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토코로 메구미(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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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 「가, 가져와 버렸다……」
* びし * 可憐「も、持ってきちゃった……」 메구카렌. 카렌이 킁카킁카하는 이야기. 카렌 「가, 가져와 버렸다……」 「가, 가져와 버렸다……」 지금, 저, 시노미야 카렌의 손 안에는 축구 페스에서 메구미쨩이 입었던 유니폼이 있습니다. 시합 후, 리츠코 씨가 클리닝해서 사무소에 보관할게 라고 하여, 모두의 유니폼 회수 역할을 자진해서 떠맡아 이 갓 벗은 메구미쨩의 유니폼을 손에 넣었습니다. 「아유무 씨에게 패스하는 메구미쨩, 멋있었지……」 이벤트 후 숙박용 호텔의 개인실. 시합 내용을 회상하면서 침대 위에 걸터앉아, 눈앞의 유니폼으로 방향을 바꿉니다. 언제나 다정한 메구미쨩, 울보인 메구미쨩, 저를 격려해 주는 메구미쨩, 동경하는 메구미쨩. 너의 향내에 둘러싸여 이런 짓을 해버렸습니다, 미안해요. 마음속으로..
2020.05.06 -
불러 줄래?
* 喉飴(あみゃ) * 呼んでみて? 작년 11월 쯤에 지인분이 던지신 트위터에서 한 작은 망상네타. 코토하 씨와 메구미 씨로 작은 네타입니다. 「싫어, 부끄럽다구!」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한다고 자칭할 정도인 메구미가, 드물게 거절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그건 화내거나 불쾌하거나, 그런 감정은 아니다. 시선은 일정하지 않고, 눈앞의 코토하와 절대로 눈을 마주치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 뺨은 조금이지만, 붉게 물들어있다. 「어떻게 해도 안 돼?」 고개를 갸웃거리며 묻는 코토하에게, 으극하고 말문이 막힌다. 도대체 어째서 이런 상황이 된 것인지 후회가 되지만, 이미 늦었다. 애초에 계기를 만든 것은 메구미였으니까. 너무나도 잘 돌봐주는 모두의 언니 같은 코토하에게, 「마치 모두의 언니라는 느낌이네~」라고..
2020.05.05 -
언젠가 그 손을 잡아 이끌 수 있기를. [메구유키]
* ぴゅあき * いつかその手を引けますように。【めぐゆき】 밀리언 라이브의 토코로 메구미×하기와라 유키호입니다. GREE때는 메이크 용품을 메구미쨩이 추천하기도 했고, 밀리시타에서는 유키호 SSR 카드에 메구미쨩이 있거나 해서, 가능성 있는게? 하고 조금 생각했더니, 굴러 떨어지듯이 빠져버렸습니다. 「괜찮아? 유키호.」 「으, 응… 괜찮아. 메구미쨩. 조금 지쳐서….」 「유키호 페이스여도 괜찮으니까, 나는 그거에 맞출게. 응?」 날이 아직 밝지 않은, 어스름한 밤. 유키호는 졸린 눈을 비비며 메구미에게 손을 이끌리면서 걷고 있었다. 아직 아침도 밤도 추워, 두꺼운 다운 코트를 걸쳐 어떻게든 추위를 버티고 있다. 어째서 이런 추운 밤에 걷고 있는가 하면, 보여주고 싶은 게 있어, 하고 메구미가 말해 나온 것이..
2020.05.05 -
토코로 메구미 「울어 버리게 돼」
所恵美「泣けてきちゃう」 1 :무명씨:20/04/14(火)22:50:22 ID:iYb 토코로 메구미 「프로듀서, 잠깐 괜찮아?」 P 「왜 그래?」 메구미 「업무 상담인데. 가능하면 둘 만이서 이야기 하고 싶어」 P 「알았어. 회의실에서 할까?」 메구미 「고마워. 그럼 먼저 가서 기다릴 게」 …… P 「둘 만이서 하고 싶다니 드무네…… 무슨 일 있었어?」 메구미 「그런 거 아니지만 말야……」 P 「……말하기 어려운 거야?」 메구미 「응… 먼저 말해두겠는데, 나 프로듀서한테는 어엄청 감사하고 있으니까 말야」 P 「으, 응. 고마워」 메구미 「언제나 우리들을 생각해 주고, 하고 싶은 것도 잔뜩 하게 해주고」 P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 메구미 「그러니까, 지금부터 말하는 건, 내 어리광일지도 모르겠지만……」 ..
2020.04.20 -
아이돌 히어로즈 이문 · 생일 선물
* ホリ@光彩陸離 * アイドルヒーローズ異聞・誕生日プレゼント 아마존즈 같은 느낌의 HAPPYBIRTH DAY 메구미 「포기한다니, 무슨 뜻이야!?」 내가 말한 그 목소리에는 어쩔 수 없는 분노와 당황이 섞여 있었다. 아즈사는 차갑게 목을 흔들었다. 「말한 대로야. 코토하쨩의 구출은 포기해. 그 아이는, 완전히 데스트루도가 되어버렸어―― 언젠가 우리들의 손으로 토벌할 수밖에 없는, 적이 되었어」 「그런 거…… 모르잖아! 그럴게 코토하라고!? 그렇게나 정의를 사랑했던 코토하가 완전히 데스트루도가 됐을 리는, 절대로 없어!」 「메구미쨩」 아즈사는 내 양 어깨를 잡아, 계속 말했다. 「실제로, 코토하쨩은 적이 되었어. 그리고 엘레나쨩도. 너에게는 괴로운 현실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너는 죽을..
2020.04.16 -
메구미 생일 축하해!! 고양이귀!!
恵美誕生日おめでとう!!ねこみみ!! 駒鳥 @kotori3848
2020.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