05.05 -
교내공인 강아지
* 提太郎 * 校内公認ワンちゃん LTD06 조금 전으로 생각했었던 네타를 지금에서야 투고. 우미와 코토하. 「코토하~, 강아지가 기다리고 있어~」 방과 후, 교실에 남은 주번일기를 적고 있는 도중, 반 친구인 여자아이가 말을 걸었다. 그녀가 말하는 「강아지」가 누구를 지목하는 건지 짐작한 나는 황급히 일지를 교탁에 두고 자신의 짐을 정리한다. 손짓으로 부르는 그녀의 옆에 가, 방금 전 발언에 대해 주의를 준다. 「강아지라니, 그 아이는 개가 아니잖아?」 「아하하, 그게~ 그래도 강아지 같잖아? 뭔가」 코토하도 내가 누굴 말하는 건지 알잖아, 라고 지적당해 그 아이에게 실례야 라고 이의를 제기하려했지만 입을 다문다. 그 아이── 코우사카 우미쨩의 그 몸짓이 동요나 그림책에 나올 것 같은 정말로 건강한 강아..
2020.05.05 -
아이돌 히어로즈 이문 · 생일 선물
* ホリ@光彩陸離 * アイドルヒーローズ異聞・誕生日プレゼント 아마존즈 같은 느낌의 HAPPYBIRTH DAY 메구미 「포기한다니, 무슨 뜻이야!?」 내가 말한 그 목소리에는 어쩔 수 없는 분노와 당황이 섞여 있었다. 아즈사는 차갑게 목을 흔들었다. 「말한 대로야. 코토하쨩의 구출은 포기해. 그 아이는, 완전히 데스트루도가 되어버렸어―― 언젠가 우리들의 손으로 토벌할 수밖에 없는, 적이 되었어」 「그런 거…… 모르잖아! 그럴게 코토하라고!? 그렇게나 정의를 사랑했던 코토하가 완전히 데스트루도가 됐을 리는, 절대로 없어!」 「메구미쨩」 아즈사는 내 양 어깨를 잡아, 계속 말했다. 「실제로, 코토하쨩은 적이 되었어. 그리고 엘레나쨩도. 너에게는 괴로운 현실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너는 죽을..
2020.04.16 -
사람들은 후에 이 사건을 「시마바라의 난」이라고 불렀다(새빨간 거짓말)
人は後にこの事件を「島原の乱」と呼んだ(大嘘) 恵美おめでとう! ソエジ @soesoesoeg
2020.04.15 -
얌전한 우미미
おしとやかうみみ ① ② ③ 부정기 시리즈 ハルカー @Haruker_5
2020.04.10 -
너의 피 따위, 원하지 않아
* らす * 貴方の血なんか、欲しくない。 뱀파이어 메구미×코토하. 최근 코토메구가 오고 있습니다. 어둑한 별, 머나먼 달에 촉발되어 썼습니다만, 뱀파이어 요소 이외 관계 없습니다. 극중극 이벤트 더 해줬으면 하네요. 아이돌 히어로즈의 속편이여도 괜찮아. 「죽는다」라는 것에 대해 생각한 사람은 어느 정도 있을까? 적어도 나는 생각한 적이 없었고, 분명 내 주변에도 그렇게 깊게 생각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이렇게 빨리 그 때가 찾아올 줄은 생각도 못했다.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고? 차도에 뛰어 든 남자아이는 분명 구했다고 생각하고. 그런 걸 생각하면서 트럭에 부딪혀 튕겨져 나간 나는 천천히 의식을 내려놓았다. 죽은 후에 처음 눈에 들어온 것은 모르는 천장. 선뜩한 그 곳은 드라마 같은 데에..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