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의 늪】 무대 설정 고찰 (올)

2020. 11. 17. 20:03글/고찰

【誰ソ彼ノ淵】舞台設定考察(オル)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하는 2명의 P 「올P(オルP)」가 집필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저번에 이어 「황혼의 늪」 요소에 대해 고찰을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입니다.

(나디아) 어째서 고기 같은 걸 섞은 거야! 

 

그쪽이 아니야!

 

애초에 처음부터 고기 이야기 했잖아!

그리고 요즘 애들 이 소재 모른다고

 

「황혼의 늪」은 고도 서스펜스 호러라는 테마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고로 이번에는 테마에 대해 고찰을 행하려합니다.



테마 : 고도 서스펜스 호러

 

우선 테마 자체 대해.

 

서스펜스 호러 이야기를 만들 경우,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트릭? 동기? 괴인?

처음에 죽는 쓸데없이 농탕치는 커플?

아니면 범인에게 숨겨진 슬픈 과거일까요?

 

아니면 그것들을 끌어 당기는 주인공의 이상할 정도인 사신력일까요?

 

물론 그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국가권력 개입의 방지입니다.

 

잠깐 기다려! 경찰이 주역인 어쩌구 트너라든가 수연의 라든가 태양을 〇〇 어라!

라든가 얼마든지 있어서 울고 있음

 

라는 사람,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태여 말하겠다. 쓰레기라고


그건 서스펜스입니다.

 

「황혼의 늪」은 서스펜스 호러입니다.

 

애초에 서스펜스 『어느 상황에 대해 불안이나 긴장 품은 불안정한 심리, 또는 그런 심리상태가 지속되는 것을 그린 작품 』(Wikipedia인용)입니다.

 

사랑은 스릴 쇼크 서스펜스 살인이 일어나는 이야기라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넓은 의미로는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 영점프에서 대호평 연재중!

애니 3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스펜스 호러(특훈전 회장)입니다.

제일 좋아하는 된장.

 

호러라는 것은 애초에 서스펜스의 장르입니다.

 

그러므로 국가권력 개입의 방지라는 것은 호러를 성립하는 요건이 됩니다.

 

거기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 클로즈드 서클입니다.



클로즈드 서클이란

 

클로즈드 서클이란 어떤 사정으로 인해 바깥 세계와의 왕래가 끊어진 상황, 또는 그런 상황 속에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작품을 가리킴 (wiki에서 가져옴) 미스터리 용어입니다.

 

구체적으로는

맹렬한 눈보라로 밖에 나갈 수 없음

전화선이 끊겨 있음

저 다리는 이 마을에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사실 밖의 세계는 멸망해 있었다

사실은 극중극이었다

학원 생활부

이세계 전생

 

등의 상황이 들어집니다.

 

근래에는 심리적으로 바깥 세상과 통신을 취하지 않는 상황을 심리적 클로즈드 서클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고도라는 것은 가장 대표적인 클로즈드 서클이라고 말합니다.



어째서 「황혼의 늪」은 고도를 무대로 건가?

 

고도가 클로즈드 서클이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저 섬이」 이야기의 무대일 필요성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부족합니다.

 

아카네쨩네는 당초 수학여행지로 향했었으니, 수학여행지가 무대인 이야기여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도시에서 떨어진 수학여행지라는 무대설정도 충분히 클로즈드 서클에 걸맞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에서는 부자연스러운 낙뢰까지 일어나 우연히 표착한 무인섬을 무대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스토리 고찰을 읽어주세요)

 

(번역) riy-t.tistory.com/296

 

【황혼의 늪】【쿠루리우타】 스토리 고찰 (올)

【誰ソ彼ノ淵】【クルリウタ】ストーリー考察(オル) 이 기사는 『황혼의 늪』을 고찰한 2명의 P중 「올P(オルP)」가 집필한 것입니다. 제 1화 「지금부터가 고찰의 시작」 여러분 이미 「T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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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고도 서스펜스 호러」라는 테마가 결정되었다고 해도, 행선지를 섬으로 하면 되므로 설명부족입니다.

 

그러므로 「우연히 표착한 무인섬」을 무대로 것에는, 수수께끼의 고도라고 하는 편이 단순히 미스터리 느낌난다는 단락적인 생각이라든가 등장인물이 많이 나오지 않아도 되니까 스토리 만들기 쉬움, 재생시간도 예산도 그렇게 많은 캐릭터는 없음, 등이라는 제작 사이드의 절실한 사정 등은 관계없이, 걸맞은 이유가 있을 터입니다.

 

이하, 복수의 시점에서 이유를 고찰합니다.



고찰1 : 황천[각주:1] 

 

우선 처음에 떠오른 건 이것.

 

요약하자면 섬은 「사후 세계」가 아닐까 하는 설.

 

요리 같은 그럴싸함. (요모츠헤구이).

 

황천이란 간단히 말하면 사후 세계네요.

그리고 이쪽의 음식이 요모츠헤구이입니다.

 

고사기에서 이자나미가 죽은 후에 여기에 이자나기가 데리러 왔습니다만 황천의 음식을 먹어버려 되살아나지 못했다라는 이야기입니다.

 

유사한 이야기로는 페르세포네 전설도 있습니다.

 

페르세포네 죽고 명부에 하데스에게 석류 받아 먹습니다.

페르세포네 이러쿵저러쿵해서 일단 되살아납니다만 완전히 되살아난 것이 아니어서 1년의 반은 명부에 돌아가야 합니다.

결과 겨울이 사계절이 생겼다, 라는 이야기네요.

 

그런고로, 석류.

 

집합체 공포증 대응형 범용 석류 양산기

 

석류라고 하면 사람 이라고 들어본 적이 있으신 분도 계시겠죠.

이건 다른 이야기가 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옛날 옛적, 귀자모신이라는 악신이 사람을 엄청나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이 설교를 하러 갔습니다.

 

(현대어 번)

부처님  「귀자모신 엄청나게 사람 먹잖아?

귀자모신 「사람 (д)존맛

부처님  「석류 맛있데이?

귀자모신 「석류 (д)존맛

부처님  「이제부터 석류 먹그라?

귀자모신 「석류 (д)존맛

 

그래서 「석류는 사람 맛」이라는 이야기가 퍼졌네요.

 

그런고로 요모츠헤구이는 인육입니다.

 



「그렇구나!」라고 생각하시는 거기 당신!



진짜 사기라든가 주의해라?




. , 언뜻 보기엔 그럴싸하게 보입니다만

궤변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합성 궤변이라는 겁니다.

 

고사기와 그리스 신화에 있어서

사후 세계의 것을 먹으면 되살아날 없다라는 부분.

 

이거 실제로는 다른 신화에서도 조금씩 보이는 전형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귀자모신 이야기.

부처님은 석류는 인육 맛이 나니까 먹어」라고 마디도 말하지 않았으니까요?

가령 그렇게 말했다고 한다면 부처님은 인육 맛을 알고 있다 된다고요?

간디도 도움닫기해서 세게 칠 수준.

 

애초에 일본 신도그리스 신화불교로 이야기가 날아가는 시점에 억지입니다.



그런고로 소용없는 고찰을 해봤습니다!

 

어떠셨나요?



미안하다니까!

 

이제 테니까! (아마도)

 

전혀 관계 없는 것도 아니고……(변명)

그런고로 겨우 주제에 들어가려고 생각합니다.



고찰2 : 황천[각주:2]

 

그럼 바로 이번 본제에 드ㄹㅇ

 

아니 똑같잖!

 

 

, 기다려 …… 설명하게 ……

 

 

고찰의 메인은 토코요노쿠니(常世の国)입니다.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대로 설명합니다.

 

国 (요미노쿠니)[각주:3]

常世の国 (토코요노쿠니)[각주:4]

国 (네노쿠니)[각주:5]

 

이것들은 어느 것이든 일본에서 「저세상」이라고 여겨져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말이 존재한다 라는 것은,

이것들은 각각 구별되어 있다라는 것을 나타냅니다.

 

国 (요미노쿠니)

 

요미노쿠니는 위에서 적은대로 예로부터 「사후의 나라」로 다루어져 왔습니다.

땅속에 있다고 하여, 현대로 말하면 제일 가까운건 지옥」이겠죠.



常世の国 (토코요노쿠니)

 

토코요노쿠니는 현대에선 요미노쿠니, 네노쿠니 동일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옛적에는 이상향」으로 생각되었습니다.

바다 저편에 있다고 하여, 신들의 나라라는 측면을 강하게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대로 하면 천국」 이미지일까요.

오키나와 민간 신앙인 니라이카나이(ニライカナイ)와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国 (네노쿠니)

 

네노쿠니요미노쿠니, 토코요노쿠니 양쪽 성질을 갖고 있습니다.

(뿌리), 라는 점에서 땅속에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토코요노쿠니처럼 바다 저편에 있다고도 말합니다.

신화에서도, 유형지로서 다루어지는 점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본래는 토코요노쿠니처럼 「이상향」 측면도 있다고 언급됩니다.

네노쿠니라는 이름은 상술한 니라이카나이에서 변화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 이런 제각각 다른 점을 있습니다.

 

주변은 야나기타 쿠니오(柳田)와 오리구치 시노부(折口信夫)에서 해석이 변하거나 같은 자료여도 거의 같은 의미로 다른 말이 맞춰져 있거나 백가쟁명할 바입니다만…….

일단 이번 고찰에서는 오리구치 시노부의 연구를 기초로 생각하도록 하겠으므로 잘부탁드립니다.

 

그럼, 토코요노쿠니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상술한 「이상향」외에도,

 

신이 사는 곳이다

현세와 시간적, 공간적으로 다르다

불로불사와 연관지을 수 있다

부정적인 측면을 가짐

 

등을 있습니다.

 

신이 사는 곳이다

 

토코요노쿠니는 일본 신도에서 신의 나라, 「타카마가하라(高天)」와 동일시되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습니다만, 고사기 등에도 적혀있으므로 시대부터 있었던 개념이라고 있습니다.

 

현세와 시간적, 공간적으로 다르다

 

토코요노쿠니는 시대에 따라 「바다 궁전(わたつみの)」과 동일시되었습니다.

「바다 궁전」이란 「해신의 궁전, 용궁성입니다.

다들 알고 계시는 우라시마 타로에 나오는 용궁성입니다.

이것만으로도 흐르는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설명하기에는 충분한 근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것과 아울러 非時香果(토키지쿠노카노코노미)」에 얽힌 전설도 있습니다.

「비시향과(非時香果)」란 토코요노쿠니에 있다는 불로불사를 초래하는 과일입니다.

귤이라고 불리는 점에서 감귤류의 종류라고 간주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고사기, 일본서기에서는 「비시향과」를 황제의 명으로 토코요노쿠니에 가지러 가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는 약속대로 돌아왔을 때는 이미 황제가 죽어있습니다.

 

「바다 궁전 「비시향과 전승에서 오리구치는 토코요노쿠니에서는 시간의 흐름이 현세와 다르며, 또한 공간에 있어서도 현세와 다르다는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

 

불로불사와 연관지을 수 있다

 

앞서 말한 「비시향과」 외에도 오리구치가 불로불사를 초래한다고 언급한 것으로 「마레비토(まれびと)」가 있습니다.

 

「마레비토」란 일본 민간 신앙의 종류로, 간단하게 말하면 「밖에서 화복(禍福) 가져오는 자」입니다.

 

오리구치는 이것을 오키나와의 제사와 연관지어, 「마레비토」란 「바다 저편에서 온 신」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후에 계속되는 민간학 인류문화학 연구에서 「마레비토」란 「이방인」 「다른 취락에서 온 방랑자」 「산인」 또는 「장애인」 등도 구분에 포함된 아닌가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마레비토」는 「커뮤니티 외의 존재」라는 것은 확실한 같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을 가짐

 

「상세[각주:6]」라는 말은 현세[각주:7] 대비되어 이야기됩니다.

다른 호칭으로 「유세[각주:8]」 「격세[각주:9] 또는 「상야[각주:10]」라고 불려졌습니다.

「常世」라면 「영원한 세상」, 영원이 계속되는 세계라는 의미에서 죽음이나 두려움이 없는 이상향이라고 일컬어집니다만, 「常夜」라고 읽을 경우에는 「항상 밤인 세상」이 되어 밝아지는 일이 없는, 밤주민들의 세계라고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常世」와 「常夜」, 상반되는 이미지의 양립이야말로 토코요노쿠니의 본질이라고 말할 있습니다.



그럼, 슬슬 질렸으므로 「황혼의 늪」 이야기로 돌아가죠.

 

여기까지의 이야기라면 평범하게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물을 이해한 총명한 여러분께는 부처님께 설법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토코요노쿠니」와 「황혼의 늪」의 연관에 대해 고찰하도록 하죠.



토코요노쿠니는 다시 말하면 바다 저편에 있는 신의 나라」이며 마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거기서는 시간의 흐름도 현세와 다르며, 그곳에 살고 있는 자는 「사람이 아닌 불사의 존재」입니다.

불로불사의 묘약으로서 비시향과」라고 불리는 과일이 있습니다.

 

「황혼의 늪」의 무대로 되어 있는 섬에는 아마도 치즈루 씨와 시호, 이오리까지 포함해 사람이라 불릴 」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녀들은 어떠한 이유에 의해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그리고 불사성의 하나의 이유로서 인육식」을 있습니다.

 

하나하나는 흔히 있는 요소입니다만, 이만큼의 유사성이 있으면 우연이라고는 단언할 없습니다.

 

그런데 「비시향과」와 「인육식」은 좀처럼 연결되기 어려울지도 모르기 때문에 조금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사 고찰 안에서 인육식 문화에 대해 건들었습니다만, , 언어 용법 면에서 인체를 음식으로 간주하고 있다 적었습니다.

음식이라는 것은 구체적으로 말하면 과일 말합니다.

「풍성한 가슴」 「복숭아 엉덩이」 같이 예를 들면 아시겠습니다, 일본어에 있어 신체의 음식적 표현은 과일에 비유하는 경우가 대단히 습니다.

이것은 인체를 식물로서 파악할 경우, 몸통은 줄기, 손발을 지엽이나 뿌리, 돌출부를 열매로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지적도 있습니다

 

라고, 이렇게 생각하면 「황혼의 늪」의 무대가 「토코요노쿠니」다, 라는 고찰은 상당한 부분에 있어 타당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고찰3: 봉래산

 

여기부터는 그다지 확실도가 높지 않습니다만, 고찰할 만한 설을 군더더기로 제시하겠습니다.

 

우선은 봉래산 설입니다.

 

봉신연의의 그것입니다.

(세대가 들켜)

 

봉래산이란 중국 선인사상의 이상향입니다.

봉래산은 상술한 토코요노쿠니의 소재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토코요노쿠니와 유사하므로 자세한 설명은 딱히 하지 않습니다.

신경 쓰이는 분은

 

구ㄱㄱ(템플릿)



토코요노쿠니와 소재 겹치는데 어째서 일부러 설을 적냐 하면,

 

니카이도 치즈루 중국인

 

있으니까 입니다.

 

자세한 고찰은 다른 기사가 될거라 생각합니다만, 여러 요소에서 작중 치즈루 씨의 출신은 중국 대륙이라고 생각됩니다.

 

때문에 선계인 봉래산이 후보로 들어진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치즈루 요괴 선인 설입니다.

 

자세한건 다음 기회에, 라는 걸로.



고찰4 : 자체가 오컬트

 

이건 대안 같은 아니라, +α 같은 것입니다만,

 

섬이라는 어떤 모티브가 아닌

 

실제로 초현실적임을 가지고 있다

 

라는 설입니다.

 

요컨대 카니발하거나 나이 먹지 않는 거는

 

 치즈루 씨가 이상하다

 섬이 이상하다

 

라는 설입니다.

 

설을 지지하는 최대 포인트는 40입니다.

 

스토리 고찰에서는 크툴루라든가 가져왔습니다만, 크툴루로 하든 다른거로 하든, 이오리의 나이 속임40 이라는 것은 어떤 오컬트라도 사용하지 않으면 설명할 없습니다.

 

오컬트 요소 없이 설명하게 되면

 

진짜로 오류라는  외에 없어

 

라는 사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럼 이제 고찰 같은 필요 없잖아!

으아아아아아아  

 

농담 빼고 존재 증명 위기밖에 없으므로

그런 근본적인 오류에 대해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되면

 

오컬트는 있스읍니다!

 

됩니다.

 

문제는 원인을 어디서 구하는가 입니다.

 

범죄자는 본디부터 범죄적 지향을 가지고 있다

범죄자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진다

 

자체가 오컬트 설은 후자가 됩니다.



설은

 

폭력적인 게임을 하거나 cmic L 구독하거나

나이 먹고서 이차원 아이돌 수영복 의상을 입수하기 위해 과금하거나

1 1 한정 과금 가챠를 시주라고 말하거나

 

(왼쪽부터) 크툴루신화 TRPG 크룰루신화 괴물도감, CALL of CTHULHU 신 크툴루신화 TRPG 룰북, CALL of CTHULHU 크툴루신화 TRPG 스타트세트, 크툴루신화 TRPG 키퍼 컴패니언 개정신판, CALL of CTHULHU 신 크툴루신화 TRPG 크툴루2020, CALL of CTHULHU 크툴루신화 TRPG 마레우스 몬스트로름, [도감] 식인전서, 동족산장 박물지, 사람은 어째서 사람을 먹었나

 

책장이 이렇게 되어버린 필자거나

 

그런 녀석들은 전부 로리콘 범죄자니까 사형!

 

됩니다.

 

되겠냐!



※필자에게 범죄성향은 없습니다. 전과도 없습니다.

※이 문장은 술마시고 쓴 게 아닙니다.

※완전 맨 정신입니다.

 

여담은 그만하고.

 

원인을 사람에게 찾지 않으면 환경에서 찾을 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설은 너무나 작중 근거가 빈약합니다.

다음 고찰이 기다려집니다. (남의 )

 

랄까 이젠 전부 꿈이었다고 없을까……



총괄 : 「황혼의 늪」과 「토코요노쿠니」

 

마지막으로 제목을 조금 건들고 끝내려고 생각합니다.

 

「황혼의 늪」은 현상으론 「토코요노쿠니」를 모티브로 했다는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건 영원한 세상」이 항상 밤인 세상」이 되며, 「황혼의 늪」이 「밤에 물들어가는」 이야기라는 것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토코요노쿠니건 이외건 예부터 인간은 바다나 「건너편 물가」를 이 세상이 아닌 장소로 보고 있었습니다.

 

제일 오래된 것은 고대 이집트의 사생관을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 유역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도시가 건설된 것은 한쪽 . 다른 한쪽에는 왕의 무덤인 피라미드와 그것을 지키는 스핑크스만이 놓여졌습니다. (현대에 와서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건너편은 저승이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황혼의 늪」에서 시호는 늪에 서있습니다.

 

황혼(誰)―황혼기(昏時)는 별칭으로 「逢魔時(오-마가토키)」라고 부릅니다.

마와 만나는 시간,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과 가장 가까워질 때입니다.

 

그녀가 기다리는 것은 「토코요(常世)」인 걸까요.

아니면 「토코요(常夜)」인 걸까요.

 

어느 쪽이든, 그건 이미 「황혼의 늪」 너머겠지만요.

 

그런고로 이번 고찰을 끝내려고 생각합니다.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고찰▽▽

(번역) riy-t.tistory.com/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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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riy-t.tistory.com/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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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은 심층 고찰입니다. 스토리 고찰이나 가사 고찰 기사를 먼저 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번역) riy-t.tistory.com/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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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常世の国(토코요노쿠니) : 머나먼 곳에 있다고 생각하였던 불로불사의 나라, 황천, 저승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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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現世(우츠시요) [본문으로]
  8. 幽世(카쿠리요) [본문으로]
  9.  隔世(카쿠리요) [본문으로]
  10.  常夜(토코요) [본문으로]