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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코토하! 야구하자!」
* こたつ * 昴「琴葉! 野球しようぜ!」 코토하 생일 축하해! 화이트 보드 떡밥에서 가져왔습니다. 코토하 「갑자기 왜 그래, 스바루쨩?」 스바루 「나 코토하랑 야구 해보고 싶었어. 그게, 오늘은 코토하 생일이니까, 생축시합 하자」 코토하 「셍축시합이라니……. 그래도 가끔은 야구로 땀을 흘리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 응, 할까」 스바루 「앗싸!」 코토하 「그럼 준비하고 올 테니까 잠시만 기다려줘」 ~1시간 후~ 코토하 「기다렸지」 스바루 「꽤 오래 걸렸네. 뭘 한 거야?」 코토하 「근처에 있는 시민 야구장을 예약했어」 스바루 「어!? 일부러 야구장까지 간 거야? 거기까진 안 해도 되는데」 코토하 「그럼 스바루쨩은 어디서 야구를 할 생각이었어?」 스바루 「그야 물론 시어터……」 코토하 「지금 뭐라고?」 스바..
2020.02.21 -
쿠후후 하고 웃는 소리가 들려
* モグ類 * くふふと笑う声がする 오랜만입니다. 훈훈한 이야기로 해보았습니다 《쾅!》 시호 「카나 어딨어!!?」 유리코 「까, 깜짝이야ー. 그렇게 큰소리 내고 왜 그래?」 시호 「그 아이 내가 자는 사이에 배에다가 낙서를 했다고!」 《훌렁》 유리코 「와아, 귀여운 고양이다」 시호 「읏!? 뭐, 뭘 보는 건가요?」 《팟》 유리코 「아니, 그렇게 말해도 시호가 보여준 거잖아」 시호 「그건 그렇지만… 지금 그런 건 어찌됐든 상관없어요. 카나는 지금 어디 있나요?」 유리코 「그렇게 말해도 나는 모르겠네. 안나쨩은?」 시호 「어머, 있었니 안나」 안나 「계속…… 있었어. 시호의 고양이…… 충분히 찍었어…」 시호 「뭣!?」 안나 「사례는… 필요 없어」 시호 「지금 당장 지워!」 《꾸욱꾸욱》 안나 「아파…」 유리코 ..
2020.02.21 -
P 「미즈키는 인기 많구나」
* モグ類 * P「瑞希ってモテるよな」 미즈키쨩은 성격 이케멘이라도 생각하는데 이런 이야기 적더라 P 「미즈키는 인기 많구나」 마카베 미즈키 「네? 무슨 의미인가요… 확실히 아이돌로서 팬 분들에게 인기가 있다, 라는 의미로는 인기 많네요.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고, 미즈키」 P 「아니, 그런 의미가 아니라…」 철컥 스오우 모모코 「안녕, 미즈키 씨랑 오빠」 P 「오, 안녕 모모코」 미즈키 「안녕하세요, …스오우 씨?」 P 「모모코는 오늘 레슨이었지」 모모코 「응, 그럼 갔다 올게」 미즈키 「잠시 기다려 주세요, 스오우 씨」 모모코 「괜찮은데, 왜 그래?」 미즈키 「감사합니다, 그럼 손을 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모모코 「이렇게?」 미즈키 「네, 그걸로 됐습니다. 그럼 주머니에서 꺼낸, 이 아무런 트릭도 없는..
2020.02.21 -
메구미 「……별명?」
* むぎ * 恵美「……あだ名?」 메구미 생일ss입니다. 생일 축하해, 메구미. P 「메구미, 생일 축하해」 메구미 「오ー? 프로듀서는 내 생일 기억해주는구나! 감탄했어♪」 P 「그야 당연하지. 1년에 한 번 있는 소중한 날이니까.」 메구미 「……엣헤헤. 조금 부끄럽지만, 역시 기쁘네! 고마워 프로듀서! 그리고……」 P 「왜 그래?」 메구미 「기억해 줬다는 건, 당연히 생일 선물도 있다는 거지? ……냐하하, 랄까나……」 P 「아아. 물론 준비 해뒀어.」 메구미 「……어. 지, 진짜?」 P 「진짜로」 메구미 「그, 그런가…… 고마워, 일부러 날 위해서」 P 「신경 쓰지 마. 그것보다도…… 선물, 받아 줄 거야……?」 메구미 「무, 물론! 프로듀서에게 받는 거라면, 어떤 거든 기쁘니까……!」 P 「고마워. 그..
2020.02.21 -
나나오 영이기
* ヌタ * 七尾霊異記 어제 개최되었던 ISF05, 스페이스에 발을 옮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무료 전단지 뒤에 적혀있었던 덤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알림 소리가 울렸다. 아버지의 손이 멈춘다. 「안 봐도 돼?」 「다 먹고 나서도 괜찮아. 전화가 아니니까 급한 것도 아니고」 「그런가. 유리코도 완전히 사회인이구나」 아버지는 감회가 깊게 말했다. 그렇게 과장되게 안 해도 될 텐데 라고 생각하면서 나는 계속해서 씹었다. 「그래서, 이런 계절에 심령방송이었나?」 아버지의 검은 젓가락이 푸드 팩의 새우튀김을 잡았다. 썩둑하는 소리는 없었다. 내가 반찬을 사고 돌아올 때 아버지가 일에서 돌아올 때까지 1시간 이상 지났으니 어쩔 수 없다. 「응, 무서운 체험을 한 가지 말하지 ..
2020.02.21 -
키스의 날이라고 알게 된 날
* フランツP * キスの日と知った日 프란츠입니다 키스의 날이라고 하네요. 헤에ー 미즈사요 「오늘, 키스의 날이래」 「호오, 어째서일까요」 「아니…… 거기까진 모르겠지만」 「뭐어, 상관없어요…… 그럼」 「어? 어어?!」 「? …… 왜 그러신가요?」 「아니, 미즈키 쨩이야 말로 갑자기」 「그런 화제를 꺼냈다는 것은, 이 흐름을 원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틀렸던 건가요?」 「아니, 그런 것도 아니지만…… 갑자기 하는 건 좀」 「그렇다면…… 손 등에」 「으…… 뭔가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이대로, 프로포즈해도 괜찮은가요?」 손등 경애 미나나오 「오늘, 키스의 날이라카에」 「나, 물고기는 잘 모르니까…… 튀김이려나……」 「그쪽이 아니랑께. 키스기라, 뽀뽀기라」 「그쪽인가ー」 「그쪽밖에 없지 않능가」 「키스인가…..
20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