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토쿠가와 마츠리 「34회」

まつだありさ「ニュース765TV」とく川まつり「だい34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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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명씨：21/02/22(月)22:49:51 ID:if7主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탁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지금부터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마츠리 「어시스턴트인 토쿠가와 마츠리입니다」

 

시호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타자와 시호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카스가 미라이, 스코어 벽에 직면하다」

 

 

아리사 「최근 극장에서는 휴식 시간의 게임이 대유행입니다만」

 

아리사 「아이돌 카스가 미라이가 스코어 벽에 직면했다고 합니다」

 

아리사 「참고를 위해 다른 아이돌의 플레잉을 봐도」

 

아리사 「한결같이 『대단해! 대단해애! 대다안해!』라고 감탄하는 모양입니다」

 

 

아리사 「그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마츠리 「알 것 같습니다」

 

시호 「저는 그다지 하지 않습니다만, 잘하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아리사 「모치즈키 안나 씨와 후타미 아미 씨, 그리고 의외로 아마미 하루카 씨가 매우 잘하셨습니다」

 

시호 「네? 하루카 씨가요?」

 

아리사 「네. 아무래도 출근길에 하는 사이에 어느 샌가 엄청나게 잘하게 된 것 같습니다」

 

마츠리 「지속은 힘이다, 네요」

 

아리사 「그렇네요.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오오가미 타마키, 익숙하지 않은 진행 역할에 고전」

 

 

아리사 「최근 현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돌 오오가미 타마키입니다만, 진행 역할에는 고전하고 있습니다」

 

아리사 「TIntMe!의 리더라는 것도 있어, 여러 곳에서 진행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만」

 

아리사 「대본을 날리거나 잃어버리거나, 다른 사람의 이름까지 소개하는 등 미스가 많아」

 

아리사 「전혀 향상되지 않아서 슬퍼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츠리 「그런 점도 귀엽네요」

 

아리사 「동의합니다」

 

시호 「풀죽어 있는 모습은 그다지 보지 못했습니다만」

 

아리사 「네. 그 장소에서 슬퍼하고 뒤에서는 다 잊은 듯이 행동한 적이 많으므로」

 

시호 「……그게 향상되지 않는 원인인 게 아닌가요? 반성을 하지 않으면」

 

 

마츠리 「그렇지만 대신에 한자에 강해지거나 힌트 주는 게 향상되거나, 분위기를 잘 타거나 하죠」

 

아리사 「미스 방식도 재밌고 말이죠.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혀끝을 말아 외쳤더니, 사실은 대본이 한 장 밀렸던 적도 있었습니다」

 

시호 「그건……」

 

아리사 「그 때, 옆에 있었던 가나하 히비키 씨가 다정하게 보조해 주셔서 최고였습니다. 이런 점을 볼 수 있는 것도 타마키쨔……오오가미 씨이니까 가능하네요」

 

마츠리 「그렇네요」

 

시호 「그런가요」

 

아리사 「다음 뉴스입니다」

 

 

아리사 「후타미 마미, 엄청 좋은 앨범」

 

 

아리사 「아이돌 마츠다 아리사가 사무소 PC에서 옛날 데이터를 발견」

 

아리사 「그곳에는 아이돌 후타미 마미가 2인 1역으로 후타미 아미로서 활동했을 때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는 일이 끝나고 돌아가려 했던 후타미 마미를 붙잡아」

 

아리사 「사진을 보면서 당시 추억이나 헤어스타일을 바꿨을 때의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아리사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시호 「다행이네요. 어떤 이야기였었습니까?」

 

아리사 「정말, 엄청 좋은 마미쨩이었습니다……」

 

시호 「……그렇습니까」

 

아리사 「하후우……」

 

마츠리 「……마츠다 씨, 돌아와 주세요」

 

아리사 「……네, 실례했습니다」

 

 

아리사 「이상으로 뉴스를 끝마칩니다. 지금까지 보내드린 것은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와」

 

마츠리 「어시스턴트인 토쿠가와 마츠리와」

 

시호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타자와 시호였습니다」

 

아리사 「그럼 여러분,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꾸벅

 

 

…………

네,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마츠리 시호 「수고하셨습니다」

 

 

아리사 「두 분 다 감사했습니다아! 그런데 마츠리쨩」

 

마츠리 「왜 그러는 건가요?」

 

아리사 「이 패널 때, 평범하게 이야기 했었었죠?」

 

마츠리 「호? 공주는 언제나 평범하게 이야기하는 거에요. 하지만 후반은 연기로서, 견실하게 표준어로 이야기한 거에요!」

 

 

아리사 「아, 아뇨, 그, 뭐라 해야하나……」

 

시호 「……그 때는, 공주님이 아니었었잖아요?」

 

마츠리 「호? 시호쨩, 무슨 말을 하는 건가요? 공주는 태어나면서 공주였었어요!」

 

시호 「하지만, 이 카드 대사」

 

마츠리 「그건 시공을 일그러트리는 요정 씨가 한 거에요. 그렇죠?」

 

시호 「……그렇습니까」

 

언니, 무슨 말 하는 거야?

 

마츠리 「엣!? 이, 이건……아」

 

 

마미 「응훗후~, 생방송 수고수고!」

 

아리사 「엄청 쩌는 마미쨩! 감사합니다아!」

 

마미 「정말, 그만해 아리사찡! 그런 이야기 말하면, 앞으로 어떤 표정으로 장난쳐야 할지 모르게 됐잖아!」

 

시호 「……바로 장난 쳤던 거 아니야?」

 

마미 「아, 그랬었지. 저기 있지, 마미의 성대모사 어땠어? 마츠리 공주?」

 

 

마츠리 「……어째서 목소리를 알고 있는 거에요?」

 

마미 「마츠리 공주와 비슷하게, 말투를 평범하게 해서 적당히 한 것뿐인데」

 

마츠리 「호?」

 

아리사 「대단해요! 역시나 마미쨩이에요!」

 

시호 「우연이라곤 해도, 대단하네요」

 

마미 「응훗후~, 성대모사라면 마미에게 맡겨달라!」

 

마츠리 「……!」 띵

 

 

마츠리 「마미쨩, 장난 친 벌로서 조금만 공주의 시중을 드는 거에요」 콱

 

마미 「어?」

 

마츠리 「그럼 가는 거에요!」

 

마미 「어? 아니, 잠, 어디 가는 거야?」

 

마츠리 「인적 없는 곳인 거에요. 그럼 아리사쨩, 시호쨩, 내일 보는 거에요ー!」

 

마미 「어? 거짓말, 그렇게 나쁜 짓 하지 않았는데에에에……」 질질

 

철컥 쾅

 

 

아리사 「……가버렸네요」

 

시호 「저기……말리지 않아도 괜찮았나요?」

 

아리사 「그렇네요. 아리사 생각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시호 「그런가요?」

 

아리사 「네. 아마도……」

 

 

아리사 「동생 목소리로 『언니 엄청 좋아!』라든가 말하게 할뿐이겠고요」

 

시호 「아무리 그래도 아닌 게……잘 모르겠지만요……」

 

끝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복잡하게 하고 있는 공주였습니다.

 

어시스턴트 리퀘스트는 상시모집중입니다. 다음은 마코토와 스바루를 맞이해 보내드립니다.

 

완결보고하겠습니다.

 

 

38： ↓◆NdBxVzEDf6：21/02/22(月)23:35:31 ID:sSU

저 마미와 아미에 대한 것도 뉴스에 불러 줄 거라 생각했는데 2인 1역 시대와 1년밖에 변한 게 없네…평범히 말하면 변함없을 거 같네……

수고입니다

>>2

마츠다 아리사 (16) Vo/Pr

 

>>3

키타자와 시호 (14) Vi/Fa

 

토쿠가와 마츠리 (19) Vi/Pr

 

>>31

후타미 마미 (13) Vi/An

 

>>6

『ReTale』

https://youtu.be/LuXc97DJW-A

 

>>13

아마릴리스 지켜주지 못했다……

 

>>25

헤어스타일 바꿨을 때 이야기 이거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