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나나오 유리코(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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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ROAD』
* みずきちP * 『CROSSROAD』 독자해석 있습니다. 당대 최강과 차대 최강후보. 영웅들의 빛은 세계를 비추고, 그리고 후배들이 걸을 때 길잡이가 되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길은 언젠가 교차하여, 세계를 더 강한 빛으로 감싸는 거죠. 「하아….」 츠무기는 오늘 몇 번인지도 모를 정도로 큰 한숨을 내쉬었다. 모처럼 사온 차도, 움켜쥐고 있는 사이에 미지근하게 되어 있다. 임무를 끝내 기지에 돌아오고서, 그녀는 계속 이 상태다. 가끔, 자신의 오른손을 쳐다보면 울적한 표정을 띄운다. 블라인드 틈새로 들어오는 석양빛이, 그녀의 얼굴을 비추었다. 어느 새에, 이런 시간이 된 건가 하고, 돌아갈 준비를 위해 무거운 허리를 일으키려 한 그 때였다. 「누~구게?」 갑작스럽게 눈앞이 어두컴컴해지고,..
2020.05.02 -
마츠다 아리사 「뉴스 765 TV」 나나오 유리코 「3회」
松田亜利沙「ニュース765TV」七尾百合子「第3回」 1 :무명씨:20/04/21(火)22:44:59 ID:TAQ ・설정 원래 네타는 UNION@IR TV 제 9회 제 10회입니다. ・이거부터 읽어도 괜찮습니다. 마츠다 아리사 「」 꾸벅 아리사 「여러분,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아리사 「뉴스 765 TV 시간입니다」 아리사 「이 방송은, 극장의 사소한 일상을 전해드리는 방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리사 「소개가 늦었습니다. 저는 캐스터인 마츠다 아리사입니다」 아리사 「잘 부탁드립니다」 나나오 유리코 「어시스턴트인 나나오 유리코입니다」 키노시타 히나타 「마찬가지로 어시스턴트인 키노시타 히나타입니다」 아리사 「오늘은 이 세 명으로 보내 드립니다」 아리사 「그럼, 첫 번째 뉴스입니다」 아리사 「마츠다 아리사의 머리카락..
2020.04.26 -
너무나 예상외였던 유리코
さすがに予想外だった百合子 芽ひじき @me_hijiki
2020.04.09 -
나나오 유리코 「백합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七尾百合子「百合への止まらない好奇心」 1 :무명씨:20/03/17(화)20:49:27 ID:eKD主 나나오 유리코 「저, 코토리 씨. 조금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오토나시 코토리 「왜 그래?」 유리코 「백합이라는 장르의 책이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건지 아시나요?」 코토리 「」 코토리 (어? 어? 유리코쨩이 백합에 흥미를 가졌다는 거?) 코토리 (안유리, 유리사요, 스바유리…… 라고 여러 가지 망상이 되는 아이이긴 하지만) 코토리 (설마 좋아하는 애가 생겼다든가? 위험한 냄새가 나!) 코토리 (……잠깐 기다려, 진정하는거야 코토리) 코토리 (유리코쨩은 백합이라는 게 뭔지 질문했으니까……) 코토리 (우선은 확인이네) 코토리 「유리코쨩」 유리코 「아, 네」 코토리 「그 백합이라는 말은, 누구에게서 들은 거..
2020.04.08 -
토코로 메구미와 텐쿠바시 토모카의, 손에 관련된 이야기
所恵美と天空橋朋花の、手にまつわるお話 ソエジ @soesoesoeg
2020.04.06 -
유리코 「우지비토사마」
* Sac (ざく) * 百合子「ウジビトサマ」 택배는 제대로 받아요. 어느 날 밤, 나는 최근 코토리 씨가 알려주신 도시전설을 모아놓은 블로그를 보고 있었다. 무서운 건 서투른 나지만, 도시전설은 전부가 무서운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이 블로그는 진상까지 참고하거나 조사를 하는 서적 느낌의 재미도 있어서, 지적호기심이 공포를 상회해 과거 기사부터 척척 읽고 있었다. 그리고 오늘, 나는 드디어 최신 페이지까지 다다랐다. 그 기사의 타이틀을 봤을 때, 무의식중에 나는 그 타이틀을 중얼거렸다. 들어본 적 없는, 기묘한 단어가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우지비토사마……?」 그 기묘한 단어에 갑자기 흥미가 끌린 나는, 바로 기사 내용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이번에 받은 메일 중에서 특히 흥미를 느낀 “우지비토사마”..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