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늪】【쿠루리우타】 스토리 고찰 (올)

2020. 10. 19. 17:39글/고찰

【誰ソ彼ノ淵】【クルリウタ】ストーリー考察(オル)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한 2명의 P 「올P(オルP)」가 집필한 것입니다.

 

1 「지금부터가 고찰의 시작」

 

여러분 이미 THE@TER CHALLENGE 03」 들으셨나요?

재밌으셨나요? 트라우마셨나요?

 

저는 재밌었습니다 (고기색)

 

서스펜스 호러니까요.

고어도 가끔은 좋네요!

 

무척이나 수수께끼 많은 작품이었네요. 여러분도 각자 고찰하거나, 생각하는 그만두거나,

릿쨩이나 카오리 씨를 직시할 없게 되었다거나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수수께끼인 이런 작품을 만들어 버린 이유지만.

 

고찰 세력인 저로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을 표명하고 싶어 참을 없어 이렇게 붓을 잡게 것입니다.

 

그런고로 저 나름대로 「황혼의 늪」과 「쿠루리우타」 고찰을 해보려고 생각합니다.

 

저 나름대로라고 말했습니다만 친구와 공저한 것입니다.

스토리 고찰 담당입니다.

말려들었습니다. 엔엔쿠루리.

 

, 물론 스포일러 100%입니다.




2 고찰 시작한 남자들」

 

프로듀서 씨, 수수께끼에요, 수수께끼ー!

 

여러분 CD 들으시고 어떠셨나요?

「무서워」 「너무해」 「그로테스크해」이외로 말해주세요.

영문을 모르겠어

그렇네, 베이터네.

 

 

이오리는 40년 전부터 살아 있던 거야?

애초에 사고부터 이상하지 않아?

치즈루 씨는 뭐하는 사람이야?

아이돌을먹고 있어

 

등등 여러 의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씩 생각해보죠.




3 「시작은 하나의 난파부터」

 

우선은 난파 사고.

 

이것의 이상함에 대해 여러분 눈치채셨나요?

 

「폭풍으로 배가 난파했으니까 별로 이상하지 않잖아?ㅋ」

 

그렇네~.

 

아니랑께.

 

뭐라고 해도 , 엄청 니다.

 

적어도 갑판이나 객실도 있고.

 

그런 배가 애초에 폭풍이나 벼락으로 그렇게 난파될 일이 없어요.

원래라면.

 

현실에서도 낙뢰사고는 있습니다.

중에서는 물론 사망사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낙뢰나 폭풍으로 피해를 입는 대부분 모터 보트나 어선 같은 비교적 작은 배입니다.

 

그것도 폭풍이나 낙뢰가 원인인 사고는 대다수 본체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배가 흔들려서 떨어졌다나 승원이 낙뢰에 맞았다 정도입니다.

 

출처?

국토교통성 운수안전위원회 선박사고 조사 보고서인데요?



그런고로 그리 간단히 배는 부서지지 않습니다.

 

부서지지 않을 터인데요…….

 

보이스 드라마에서는 엄청나게 부서집니다.

카오리 선생님은 「좌초했을지도」라고 말했습니다만

낙뢰가 떨어질 엄청나게 부서졌습니다.

 

우지직우지직쩽그렁

 

같은 느낌으로.

 

그런고로 낙뢰가 배를 부순 같네요.

 

절대로 이상하잖아 그런거.

 

그렇지~.

 

그렇제.

 

요컨대 번개. 절대로 이상합니다.

 

픽션이니까 그런 것도 가능하다고?

 

, , 그렇지만……(나약)


 

사실은 이거와 같이 생각한 것이 있어서 말이죠.

시호의 대사인데요.

 

아카네쨩네가 처음 저택에 도착했을

 

「많나(오오이카)

(대왕 오징어(오오이카)와 다리가 많다(아시가 오오이)를 섞은 고등 개그)

 

라고 말했죠. 말했어.

 

많나……라고 말한 거겠죠.

아카네쨩네를 보고.

 

문맥으로 보면 『예상한 것보다 인수가 많다』고 독해할 있습니다.

 

예상!?

 

그래요. 시호는 아카네쨩네가 저택에 자체는 예상하고 있다는 됩니다.

 

어째서 그런 예상할 있었나?



배가 난파될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

 





기분은 알아. 그러나

 

「모든 불가능을 제외하고 마지막에 남은 것이

 아무리 기묘한 것이라 하여도 그것이 진실이 된다」다!

 

앗 네

 

 

그렇네요, 말하고 싶냐고 하신다면

 

배의 난파는 인위적으로 일으켰다

그걸 시호는 알고 있었다

 

라는 것입니다.



범인은 시호, 너다!

죄송해요 거짓말입니다.

이야 범인이긴 하지만요. (살인죄 사체손괴죄)

 

 

결론부터 말하면 번개는

 

니카이도 치즈루가 일으켰다

 

저는 생각합니다.

 

어째서 그런 말할 있냐고?

 

그럴 치즈루 인간 아니니까.



 

4 「자신을 (인외로) 바꾼다는

 

여기서 고찰의 결론을 먼저 말해 두겠습니다.

 

 

황혼의

「밀리언으로 크툴루 해봤다」 입니다.

 

그렇습니다.

 

니카이도 치즈루는원래인간입니다.

별로 집이 정육점이니까 인육 먹고 있던 아님

 

크툴루적으로는 마술사네요.

 

만약 크툴루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면 죄송하므로 여기서 일단 해설을 하겠습니다.

 

 

Q.크툴루 신화 TRPG라는 건?

A.아아!

 

 

앗 네(포상)

 

역시 이건 진지하게 하겠습니다.

앞의 설명은 크툴루를 알아야지 있을 거라 생각하므로.

 

 

 

 

 

아시겠나요?
아셨죠?

그럼 알았다는 것으로 고찰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야기, 「황혼의 늪」말입니다만,

만약 이게 크툴루 신화 TRPG 세션이었다고 하면 상당한 부분이 납득됩니다.

 

예를 들면 이오리가나이 속임40 전부터 살았다는 의혹.

 

이건

chapter 라디오에서 40 전의 해난 사고를 보도하고 있었던

chapter 라디오에서 아카네쨩네가 타고 있던 사고라고 생각되는 보도가 흘렀던

에서 추측할 있는 것입니다만,

 

이오리가 어떤 마술적 조치를 받았다

 

한다면 일단 설명은 가능합니다.

 

그리고 마술적 조치에 해당하는 것이

 

인육식

 

이라고 생각됩니다.

 

치즈루, 시호, 이오리는

 

인육을 먹는 결과 불로불사에 가까운 상태가 되었다

 

라는 고찰입니다.

 

어째서 인육을 먹음으로 불로불사가 되었냐고?

이야, 따로 설명해도 괜찮은데요오……

 

문화적 문맥에 의한 인육의 위치와 역할이라던가 일본신화의 토코요노쿠니(常世国), 중국 선인사상에 의한 봉래산을 모티브로 했을 때 이 섬의 의미부여나 민간전승에서 사생관이라든가 미신에 의한 인육 대중 요법 같은 건 애초에 이 중에서 불로불사가 어떻게 다루어져 왔는가하는 용어론에 의한 카니발리즘적 언어 용법이라든가 오리구치 시노부(折口信夫)

 

 

 

설명해도, 괜찮은데요?



햣하! 카니발리즘의 카니발이다아!!

 

안해.

힘들어.

있으면 쓰겠어!

언젠가는 알테야, 언젠간……


 

일단 여기에선 그런 걸로 생각해 주세요.

 

 

5 「모두와 보내지 못한 여름 방학」

 

타이틀 마음 아파지니까 그만해

 

우선 정리하자면

 

황혼의 크툴루 세션

치즈루 씨는 인외

인육으로 불로불사

 

라는 거네요.

 

사실은 이 이외에도 스토리 구성이나 세세한 묘사에서도 크툴루를 암시하는 요소는 잔뜩 있습니다.

 

눈을 떴더니 모르는 곳에 있었다

4명의 탐색자 (1명은 확정 사망인 NPC)

묘하게 자세하게 말한 방 나누기

묘하게 자세하게 말한 섬 내부 시설과 위치

드라마 안에서 특별히 얽히지 않은 가축 오두막집과 그 관리자

실제로 가지 못한 산 오두막집

갑작스러운 불길한 꿈

갑작스러운

절대로 뭔가를 알고 있지만 물어보지 못한 이오리

문을 열자 그곳은 형언하기 어려운 해체 현장

산속에서 체이스

갑작스럽게 나타난 릿쨩 이었던 것 (울거 같아)

어째선지 나무에 매달려 있던 것 (울고 있음)

어째선지 구멍이 열려 있던 (메마름)

뭔가 의미심장한 말 하면서 쫓아오는 메이드 (무서워)

뭔가 인간을 사냥감 취급에다가 아마도 한 손으로 들은 메이드 (엄청 무서워)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절망)

프롤로그에서 잘 들으면 파리 같은 소리가 들려옴

에필로그에서 들으면 파리 같은 소리가 들려옴

랄까 날갯소리가 들려옴

chapter 구분 방식도 생각하면 이상함

시나리오 제작 회사가 TRPG 시스템을 내고 있음.

 

등등 정말로 잔뜩 있네요.

 

 

해설…… 하고 싶지 않네……

 

 

 

6 「해설로 간다는 선택

 

수밖에 없나……

 

있는 척척 진행하려고 생각합니다.

 

 

눈을 떴더니 모르는 곳에 있었다

4명의 탐색자 (1명은 확정 사망인 NPC)

 

템플릿입니다.

 

다음~



묘하게 자세하게 말한 방 나누기

묘하게 자세하게 말한 섬 내부 시설과 위치

 

TRPG 템플릿입니다.

 

플레이어는 전원 처음 들어간 곳에선 우선 배치와 도주경로를 확인합니다.

예외는 없음. (없다고는 말하지 않음)

 

 

드라마 안에서 특별히 얽히지 않은 가축 오두막집과 그 관리자

실제로 가지 못한 산 오두막집

 

탐색장소입니다.

 

이야기 분기점 1.

절대로 뭔가 있는 장소. 오두막집에는 무기가 있을 패턴.

가축 오두막집은 너무 의미심장해.

임의 전투가 있네요. 아마 관리자는 인간 아니겠고.

 

 

갑작스러운 불길한 꿈

 

템플릿입니다.

 

원작 크툴루계 소설은 대부분 누군가가 꿈을 꿉니다.

 

갑작스러운 묘

절대로 뭔가를 알고 있지만 물어보지 못한 이오리

 

탐색 포인트입니다.

 

이야기 분기점 2.

솔직히 이오리가 꼭두각시화되어서 괴로워.

시나리오 라이터가 쩌는 설정 넣었는데 무시당한 포지션이라고 생각해.

 

문을 열자 그곳은 형언하기 어려운 해체 현장

 

, SAN 체크입니다.

 

카오리 씨는 미행, 숨는 것을 실패했습니다.

리얼하게 듣는 귀가 없는 같았고 귀는 아마 흔들지 않았을 거야.

발광해서 경직 상태입니다.

 

산속에서 체이스

 

네네 템플릿템플릿.

 

무기 같은 있었으면 다를테지만요.

카오리 씨는 행운 주사위에 실패했습니다.

 

 

갑작스럽게 나타난 릿쨩 이었던 것

어째선지 나무에 매달려 있던 것

어째선지 큰 구멍이 열려 있던 것

 

SAN 체크입니다.

 

KP 매우 기뻐하며 선언합니다.

 

그만둬!

안색을 바꾸고 불필요하게 자세히 설명하지 마!

SAN치는 이미 0!

 

뭔가 의미심장한 말 하면서 쫓아오는 메이드

뭔가 인간을 사냥감 취급에다가 아마도 한 손으로 들은 메이드

 

설득 불가능하고 주먹으로는 이길 수 없음.

 

엘레나는 무도(삼바)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몰라.

무기라도 있었다면…….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죽었는데 죽지 않았다!

 

아카네쨩은 크툴루 END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잘 들으면 파리 같은 소리가 들려옴

에필로그에서 잘 들으면 파리 같은 소리가 들려옴

랄까 날갯소리가 들려옴

 

 

크툴루를 알고 있다면 대부분 누구라도 아는 그녀석.

익숙한 플레이어는 가축 오두막집에서 살핌.

가축 오두막집 개체는 엘레나의 무도 삼바 크리티컬로 날려 버림.

 

chapter 구분 방식도 생각하면 이상함

 

다음 거에 이어서

 

7 「설명하는 , 중요한

 

, 여기는 그래도 진지하게 설명합니다.

 

최종회니까 말야! (중단)

 

이야기는 3일간의 이야기입니다.

 

0일째 수학여행지폭풍으로 배가 난파

1일째 섬에 표착저택에 묵음

2일째 섬을 탐색살육의 밤

 

이라는 느낌이네요.

 

Chapter1 5 프롤로그와 에필로그이므로 안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프롤로그는 0일째에 해당될 수도 있습니다만, 확증은 없죠.

 

그러므로 제외.

 

그런 다음에 스토리를 제가, 만약 제가 파트로 구분한다면

 

파트1(chapter2) 배・표착・저택 도착・저택 밤

파트2(chapter3) 꿈・섬 탐색

파트3(chapter4) 해체 현장 목격・살육

 

이라는 느낌으로 구분 짓는게 자연스럽다고 느낍니다.

 

특히 꿈에 관해서는 2파트 처음에 가져오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장면 전환으로서도 적절하고, 1파트에서의 분위기 변화도 표현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파트1(chapter2) 배・표착・저택 도착

파트2(chapter3) 저택 밤・꿈・섬 탐색

파트3(chapter4) 해체 현장 목격・살육

 

되어 있습니다.

 

꿈은 2파트 중간 정도에 있네요.

방심하면 순간 장면이 달라진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2파트와 3파트의 구별 방법에 관해서는 거의 같게 되어있습니다.

 

재생시간에 관해서도, 2파트에 해당하는 chapter3 제일 길고, chapter2 비교하면 5 가까이 깁니다.

그럴 생각이 된다면 2파트를 꿈으로 시작하는 것도 가능했을 .

의도적으로 비켜놓은 것이 됩니다.

 

어째서 일부러 비키게 것인가?

 

사실은 이 구별 방법은 이야기의 단락에 따른 구별 방법은 아닙니다.

 

크툴루 세션에 의한 이야기 구별 방법입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파트1(chapter2) 배・표착・저택 도착

 

세션 도입부입니다.

 

캐릭터 소개, 이야기가 시작되는 배경, 이야기의 목적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캐릭터 소개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도 없네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배경, 이것은 표착하고서 저택까지. 무인도라는 것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야기의 목적, 이건 섬에서 탈출 됩니다.

무선기정기선이라는 수단도 제시됩니다.

 

파트2(chapter3) 저택 밤・꿈・섬 탐색

 

탐색 포인트입니다.

 

여기서 탐색을 정보를 모으는 거네요.

실제로 아카네쨩과 엘레나는 저택 탐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꿈에 의한 정보 제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다음 날은 탐색. 그러나 탐색에는 실패해버렸습니다.

적어도 오두막집이나 가축 오두막집, 어느 쪽이든 보고 왔어야 했었습니다.

 

파트3(chapter4) 해체 현장 목격・살육

 

클라이맥스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실제로 이 시점에서 BAD END 확정이었습니다.

 

아무것도 탐색 행하지 않았으니까요.

카오리 씨가 장면을 보는 것은 불가피입니다.

카오리 NPC 같고.

 

회피 포인트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정보 0이라면 결국 불가피겠죠.

 

그런 것처럼 파트 분류는 크툴루 신화 TRPG 세션 파트로서 보면 무척이나 와닿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제작 회사가 TRPG 시스템을 내고 있음.

 

대해.

 

이건 이번 시나리오를 담당하고 있는 유한회사 엘스웨어(有限会社エルスウェア) 대한 것입니다.

 

밀리언 초기부터 시나리오 만들어 주는 회사입니다만,

오리지널 TRPG 시스템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건 구글 검색

 

크툴루 신화 TRPG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TRPG 시스템입니다.

랄까 일본에 TRPG 가지고 왔다고 해도 정도로.

 

그런 회사이니까 크툴루에 대해 자세히 아는 것 당연.

서스펜스 호러의 시나리오를 만든다고 한다면 당연히 의식은 하고 있겠죠.

 

랄까 이거 완전히 크룰루다.

「밀리언으로 크툴루 해봤다」다.


너무 했잖아!!


 

 

그런고로 설명 종료.

여기까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쿠루리우타」 고찰을 시작한다GU!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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