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타나카 코토하(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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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세리아 멤버 본방까지 엄청나게 승천할뻔했다는 이야기
描いててよくわからなくなってきたけどもうとにかくオペラセリアメンバー本番までにめちゃくちゃ昇天しかけてそうっていう話。めちゃくちゃきらきらトーン使う (그리면서도 잘 모르게 되었지만 어쨌든 오페라세리아 멤버 본방까지 엄청나게 승천할뻔했다는 이야기. 엄청나게 반짝반짝 톤 씀) ト市 @k_toichi
2020.07.07 -
그 귀에 부적을
* るうど * その耳に御守りを 어째선지 갑자기 생각났다. 메구미가 코토하 귀에 피어스 구멍을 뚫는 이야기입니다. 조금 유혈표현 주의 「…정말로 괜찮아?」 검정 유성 매직으로 코토하의 푹신푹신한 귓불에 점을 찍는다. 내가, 지금 여기에 침을 찔러 넣어 구멍을 뚫기 위해서다. 「응, 처음은, 메구미가 해줬으면 해」 코토하는 눈을 꼭 감고서 말한다. 자신이 정한 거지만, 무서운 건 무서운 모양이다. …랄까, 처음이라니… 딱히 의미는 없겠지. 「…아니 그게, 그런게 아니라. 모처럼 예쁜 귀인데, 피어스 구멍 뚫어도 괜찮나 해서…」 그래, 나는 코토하에게 피어스 구멍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받은 것이다. 그 코토하가. 성실함이 옷을 입은 것 같은, 이라고 너무 말해서, 안 좋은 말투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그정도로 ..
2020.07.06 -
진지한 코토엘레입니다
真面目なことエレです まつり @kingbero
2020.07.01 -
사랑스러운 그 아이는
* みずきちP * 愛しいあの娘は 데스트루도 간부・토코로 메구미. 악의 삼형제별의 반짝임은, 사랑스러운 사람에게 전해질까요. 나는 코우사카 우미가 싫다―――. 그것은 어쨌든 적대하는 조직, 『아이돌 히어로즈』의 전사니까, 라는 이유만이 아니다. 물론 그것도 있지만, 이유는 아니다. 「뭐어야, 메구미. 계속 내 얼굴 보고. 얼굴에 뭐 붙어 있어?」 「아무것도 아니야….」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니잖아? 아까부터, 계~속 내 얼굴 보고 있었던 걸, 눈치 채지 못했어?」 정말, 그런 곤란한 얼굴도 귀엽다니까. 너무 가까이 오지 말아 줘. 심장 소리, 들려 버리잖아. 엉겁결에 얼굴에 드러나 버렸지만, 그녀의 심홍색 눈동자는 이쪽을 향한 그대로다. 「메구미도 참~, 코토하가 히어로즈랑 즐거운 듯이 하고 있으니GGA,..
2020.06.16 -
【밀리마스】 데스트루 유리코 「로손 부숴버렸다…」
* つち * 【ミリマス】デストル百合子「ローソン壊しちゃった…」 모 스레에서 「스폰서인 로손 점포를 부숴버려 일하게 된 데스트루 유리코와 코토하 총수」같은 이야기가 나와서 비빗하고 와서 썼습니다. 센터 시험까지 앞으로 1주일! (절망) 코토하 「…우선 변명을 들어보죠」 유리코 「어, 그게― …데스트루 인자가 너무 익숙해져서 우쭐해졌다가, 같은?」 데헷페로 코토하 「유리코쨩?」 유리코 「히익!」 코토하 「스폰서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짓은 하지 말라고 벌써 세 번이나 말했잖아! 이렇게나 넓은 오피스를 쓸 수 있는 건 스폰서의 협력이 있어서니까…」 코토하 「로손에서 절연해버리면, 우리들 골판지 생활이라고!?」 유리코 「죄송해요오오오오!」 코토하 「하아… 우선 전력으로 사죄하러 가야겠네…」 ーー로손 미리온점ーー 코..
2020.06.14 -
충동 사고
* 風上 * 衝動のインシデント 전작을 썼을 때는 계속할 생각이 없었지만 설정이 좋아서 다음을 썼습니다 저번 것의 두 명에 더해 코토하가 등장합니다 앞으로 계속 할지는 아이디어에 달려 있습니다 후우. 오늘 일도 어떻게든 무사히 끝냈다. 저녁 시어터는, 특히 하루를 끝냈다는 실감이 난다. 오늘 극장은 조금 외롭다. 분명 오늘은 오토메 스톰 5명이 해외로케에서 돌아오는 날이었던가. 신문을 읽을 틈이 없는 요즘은 일과가 되어가는 뉴스 앱을 켰더니, 맨 위에 픽업 되어있는 뉴스에 눈이 멈췄다. 「일본에서 다섯 건째의 돌연변이자가 발각……」 몇 주 정도 전부터 세계에서 발생되고 있는 돌연변이 현상, 이었던가.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 몸이나 체질이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것으로 변화해버린다, 라는 기괴하기 짝이 없는..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