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토코로 메구미(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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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이런 만남
* 大嘘憑き * 例えばこんな出会い twitter.com/tkmr_aik/status/1132640321119039489 자신이 오하제네로 만든 담당 첫 만남 망상을 문장화해봤습니다. 공식에서 이 두사람 조합 있으면… 좋겠네 「안녕, 미사.」 「안녕, 줄리아쨩. 오늘은 휴일 아니었어?」 「그렇긴 하지만 말야, 조금 이 녀석을 마음껏 치고 싶은 기분이라. 잠깐 레슨 룸 빌리려고 생각해서. 이 시간이라면 아무도 쓰고 있지 않으니 괜찮잖아?」 「아아~ 과연~! 응, 그럼 자 레슨 룸 열쇠야♪」 「땡큐, 미사. 언제까지라면 쓸 수 있어?」 「어, 오늘은… 11시 정도려나……」 ☆☆☆☆☆☆☆☆ 아이돌로서 프로듀서에게 스카우트되고, 이사나 전학 수속, 레슨과 선전 사진의 촬영으로 처음 업무 등등과 상경하면서 허둥대어..
2020.06.13 -
새끼 고양이 우미는 어리광쟁이
* おもちふく * こねこうみはあまえんぼう 고양이 귀라는 건 귀엽죠. 「……으…냐…」 어라? 어째서 나 자고 있었지? ……맞아! 여성스러움 야키소바 맛봤더니 갑자기 졸려졌었지! 그건 됐지만, 시선이 낮은 듯한 기분이 들어… 그렇게 생각하고 근처에 있던 거울을 봤더니, 「냐―…!?」 나는 어째서인지, 고양이가 되어 있었다. 「냐―!? 어째셔―!?」 고양이 귀와 꼬리가 붙어있고, 신장이 꽤 작아져 있다. 이럴 때는… 으음… 「우선, 프로듀서가 있는 곳으로…」 잘 보니, 대기실의 문은 닫혀 있다. 내 신장은 쭉 늘어도 문손잡이에 닿지 않을 정도로 작아져있었고, 근처에는 발판도 없다. …어라? 혹시… 「…이 모습이라면 못 여는 거 아냥…?」 우으으… 어쩌지…… 소파에서 힘껏 점프하면 열리려나…… ……응? 그랬더니..
2020.06.13 -
【밀리마스 SS】 우미 「카렌에게 냄새로 들키지 않을 방법 생각해냈어~!」
【ミリマスSS】海美「可憐に匂いでバレない方法思いついちゃった~!」 1 : ◆ivbWs9E0to [saga]:2019/07/27(土) 09:41:10.71 ID:WUJOunBS0 아이돌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의 SS입니다. 기본적으로 개그여서 캐릭 붕괴 주의입니다. 카렌 「…」 킁킁 카렌 「…타마키쨩, 안녕」 타마키 「어랏! 뒤에서 놀래려고 생각했는데―!」 카렌 「타마키쨩은 밖의 좋은 냄새가 나니까」 타마키 「카렌 언니도 좋은 냄새 나는데, 타마키 냄새도 아는 거야?」 카렌 「응, 타마키쨩도 좋은 냄새야」 타마키 「쿠후후~ 기쁘다구~」 카렌 「아, 우미쨩도 안녕」 타마키 「우미미~, 카렌 언니 놀래키기 작전 실패해버렸어~」 우미 「카렌은 대단하네! 내 냄새도 들킨 거야?」 카렌 「우미쨩은 상쾌한 좋은 냄새네」..
2020.05.24 -
트라이스타 비전의 심령 스폿 대조사
* エイジ * トライスタービジョンの心霊スポット大調査 벌써 오봉 시기도 끝나요. 안녕하세요. 타나카 코토하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일로 어떤 스튜디오에 방문하였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흔히 있는 심령 스폿을 돌자 라는 방송 기획이었습니다. 참가한 것은 방송의 디렉터. 카메라맨. 방송 어시스턴트 스탭. 방송에서 준비한 영매사. 우리들의 프로듀서. 저, 타나카 코토하. 토코로 메구미. 시마바라 엘레나. 저희들이 가기로 한 곳은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고 있던 하우스 스튜디오였습니다. 이동할 때 디렉터에게서 「여기 스튜디오는 엄청 “나온다”고 유명하데. 뭐 그건 좋은 거로, 안 나와 주면 곤란하니까. 그래서 처음에는 다 같이 관리인에게 인사하러 갈 거니까」 라고, 미리 전해주었습니다. 그 현장에 도착하니 어쩐지..
2020.05.17 -
어깨깨깨깨안마마마마기
カタタタタタタキキキキ まつり @kingbero
2020.05.11 -
엘레나 「파미치킨 주세요!」
エレナ「ファミチキください!」 (엘레나 「파미치킨 주세요!」) 琴葉「私がファミチキだよ!」 (코토하 「내가 파미치킨이야!」) 恵美(こいつ…!直接口内に?!) (메구미 (이녀석…! 직접 입 안에?!) まつり @kingbero
2020.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